고등학생 · 독서교육

문화/예술

나 거기에 그들처럼

박노해
[느린걸음]

“나의 시는 작고 힘없는 사람들, 그 말씀의 받아쓰기이고 나의 사진은 강인한 삶의 기도, 그 영혼을 그려낸 것이다.” 지난 20년 동안 국경 너머 ‘사랑의 순례길’을 걸어온 시인 박노해. 지구시대 인류의 가장 아픈 지점인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중남미의 가난과 분쟁의 현장에서 기록한 박노해의 첫 사진집 <나 거기에 그들처럼>에는 10년간 찍은 13만여 장의 사진 중 엄선한 135장의 사진이 담겨 있다. 2010년 출간 이후 8년 만의 개정판 출간은 ‘초판 1,500부 매진’에 따른 것으로 수백 권의 초판 매진조차 매우 드문 사진집 출판 현실에서 정통 흑백 사진집이 남긴 주목할 만한 발자취가 될 것이다.

이번 개정판은 사진, 글, 인쇄, 디자인 등 전 과정을 새롭게 연구, 개선하여 초판과는 그 완성도가 눈에 띄게 달라진 새 사진집이다. 1년에 걸쳐 사진 한 컷 한 컷을 새로 보정하여 흑백 아날로그 인화의 감동을 세계 최고의 아트프린팅 인쇄로 구현하였다. 원어민의 감수로 사진 캡션과 작가의 글 등의 영문 번역도 함께 실렸다. 청아한 블루 색감의 표지와 한글의 아름다움을 살린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그리고 전시장이 눈앞에 펼쳐지듯 작품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배려한 섬세한 편집이 돋보인다.

과학/기술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전승민
[팜파스]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디지털 과학 지식과 그로 인한 삶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터페이스와 통신 같은 미래 세상의 핵심 기술은 알아보고, 지금 업계에서 떠오르는 미래 유망 직업들과 그 이유까지도 알려 준다. 기술과 미래 세상이 함께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흐름을 보는 안목을 키워주고 있어, 청소년들이 맨 처음 만나는 디지털인문학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인간형 로봇 ‘휴보’를 10년간 취재하며,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발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과학기자인 저자가 뜬구름 잡는 식의 설명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기술의 가장 구체적이고 생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최초의 컴퓨터부터 ‘입는 컴퓨터’까지 기술의 발달과 세상의 발전 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 때문에 청소년들은 마치 ‘이야기책’을 읽는 기분도 책장을 넘기게 될 것이다. 십 대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과 현재의 연결성을 배우고, 꼭 필요한 소양과 지적능력을 얻게 된다. 미래의 자기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다.


앞으로 미래는 더 빠르게 움직인다!
지금 십 대가 ‘디지털 과학’과 ‘인문학’을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

인문/사회

촛불혁명

김예슬
[느린걸음]

‘빛으로 쓴 역사’ 『촛불혁명』 전 과정을 집대성한 첫 역사서

1960년 4.19혁명, 1987년 6월 항쟁, 그리고 2017년 촛불혁명
한국현대사 30년 만에 도래한 ‘혁명의 시간’
기억은 기록으로 역사가 된다

“불의한 권력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두 가지다.
살아 움직이는 인간들의 항쟁, 그리고
그 현장의 진실과 사상을 담은 한 권의 책.
그 기록과 기억이 다음에 오는 혁명의 불꽃이기 때문이다.”
- 박노해 시인

혁명은 인류사적 사건이다. 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 쿠바 혁명, 68혁명….
혁명은 시대와 국경을 넘어 영감을 주고 새로운 삶을 꿈꾸게 만드는 강력한 기억이다.
그리고 기억은 기록으로 역사가 된다. 세계사에 길이 남는 혁명에는
반드시 그 혁명사의 정본定本이 남아 전해졌다.

1,700만 시민이 183일간 이끌어온 유례없는 겨울혁명, 평화혁명, 그리고 승리한 혁명.
\'촛불혁명\'의 위대한 성취 역시 세계 인류에게 영감을 주고
미래세대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이제 여기 그런 역사서 한 권을 펴내게 되었다.

촛불혁명의 의미, 그리고 내 삶에 던지는 메시지

『촛불혁명 - 2016년 겨울 그리고 2017 봄, 빛으로 쓴 역사』는
23주간 이어진 촛불집회 현장의 한가운데서 결정적 순간과 역사적 의미를 담아냈다.
질풍노도처럼 달려왔던 ‘촛불혁명’ 전 과정을 7개의 국면으로 조망하며,
그 안에서 터져 나왔던 ‘촛불혁명주체’들의 목소리를 45가지 주제로 심층분석했다.
그리고 언어를 넘어서, 세계 시민들 앞에 현장의 모습과 기운을 생생히 담아
보여주기 위해 최종 484장의 사진을 엄선하여 실었다.
그리하여 책을 펼치는 순간, 눈 앞에 펼쳐지는 장엄한 ‘촛불의 바다’는
우리를 2016년 겨울, 그 날 광장의 함성과 전율 속으로 데려간다.

문학

그들이 사는 마을

스콧 새비지
[느린걸음]

돈이 지배하는 현대문명 밖으로 걸어 나와 진짜 삶의 세계로 들어선 사람들
‘더 적은 소유, 더 많은 향유’의 삶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들이 사는 마을』(원제 The Plain Reader)은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잡지 「플레인」에 실린 26편의 에세이를 엮은 책이다. 농부와 시인, 엄마와 할아버지, 기자와 환경운동가, 그림작가 등 다양한 이들이 나직하게 전해주는 ‘삶의 이야기’는 더없이 진솔하고 유쾌하며 따뜻하다. 건강하게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에서부터 땅을 일구고 우정을 가꾸기, 내 손으로 집을 짓고 요리하기, 컴퓨터와 텔레비전에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까지. 좋은 삶을 살며 나쁜 세상을 거슬러 행진하는 고요한, 그러나 힘 있는 삶의 혁명이 펼쳐진다!

지금 내 삶이 혹사당하고 소진되고 ‘행복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우리 사회와 이 세계가 ‘이대로는 안 된다’고 느낀다면, 그럼에도 “선택의 여지가 없어”라는 무력감에 좌절하고 있다면, 『그들이 사는 마을』로 여행을 떠나보자.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삶의 이야기로부터 “저건 나도 해볼 수 있겠어”라는 용기, “나도 저렇게 살고 싶었어”라는 소망, 무엇보다 진정한 삶의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더 적은 소유와 더 많은 향유’로 초대하는 ‘지혜의 사상서’이자 ‘실천적 안내서’. 오늘, 우리에게 다르게 살아갈 용기를 건넨다.

문학

사람만이 희망이다

박노해
[느린걸음]

“사람만이 희망이다” 단 한 문장으로 ‘시대의 화두’가 되었으며 수많은 영혼을 뒤흔든 책, 박노해의 옥중 사색 『사람만이 희망이다』가 18년 만에 새로운 얼굴로 다시, 희망을 건넨다. 1997년 출간 당시 푸른 수의를 입은 ‘777번 무기수’로 수감 중이던 서른네 살의 젊은 혁명가 박노해가 세상에 던진 『사람만이 희망이다』는 곧바로 전국 서점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등 30만 부 가까이 읽혀졌다.

이번 개정판은 박노해 시인이 문체를 다듬고 편집과 디자인을 변화했다. “90년대 최고의 정신적 각성의 기록”, “고민 속에 흔들리는 많은 사람에게 용기를 준 책” 등의 평가를 받으며 긴 시간 동안 사람들의 말과 손으로 전해지던 『사람만이 희망이다』를 새로운 감동으로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총 7장(아직과 이미 사이 | 길 잃은 날의 지혜 | 세 발 까마귀 | 겨울 사내 | 셋 나눔의 희망 | 첫마음 | 희망의 뿌리 여섯)으로 구성되었으며, 122편의 에세이가 실려있다. 발간 당시 함께 실린 故 김수환 추기경의 추천사와 도정일 경희대 교수의 발문은 여전히 큰 울림으로 전해진다.

“희망찬 사람은 / 그 자신이 희망이다 // 길 찾는 사람은 / 그 자신이 새 길이다 // 참 좋은 사람은 /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 사람 속에 들어있다 / 사람에서 시작된다 // 다시 / 사람만이 희망이다”(「다시」) 군사정권 아래 7년여의 수배생활, 체포 후 참혹한 고문과 사형 구형 그리고 무기수로 1평 감옥 독방 속에서 보낸 7년. 절망의 한가운데서도 끝내 포기할 수 없는 꿈을 담은 『사람만이 희망이다』는 길을 잃고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희망의 안내서’이자, 사람에 상처받고 세상에 절망하는 그대에게 깊은 위로와 용기가 될 것이다.

문학

노동의 새벽

박노해
[느린걸음]

27살 청년이 쓴 시집 한 권이 세상을 뒤흔들었다. 1984년, 군사정부의 금서 조치에도 100만 부 가까이 발간된 \'시대의 고전\'. 박노해 시인의 『노동의 새벽』 출간 30주년을 맞아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박노해를 통해서만 우리가 접할 수 있었던 처절하고 감동적인 노동의 서사이며 한 시대 노동의 운명에 대한 진실한 증언”(도정일, 문학평론가), “지난 30년간 한국 사회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 “단일 시집으로서 가장 많이 노래로 만들어진 시집” 등 객관적 역사 기록과 그를 뛰어 넘는 충격적 감동의 내적 기억의 책. 그래서 30년이라는 세월은 한 시집이 망각 속으로 소멸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나 『노동의 새벽』은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있는 고전’이다. 이 시집 속의 노동은 곧 삶이요, 노동자는 곧 인간이 되어 오늘 우리 자신의 이야기로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노동의 새벽』에서 그려진 처절한 노동과 저항 끝에 이루어낸 산업화와 민주화의 대한민국, 그러나 30년이 지난 지금 “일당 4,000원짜리” 노동자는 ‘5,210원짜리 노동자’로 바뀌었을 뿐, ‘기계’는 늘어나고, ‘일자리’는 희소해지고, ‘인간’은 저렴해지고 있다. “인간의 삶이란, 노동이란 / 슬픔과 분노와 투쟁이란 / 오래되고 또 언제나 새로운 것 / 묻히면 다시 일어서고 / 죽으면 다시 살아나는 것 // 스무 살 아프던 가슴이 / 다시 새벽 노래를 부른다”(박노해, 『노동의 새벽』 개정판 서시)

특히 이번 『노동의 새벽』 개정판은 1984년 초판본의 미학과 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했다. 표지의 ‘실크 인쇄’는 오랜 인쇄 기법 중 하나로, 기계가 아닌 장인적 노동으로 완성된 것이다. 또한 1984년 초판본의 납활체를 가능한 그대로 살렸으며, 세월이 흘러 읽기 어려운 글자는 하나하나 수작업을 거쳐 되살려냈다. 컴퓨터 글자가 아닌, 저마다 다 다른 ‘살아있는 글자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아마도 내가 자살한다면 새벽일 거야.\" 여전히 불의한 시대, 여전히 불안한 영혼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용기. 30년을 넘어 『노동의 새벽』은 오늘 다시 새롭다.

인문/사회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이반 일리치
[느린걸음]

빼앗기고 잃어버린 인간 능력 회복을 위해 \'쓸모 있는 실업을 할 권리\'!

새로운 자급 사회의 출현을 위한『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이 책은 \'20세기 가장 탁월한 사상가\'이자 현대의 상식과 진보에 근원적 도전을 한 이반 일리치. 그가 현실 사회와 우리 삶을 바꾸기 위한 구체적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한 에세이 모음집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를 쓸모없게 만드는 이들은 누구이며 시장 의존사회의 근본 문제를 지적한다. 그리고 \'쓸모 있는 실업\'을 위한 새로운 저항의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방대한 데이터와 이론을 분석하는 두꺼운 기존의 사회이론서들과는 달리 우리 삶과 이 시대의 근본 문제를 바로 지적한다. 경제불황, 대량 실업 등의 키워드가 점철되는 이 시대에 \'쓸모 있는 실업을 할 권리\'를 주장하는 일리치의 주장은 위험해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제든 내 일을 할 수 있는 극소수\'와 \'어디서도 내 일을 할 수 없는 대다수\'로 양극화 된 사회에서 생산에 필요한 도구가 직장에서 얻도록 된 사회 기반시설이 조직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풍요 속의 빈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가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이를 \'가난한 현대화\'라고 말하며 인간 능력과 창조적 삶의 회복을 위한 새로운 사회의 전략으로 시장 의존을 줄이는 현대의 자급 자립 사회를 제안한다.

[개정판]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조정연
[와이즈만 BOOKs]

8년간 인권 사각지대 속 아이들에게 일어난 기적이 개정판으로!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가 세상에 처음 소개된 2006년만 해도 우리 어린이들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저녁 식탁에서 반찬투정하고 있는 지금, 지구 저편에서는 내 또래 친구들이 인신매매와 학대, 배고픔에 지쳐 처절한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노예제도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회원이자 여행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이런 사실을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알리면서 그 친구들을 도울 방법을 같이 생각해 보자는 의미로 책을 펴냈고, 그로부터 8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세계사에는 큰 변화가 있었고, 사람들의 인권에 대한 의식은 높아졌습니다. 책에 소개된 제3세계 어린이들도 이런 변화에 힘입어 극적으로 불행한 삶에서 벗어나는 기적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불법으로 팔려와 위험한 낙타를 몰던 아이들은 모두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으며,
-어린이들을 전쟁터로 내몰았던 찰스 테일러 전 라이베리아 대통령은 2013년 9월,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시에라리온 특별 법정 재판부에서 징역 50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나이 어린 학생에게 책 대신 목화 자루를 쥐어 줬던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국제 사회의 압력을 받아 9살 이하 어린이들을 목화밭에 동원하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몇 년 전 케냐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에 대한 다큐가 방송되고, 최근에는 영화로까지 만들어지는 등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속의 친구들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친구들이 희망의 불씨를 얻었음에도, 여전히 어른들의 폭력에 짓밟히고 연필 대신 목화 자루를 짊어지며 몇 시간씩 고역을 치러야 하는 어린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런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더 큰 힘을 보태기 위해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가 개정판으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QR코드만 갖다 대면 제3세계의 현장이 눈앞에!
이번 개정판에는 스마트 폰으로도 볼 수 있는 생생하고 다양한 교육 자료가 추가되었습니다. 본문 곳곳에 있는 QR코드를 찾아보세요. 아랍 에미리트의 인기 스포츠인 낙타 경주 동영상, 코트디부아르의 공정무역 동영상을 감상하며 그곳의 어린이들이 얼마나 큰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왜 우리가 이 어린이들을 도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을 가져 보길 바랍니다. 제3세계 친구들의 삶이 더욱 궁금하다면 본문에서 소개하는 추천 책들을 함께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인권이 짓밟힌 아이들, 우리가 도울 수 있어요!
모하메드가 소년병이 된 것은 1997년, 여덟 살 때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커다란 폭발 소리가 들리고 총소리가 마구 나기 시작했습니다. 반군이 쳐들어온 것입니다.
허겁지겁 빵을 먹어 치운 반군은 보기에도 무시무시한 총을 들이대면서 물었습니다.
“우리랑 같이 갈래, 아니면 지금 죽을래?”
모하메드는 겁에 질려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알았어요. 무엇이든 할 테니 제발 죽이지만 말아 주세요.”
그래서 모하메드는 반군과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걷는 동안 조금이라도 뒤처지거나 무기를 떨어뜨린 아이들은 그 즉시 반군의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매일 다른 아이들이 죽는 것을 보면서 모하메드는 점점 죽음에 무감각해졌습니다.
(중략)
자신의 고향 마을을 습격하게 되는 소년병들도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약에 취한 채, 자신의 부모도 몰라보고 서슴지 않고 총칼을 휘두릅니다. 엄마는 아이의 이름을 애처롭게 부르며 아들의 손에 죽어갑니다. 엄마가 아무리 아들의 이름을 소리쳐 불러도 소년병의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습니다.
“박쉬쉬…… 박쉬쉬…….”
이곳 인도에서는 적선을 하는 행위를 ‘박쉬쉬’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배가 고프다거나 부모가 없다고 외치는 대신 ‘박쉬쉬’라고만 중얼거리기도 합니다. 관광객들을 쫓아다니거나 커다랗게 소리칠 기운이 없는 아이들이 그렇게 합니다. 인도에서 ‘박쉬쉬’는 당연한 행위로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구걸을 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아니, 부끄럽다는 감정을 느낄 여유조차 없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이 친구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지금보다 더 어렸을 적 장난감 총을 갖고 친구와 재미있게 놀던 기억은 있겠지만, 장난감이 아닌 실제 총으로 어쩔 수 없이 사람을 죽여야 하고 하루하루 구걸하며 사는 일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이런 일들이 지구 반대편에 사는 친구들에게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세상을 보는 눈이 트이고 세계 속에서 더불어 사는 글로벌 시민 의식도 생길 것입니다.
이 책은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 등에서 인간 이하의 학대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대표해 아홉 명의 어린이가 겪는 처참한 실화를 알리고자 합니다.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라는 물음은 이 책을 읽고 난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지구촌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부여합니다. 또래 친구들이 겪는 참상을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작은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세상이 조금씩 바뀌기 때문입니다.

와이즈만 BOOKs와 함께 소외된 친구들에게 꿈을 줘요!
와이즈만 BOOKs는 이번 개정판을 펴 내며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아이들이 다시 한 번 큰 관심과 사랑을 받기를 기원하면서 와이즈만 BOOKs의 자매기구인 와이즈만 해누리와 함께 이 책의 메시지를 실천하려 합니다. 와이즈만 해누리는 전국 와이즈만 영재교육 센터와 (주)창의와탐구의 사회공헌기구입니다.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빈곤, 질병, 지역, 가정 환경 등으로 인해 교육으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스스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와이즈만 해누리는 와이즈만BOOKs를 비롯해서 (주)창의와탐구 와이즈만 영재교육의 순이익 3%를 모아 교육으로 희망을 전하는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끝까지 알리고 저항해야 비로소 서서히 변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특히 인권 운동과 같은 것들이 그렇습니다. 지구촌의 모든 아이들이 고된 노동을 하는 것이 아닌, 평등하게 교육 받고 행복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세계 곳곳에서 아파하는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돈이 많은 어른이 아니어도 충분히 친구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이 책을 통해 지구촌의 어린이들이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그것이 친구들을 돕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인문/사회

존 폴 존스 -천하무적 항해사

도로시아 스노우
[리빙북]

1940년대 이 책이 처음 발간되었을 때, 단기간에 미국 전역에서 화재가 되고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그 이후 지난 80여년 동안 변함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요?
위인들도 처음에는 평범한 아이들이었습니다. 날마다 부모님 심부름을 하며 동생들을 돌봐주고 친구들과 뛰어놀았습니다. 때때로 잘못을 하여 야단을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하지 않고, 부모님 말씀 잘들으며, 맡은 일에 책임을 다했습니다.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들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본받게 되고, 그렇게 할 때 누구든지 이 다음에 커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책을 싫어했던 아이들이라도 실제로 일어난 일을 글쓴이가 재미나게 이야기로 만든 이 책은 단숨에 읽어내려갈 것입니다. 또한 당시의 역사나 과학 기술 같은 것도 곁들여 배우게 되는데, 그렇게 배운 내용은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특별히 본문에 곁들여진 실루엣(그림자) 삽화는 독자의 마음에 상상상력의 폭을 무한히 넓혀줍니다.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진 이 책은 청소년과 성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수준 높은 문학작품입니다.

인문/사회

알렉산더 벨 말하는 기계를 만든 소년

어거스타 스티븐슨
[리빙북]

1940년대 이 책이 처음 발간되었을 때, 단기간에 미국 전역에서 화재가 되고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그 이후 지난 80여년 동안 변함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요?
위인들도 처음에는 평범한 아이들이었습니다. 날마다 부모님 심부름을 하며 동생들을 돌봐주고 친구들과 뛰어놀았습니다. 때때로 잘못을 하여 야단을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하지 않고, 부모님 말씀 잘들으며, 맡은 일에 책임을 다했습니다.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들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본받게 되고, 그렇게 할 때 누구든지 이 다음에 커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책을 싫어했던 아이들이라도 실제로 일어난 일을 글쓴이가 재미나게 이야기로 만든 이 책은 단숨에 읽어내려갈 것입니다. 또한 당시의 역사나 과학 기술 같은 것도 곁들여 배우게 되는데, 그렇게 배운 내용은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특별히 본문에 곁들여진 실루엣(그림자) 삽화는 독자의 마음에 상상상력의 폭을 무한히 넓혀줍니다.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진 이 책은 청소년과 성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수준 높은 문학작품입니다.

인문/사회

다니엘 분-어린 사냥군

어거스타 스티븐슨
[리빙북]

1940년대 이 책이 처음 발간되었을 때, 단기간에 미국 전역에서 화재가 되고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그 이후 지난 80여년 동안 변함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요?
위인들도 처음에는 평범한 아이들이었습니다. 날마다 부모님 심부름을 하며 동생들을 돌봐주고 친구들과 뛰어놀았습니다. 때때로 잘못을 하여 야단을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하지 않고, 부모님 말씀 잘들으며, 맡은 일에 책임을 다했습니다.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들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본받게 되고, 그렇게 할 때 누구든지 이 다음에 커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책을 싫어했던 아이들이라도 실제로 일어난 일을 글쓴이가 재미나게 이야기로 만든 이 책은 단숨에 읽어내려갈 것입니다. 또한 당시의 역사나 과학 기술 같은 것도 곁들여 배우게 되는데, 그렇게 배운 내용은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특별히 본문에 곁들여진 실루엣(그림자) 삽화는 독자의 마음에 상상상력의 폭을 무한히 넓혀줍니다.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진 이 책은 청소년과 성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수준 높은 문학작품입니다.

인문/사회

월터 크라이슬러-기관사가 되고 싶은 소년

에셀 웨들
[리빙북]

1940년대 이 책이 처음 발간되었을 때, 단기간에 미국 전역에서 화재가 되고 베스트 셀러가 되었으며, 그 이후 지난 80여년 동안 변함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요?
위인들도 처음에는 평범한 아이들이었습니다. 날마다 부모님 심부름을 하며 동생들을 돌봐주고 친구들과 뛰어놀았습니다. 때때로 잘못을 하여 야단을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하지 않고, 부모님 말씀 잘들으며, 맡은 일에 책임을 다했습니다.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들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본받게 되고, 그렇게 할 때 누구든지 이 다음에 커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책을 싫어했던 아이들이라도 실제로 일어난 일을 글쓴이가 재미나게 이야기로 만든 이 책은 단숨에 읽어내려갈 것입니다. 또한 당시의 역사나 과학 기술 같은 것도 곁들여 배우게 되는데, 그렇게 배운 내용은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특별히 본문에 곁들여진 실루엣(그림자) 삽화는 독자의 마음에 상상상력의 폭을 무한히 넓혀줍니다.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진 이 책은 청소년과 성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수준 높은 문학작품입니다.

경제/경영

따뜻하고 쿨하게 공감하라

양광모
[마인드북스]

인간관계에서 마음의 문은 나를 잘 공감해 주는 사람에게 더 활짝 열린다.

오프라 윈프리, 에이브러햄 링컨, 프랭클린 루스벨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이금희 아나운서, 방송인 김제동의 공통점은? 모두 뛰어난 공감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다음 질문에 스스로 답해 보라.
• 나는 부모님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가?
• 나는 아내(남편)의 마음을 잘 공감하는가?
• 나는 자녀들의 마음을 잘 공감하는가?
• 나는 친구들의 마음을 잘 공감하는가?
• 나는 상사, 동료, 부하들의 생각과 입장을 잘 헤아리는가?
• 나는 고객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가?

이 질문에 모두 “예.”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당신은 사람들의 마음을 손쉽게 얻고 깊은 친밀감과 신뢰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가정에서는 사랑받는 남편(아내)이 될 수 있고, 직장에서는 인기 있는 동료나 상사가 될 수 있으며, 영업이나 사업에서는 뛰어난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공감 능력을 향상시켜야 할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부모, 직장에서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직장인,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영업사원, 국민과의 소통을 원하는 정치인이나 공무원, 그리고 기업의 CEO들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이다.
공감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정확하게 공감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이론과 방법,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인문/사회

청소년자원봉사 어떻게 할까?


[도서출판 초록우체통]

● 세상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일, 자원봉사

일하는 게 즐겁고 다른 사람의 미소를 보며 빙그레 미소가 떠오른다면? 그렇다면 그 친구는 지금 자원봉사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자원봉사는 나와 이웃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활동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자원봉사를 나보다 못한 이웃을 위한 희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이웃과 기꺼이 나눔으로서 서로의 모자란 부분을 보태주고 더불어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자원봉사 활동이다.
자원봉사는 세계 시민으로써 나와 이웃이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 점을 받은 학생이 고등학교 재학 3년 내내 봉사 활동을 해왔다는 사실은 이제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보람 있는 여가생활은 물론 자신감을 키우고 진로 설계에도 도움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청소년자원봉사 활동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기는 흔히 ‘대학을 가기 위한 징검다리 기간, 미래를 위해 지금의 즐거움은 희생해야 하는 시간’으로 인식된다. 청소년기가 단지 성인기를 준비하는 과도기로 치부되는 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하지만 청소년 시기는 그 자체로 보다 나은 가치를 추구하며 나름의 삶을 일궈야 할 시기이다. 대학과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소년 시기의 황금 같은 시간들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어나가는 것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그런 청소년 시기를 가치 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자원봉사이다. 청소년들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스스로 부딪치고 깨치며 사회에서 가치 있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법에 대한 배움을 얻을 수 있다.

● 청소년과 부모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이드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책

중·고등학교에서 자원봉사는 이미 필수 과정 중 하나이다. 청소년들과 부모들의 봉사 활동에 대한 욕구도, 사회적 요구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마땅히 봉사 할동을 할 곳도,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지도, 또 유의점은 무엇인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다.
<청소년자원봉사 어떻게 할까?>는 일손돕기, 위문과 지도활동, 캠페인, 자선구호, 환경·시설 보존, 지역사회 개발활동 등 자원봉사의 의미와 종류, 활동 기관, 활동법 등 청소년자원봉사 활동의 전반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각 활동 분야별 또래 친구들의 인터뷰를 실어 친밀감과 생생함을 더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봉사 활동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원봉사를 통해 달라지는 나와 이웃, 사회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보다 자원봉사란 더불어함께 나누는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문학

HAPPINESS FAVORITES 행복즐겨찾기 (영문판)

Chris Adalikwu (크리스 아달리쿠)
[샤이니월드(SHINY WORLD)]

Fail Your Way to Success by Changing your Mindset

One of the reasons Magic Johnston did so well after failure, may have been because he had a growth mindset. People who have a growth mind-set believe that, while everyone may differ in their level of intelligence or ability, fundamentally we can increase this level through hard work. Magic had a natural sporting ability and by working hard he increased this. If he had possessed a fixed mind-set, which is to believe that one is born with a certain level of intelligence and ability that cannot be changed, then learning from failure would not have been an option. For example, if you believe that intelligence cannot be increased then failure is going to make you feel hopeless and depressed because there is not much you can do to increase it. Studies have shown that people who are told that intelligence can be raised through hard work and effort do better then those who have been told that intelligence is ‘fixed’.

Do you have a growth mindset or a fixed mindset? If you have a fixed mind-set, do you take time out to think about the view of intelligence? Do you feel anxious and depressed after failing?


마음가짐의 변화를 통해 성공할 때까지 실패를 경험해보십시오

매직 존스턴(Magic Johnston)이 실패를 겪고 나서도 정말 잘 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아마도 그의 사고방식이 성장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각자 다른 지능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동안, 성숙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이 다름의 정도를 열심히 일하는 것을 통해 증가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매직(Magic)은 타고난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이 능력을 더 향상시켰습니다. 만약에 그가 사람은 그저 태어날 때부터 바꿀 수 없는 일정 수준의 지능과 레벨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고정된 마음가짐을 가졌더라면, 실패로부터의 배움은 그의 선택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에 당신이 지능은 향상될 수 없다고 믿는다면 실패는 당신을 절망적이고 우울하게 만들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부단한 노력을 통해 지능이 향상될 수 있다고 들은 사람들은 지능이 고정되어 있다고 들은 사람들에 비해 더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합니다.

당신은 성숙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까? 아니면 고정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까? 만약 당신이 고정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면, 지능에 대해서 생각하기 위한 시간을 갖습니까? 당신은 실패 후에 불안과 우울함을 느낍니까?

인문/사회

[민주시민 권리장전2]법치란 무엇인가

마리아 발베르데
[행성B:온다]

『법치란 무엇인가』는 청소년과 젊은 시민들에게 민주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법의 원칙과 법의 집행’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과 교양을 갖추게 하자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신세대에 맞게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핵심을 간추려 부피의 부담을 줄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꾸몄다. 기존의 사상서나 교과서처럼 딱딱하고 건조하고 골치 아플 것이라는 선입견은 버려도 좋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는 것은 민주주의 생활자로서의 최소한의 의무와 권리를 행사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은 강제적인 구속력이 있는 법이란 과연 무엇인지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정의함으로써, 법이 우리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우리는 법에게 어떤 도움을 받으며, 어떤 통제를 받는지 낱낱이 밝혀준다. 또한 우리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법의 집행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동시에, 법 집행 과정에서 보이는 법의 정당성과 폭력성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법이 가지는 양면성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저자는 법은 너무나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저 법률가들의 손에만 맡겨 둘 수는 없으며, 민주주의를 염려하는 국민들이라면 법 집행 문제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가질 것과 정치 문제에도 깊이 관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법이란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이고 그 법을 집행하는 것 역시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순환의 역할을 하는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법 집행자들이 얼마나 법을 공정하게 집행하고 있는지 감시할 기구와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법을 어려워하고 무관심하게 바라보는 우리에게 이 책은 묻는다. 법의 해석과 집행을 여전히 엄격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전문가들에게만 맡겨두는 것이 옳은가? 약자에게는 한없이 가혹하게, 강자에게는 한없이 무력하게 적용되는 법 집행을 올바르게 세울 방법은 없는 걸까?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법을 이용하는 지도자에게 시민의 역할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에 대한 실마리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문학

알리는 바보가 아니다

안도현 글 / 김준영 그림
[계수나무]

바보가 있어 세상은 변한다


“부모는 멀리 보라 하고, 학부모는 앞만 보라 합니다. 부모는 함께 가라 하고 학부모는 앞서 가라 합니다. 부모는 꿈을 꾸라 하고 학부모는 꿈꿀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화제에 올랐던 공익광고 문구다. 아마 듣는 ‘학부모’들은 뜨끔했을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부모는 자녀가 좋은 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 ‘똑똑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꿈과 이상을 좇는 자식은 철부지 취급을 받는다.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뛰놀아야 할 어린 시절을 학원에서 보내는 아이들에게 꿈꿀 시간은 없다. 이렇게 자기밖에 모르고 앞만 보며 달려온 아이들은, 어떤 어른이 되어 어떤 세상을 만들어 나갈까?
이 책의 주인공 알리는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를 쏙 빼닮은 소년이다. 지저분한 외모에 어딘가 덜떨어진 표정을 짓고 다니는 알리를 보고 어른들은 제발 그 ‘바보 같은 놈’과 어울리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알리는 ‘벌레들이 발에 밟힐까 봐 땅을 보고 걷는’ 따뜻한 심성을 가졌고, ‘텔레비전 하나로 잔치를 연출’하며 작은 것도 나눌 줄 아는 소년이다.
“인간으로서 존중받지 못하는 한 영광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라는 말을 남긴 무하마드 알리가 챔피언 벨트를 포기하고 흑인 차별에 저항했던 것처럼, 알리 또한 자신을 희생해 가며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위해 힘쓰는 사람이 된다. 작고 짓밟히는 것들을 사랑할 줄 알던 소년 알리는 후에 인권을 위해 앞장서는 어른으로 성장한다. 작은 생명에 대한 존중과 연민, 다른 이의 고통을 공감할 줄 아는 심성이 사람 사는 세상으로 확장된 것이다.




세상은 알리 같은 바보들에 의해 아름답게 성장한다. 세상을 바꾸는 건 자기 실속만 차리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 몸을 기꺼이 던질 수 있는 순수하고 용기 있는 자들이다.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것을 사랑하고, 나보다 남을 더 생각했던 알리는 바보 같은 삶을 살았지만, 알리 같은 바보가 있어 세상은 그나마 중심을 잃지 않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름다운 것을 따라갈 줄 알았던 알리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는 걸, 책을 읽은 독자들은 알게 될 것이다.

문학

자살 인덱스

조앤 위커셤
[소수출판사]

전미 도서상 비소설 부문 입선작

“내 아버지는 자살했다. 부음을 들었을 때 나는 ‘그럴 리가, 아버지는 그럴 사람이 아니야.’ 하고 생각하는 동시에, ‘결국 이렇게 됐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는 어떻게 이 두 가지가 다 진실일 수 있는지 그 역설을 이해하고 싶었다.”
-전미 도서상 입선자(National Book Award Finalist, 2008) 인터뷰 중에서

* 기타 수상, 추천
켄 도서상 수상(미국국립정신질환협회, 2009)
살롱 도서상 수상(2008)
올해의 주목할 만한 도서(미국도서관협회, 2009)
최고의 책(워싱턴 포스트,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2008)
가장 기억할 만한 책(보스턴 글로브, 2008)
애독서(로스앤젤레스 타임스, 2008)
상위 10권의 책(뉴욕 매거진, 2008)
비평가가 뽑은 최고의 책(위크 매거진, 2008)
100명의 편집자가 뽑은, 2008년 아마존닷컴 최고의 책


(이 책에는 음성 변환용 바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시각장애인이 장치를 통해 글을 소리로 읽을 수 있습니다.)


작가 조앤 위커셤의 아버지는 어느 겨울 아침, 자기 머리에 총을 쏘아 자살했다. 그는 자살할 사람이 아니었으나, 그렇게 가버렸다. 자살로 인해 그의 생애는 송두리째 의문투성이가 되고 말았다. 왜 그랬을까? 그는 과연 누구였을까?

이 혼란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을 작가는 가장 양식적이고 객관적인 형식으로 정리했다. 작가는 미스터리가 되어버린 아버지의 일생을 더듬어 보고 가족의 역사를 되짚고, 친구와 의사, 다른 유족들을 만나고 여러 문헌을 섭렵하는 등 자살의 이유를 여러 각도에서 다양하게 파헤친다. 그리고 자살로부터 파생되는 현실적인 문제들과 철학적인 딜레마를 적나라하고 위트 있게 보여준다. 독특한 구성으로 작가의 경험을 완전히 열어 보이며 인간의 내면을 탐구함으로써 개인적인 기록을 넘어선 감동적인 고백이다.

대상에 대해 애정을 간직하면서도 시각의 균형을 잃지 않는 이 작품은 다수의 상을 수상하고 유수의 비평가, 서평지로부터 “고전의 반열에 들 작품”이라는 평을 들었다.

소수출판사의 “나에게 필요한 책” ‘840 영문학 장서’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많은 일상의 대화로 이뤄져, 아주 쉽게 읽힌다.
독특한 구성으로 자신의 경험을 완전히 열어 보이며 인간의 내면을 탐구함으로써, 보편적인 울림을 갖는다.
언제라도 위기 상황에 맞닥뜨릴 수 있는 보통 사람들에게 추천되는 책이다.

인문/사회

뇌의 거짓말

마이클 캐플런(Michael Kaplan), 엘런 캐플런(Ellen Kaplan)
[이상]

대통령, 펀드매니저, 마케터도 쉽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뛰어넘기
인지과학·신경경제학·행동경제학·진화생물학을 넘나드는 뇌의 새로운 발견!

- 왜 남자들은 대출 안내 팸플릿에 예쁜 여자 사진이 게재되었을 때 높은 이자율도 기꺼이 받아들일까?
- 대기업에는 왜 그렇게 많은 부사장이 존재할까?
- 사람들은 어째서 기분이 저조할 때 과소비를 할까?
- 최고의 전투기 조종사 네 명은 어째서 땅으로 곤두박질쳤을까?
- 부동산 시장 침체기에도 왜 집값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을까?

피곤하게도 우리 삶은 이 같은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달리며 나중에 후회할 선택을 저지르고 만다. 이것들은 뇌가 세상을 파악하는 방식이 정직하지 않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식이 비합리적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뇌는 착각과 환영을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우리가 행복감을 느낄 때조차도 그 배후에서 약물(신경전달물질)을 공급한다. 하지만 뇌의 이러한 작용이 우리를 구렁텅이로 몰아넣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이 작용들은 사실 우리가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습관이다. 원시시대부터 축적되어온 이 습관들이 현대의 복잡한 문화와 충돌하며 실수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뇌가 조금만 더 똑똑했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대해 희망적인 가능성을 제시한다. 우리가 삶 속에서 저지르는, 우리가 매우 공감하게 될 수많은 오류의 사례들을 제시하고 신경과학, 행동경제학, 진화생물학 등의 다양한 학문을 통해 그 해법을 모색한다. 각 장에서는 ‘경제적 선택’ ‘인지 함정’ ‘심리적 판단 오류’ ‘집단적 편견’ ‘유전적 본능’ ‘도덕적 판단’ 등의 주제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다룬다. 그 사례들을 보면 우리가 왜 허술함을 ‘인간적’이라고 하며 그러한 모습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문학

잘 가, 시도니

에리히 하클
[느림보]

<시도니, 영원히 잠들다>
1933년 8월 18일, 오스트리아 슈타이어 시 병원에 한 아이가 버려졌다. ‘이름은 시도니 아들러스부르크이고 알트하임 가에서 태어났습니다. 아이의 부모가 되어 주십시오.’란 쪽지가 함께 놓여 있었다. 아이의 새까만 속눈썹과 머리카락, 그리고 까만 얼굴은 누가 보더라도 집시 출신임이 분명했다. 게다가 구루병으로 다리까지 휘었다. 슈타이어 시 아동복지기관은 만성적인 재정적자 때문에 시도니를 키워 줄 곳을 찾지만, 모두가 꺼리는 집시 아이를 데려가려는 사람은 없었다.
다행히 1933년 말, 동정심 많은 요세파 브라이라터라는 여자가 이 새까만 아이를 선뜻 데려간다. 전쟁으로 어수선하고 불안하던 시절, 시도니는 새로운 집에서 한스 아빠와 요세파 엄마, 프레디 오빠와 힐데 언니와 함께 살게 된다. 비록 사람들이 집시라고 손가락질을 하고, 히틀러 총통의 대독일제국에 깜둥이는 있을 수 없다고 욕을 해도, 시도니는 브라이라터 집안에서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통의 공문이 배달되었다. 시도니의 친엄마를 찾았으니 이제 시도니는 친엄마와 함께 살아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한스와 요세파는 시도니와 함께 살 방법을 백방으로 알아 봤지만, 결국 시도니는 떠나야 했다.

<시대를 고발하는 분노의 목소리>
《잘 가, 시도니》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독일 나치 정권은 유태인뿐 아니라 장애인, 사회운동가, 그리고 시도니와 같은 집시들을 아우슈비츠로 보내 대량 학살했다. 《잘 가, 시도니》는 바로 그 시대의 희생양이 된 시도니라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작가 에리히 하클은 이 작품을 통해 히틀러 정권의 잔혹함보다 그 정권이 가능하게 만든 당시의 사회 분위기를 고발한다. 시도니의 안타까운 운명에 대한 슬픔은 시도니를 죽음으로 몰아간 것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고서는 아무 의미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양육비를 대지 않기 위해서 다른 지역에 살고 있을 시도니의 친부모를 찾아나서는 아동복지기관의 담당자, 시의 적자를 한 푼이라도 줄이고자 친부모가 시도니를 기를 여력이 없음을 뻔히 알고도 시도니를 보내는 시장, 집시들은 시에 있어봤자 어차피 직업도 못 얻고, 도시를 문란하게 만들 거라는 편견에 휩싸인 교장에 이르기까지. 에리히 하클은 그들이 ‘인간적인 결정’이라고 말하면서 시도니를 아우슈비츠로 떠미는 상황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서술한다. 또한 전쟁의 혼돈과 불안 속에서 미쳐 가는 사람들이 사회의 비주류들에게 얼마나 가혹하게 자신의 광기를 드러내 보이는지, 전쟁이 끝난 뒤에는 자신들의 죄를 망각 속으로 밀어 넣은 채 얼마나 뻔뻔하게 살아가는지에 대해서도. 에리히 하클은 자신의 안락함을 위해 다른 사람의 고통을 모른 척한 그 시대의 모든 이들을 고발한다.

<소설의 틀 속에 머물 수 없는 실화의 힘>
《잘 가, 시도니》는 소설과 실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이다. 작가 에리히 하클은 실제로 시도니가 살았던 슈타이어 시에서 태어났고, 시도니에 관한 모든 자료들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썼다. 그는 다큐멘터리의 나레이터처럼 무덤덤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감정을 최대한 절제한 이 같은 서술 방식은 소설보다는 보고서나 기록문에 더 가까워 보인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어쩔 수 없는 작가의 분노가 소설의 경계를 넘어 터져 나온다. 독자에게 직접 말을 건네는 작가의 목소리는 소설의 세계에 균열을 내며 시도니의 이야기가 현실의 문제임을 강력하게 호소한다.

인문/사회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고수유
[마인드북스]

큰 사랑과 화해의 정신을 남겨주고 가신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62가지 인생 이야기를 각각의 주제 아래 4부로 나누어 담은 책이다. 먼저 1부는 김 추기경님의 인생 이야기가, 2부는 사회의 소외된 분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가, 3부는 정치와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신 이야기들이, 4부에는 김 추기경님의 소탈하고 솔직하신 일상의 모습을 담은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다. 순서에 상관없이 어떤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김 추기경님의 따뜻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으로 고통스럽고 어지러운 이때, 자신의 지위나 위치를 주장하지 않고, 죄인으로서의 한 인간일 뿐임을 고백하는 김 추기경님의 모습에서 우리는 감동과 감화를 받게 된다. 물질주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영원히 죽지 않을 양 살아가는 우리에게 서로를 인정하고 안아줄 수 있는 ‘마음의 눈’을 뜨게 해준다.
평생 주님을 섬기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셨던 김 추기경님의 모습이 한편 한편의 이야기 속에서 되살아나 독자들의 마음속에 사랑과 희망의 꽃을 피울 것이다. 천주교 신자뿐만 아니라 김수환 추기경을 사랑했고 그리워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이 그분의 삶의 향기를 조금이나마 되살려주지 않을까 싶다.

문학

사막의 공주 아미라

살림 알라페니쉬
[느림보]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 사람과 결혼할래!>
드넓은 아라비아 사막에서 가장 아름다운 처녀 아미라. 결혼할 나이가 되자 아미라에게 마흔 명의 젊은이가 구혼을 한다. 수많은 구혼자들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고민하는 아미라에게 할머니는 아미라의 아리따움에는 값비싸지만 결국에는 부질없는 금은보화나 낙타가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가 어울리니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 사람을 택하라고 충고한다.
마지막까지 남은 세 명의 구혼자 칼릴과 탈랄, 나빌은 아미라에게 선택받을 만한 특별한 이야기를 짜내기 위해 고심한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아미라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누가 아미라의 신부 천막에 발을 들이게 될까?

<아라비아 사막, 베두인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
낙타 행렬은 모래 언덕을 넘어가는데 황금빛 햇살 아래 베두인의 검은 천막은 이마를 맞대고 있다. 아침이면 천막마다 진한 커피향이 흘러나오는 아라비아 사막. 그곳 사람들은 어떻게 삶을 이어왔을까?
『사막의 공주 아미라』는 아미라가 구혼자들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하는 구성 속에 베두인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이야기들을 엮어낸다. 그 이야기들은 베두인족의 생활과 철학을 담고 있다. 달빛이 환하게 모래 언덕을 비추는 날, 붉은 옷을 입은 신부와 신랑이 맺어지면 부족 사람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축하한다. 어린 아이가 태어나면 귀한 늑대 가죽으로 감싸 병마로부터 보호하고, 사람이 죽으면 낙타로 시신을 옮겨 한낮의 열기가 시작되기 전에 묻는다. 이때 묘지의 돌은 언제나 메카로 향하게 해 모래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이 방향을 가늠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또한 천막을 찾은 손님에게 소금과 빵을 대접한다. 그러면 손님은 긴 여행길에서 천막 주인의 보호 아래서 잠시 쉴 수 있다. 유목민이기 때문에 베두인들은 손님에게 관대하고, 손님이 누리는 권리를 신성하게 여긴다. 피타빵과 커피의 고소한 향기가 가득한 검은 천막에서 베두인들은 그렇게 살아왔다.
『사막의 공주 아미라』는 바로 그 베두인족 천막으로 독자를 초대하는 독특한 작품이다. 베두인들이 권하는 차 한 잔을 손에 들고 불 가에 자리를 잡는 순간 끝없는 이야기는 시작된다. 늑대를 잡은 용감한 귀머거리 소년의 이야기, 염소들이 발견한 신비한 풀 카트 이야기, 바다에서 나는 개미 이야기와 강요에 굴복하지 않는 용기를 가진 젊은이의 이야기까지. 끝없이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어느덧 천막의 불씨는 사그라들고 커피 주전자는 텅 빌 것이다. 대신 사막의 아름다움과 베두인들의 용기와 친절함이 천막 안에 가득 차오르는 것을 보게 된다.

<유목민의 삶에서 길어 올린 옛 이야기의 매력>
부족의 지도자, 샤이크의 아들인 저자는 아름다운 처녀가 구혼자를 찾는다는 큰 줄거리 속에 베두인들의 옛이야기들을 풍성하게 풀어놓았다. 이야기 속에 다른 이야기, 그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이야기. 다양한 인물들이 저마다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알알이 흩어지지 않고 큰 줄거리 속에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마치 사막의 모래 언덕처럼 베두인족의 옛이야기들이 끝없이 펼쳐진다.
그 속에는 유목민으로서 베두인들이 지켜온 가치들, 바로 현대 도시 문명이 잊고 사는 것들이 담겨있다. 돈이나 낙타 같은 재산보다 이야기 속에 담긴 재미와 지혜를 더 소중히 여기며 이웃의 어려움을 모른 척하지 않는 이들. 『사막의 공주 아미라』는 그러한 베두인들의 지혜와 삶의 풍요로움을 전한다.

인문/사회

보물이숨긴비밀

송옌
[애플북스]

사라진 보물, 미궁에 빠진 진실
이를 둘러싼 탐험가들의 끝없는 추적

숨겨진 보물에 관한 이야기『보물이 숨긴 비밀』. 이 책은 전 세계 곳곳의 보물들에 얽힌 45가지 이야기들을 5개의 주제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보물이 사라지게 된 배경과 이를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수많은 탐험가들의 탐사 과정, 그리고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의문점 등이 전 시대, 전 영역을 종횡무진하며 펼쳐진다. 칭기즈칸의 비밀 왕릉에서부터 성전기사단의 보물과 남아메리카 황금의 나라까지 다양한 보물들에 대한 미스터리를 전한다.

보물을 찾아 나선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위험천만한 순간이 기다리고 있다. 이집트 세티 1세의 보물을 탐내다가 죽음에 이른 남자가 있었다. 그는 보물 창고에 설치된 덫에 걸려 동행한 동생에게 자신의 목을 베게 하고 죽음으로 자신의 흔적을 지웠다. 이처럼 황금 법궤, 황금 동상, 왕가의 다이아몬드 등을 찾기 위해 이제껏 수많은 사람들이 전 세계 곳곳으로 몰려들었다. 무엇이 사람들을 그토록 열광하게 하는 걸까.

저자는 그 이유를 막연한 호기심과 동경에서부터 물질에 대한 탐욕까지 다양하게 살피면서, 인간의 탐욕이 무엇이며 그 잔인한 과정들이 역사적으로 반복되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 책은 단순한 흥미위주의 이야깃거리를 넘어 도굴과 보물 탐험의 역사가 가지는 의미, 반복되는 역사의 패턴 등을 알게 해준다. 또한 인류가 이룬 위대한 결과물과 이를 좇는 후대의 탐욕스러운 불청객들이 펼치는 위험천만한 순간들에서 사건 속 인물들과 함께 생생한 재미를 맛본다

인문/사회

마더데레사 평전

마리안네 잠머
[자유로운상상 출판사]

오는 9월 5일은 1997년 9월 5일 서거한 마더 데레사 서거 12주기가 되는 날이다. 경제 불황이 시작된 작년 말부터 세계적인 경기 침체는 더욱더 전 세계적으로 빈곤과 기아에 허덕이게 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불우한 이웃에 대한 사랑의 헌금과 봉사도 많이 위축 되는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가난한 이웃을 위해 평생을 살다 가신 그들이 그리워지는 것은 당연한 것은 아닐까?
사실 마더 데레사 하면 이웃 사랑의 실천자로써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여성들 가운데 한 사람이기도 하다.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캘거타의 천사로써,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위한 많은 자선 단체와 전 세계적으로 넓혔던 자선봉사들로 인해 노벨 평화상 을 수상하기도 했던 마더 데레사, 하지만 <마더 데레사 평전> 에서는 이제까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마더 데레사의 출생과정과 성장과정, 그리고 세계적인 인물로 변하게 되기까지의 과정과, 이토록 비정치적인 성인이 왜 그렇게 정치인들의 관심을 받았는가? 에 대한 물음과 답을 찾아간다.
독일의 작가 마리안네 잠머는 냉전의 시대에서 조금 더 많은 병들고 가난한 자들을 위해 정치적인 헌금에도 스스로를 묵인할 수밖에 없었을 것, 이라는 마더 데레사의 인간적인 고뇌도 찬찬히 기술 하고 있다. 또한 여성으로서, 수도자로서의 한 평생을 살다간 마더 데레사의 삶, 사랑, 열정, 그리고 그녀의 정신세계를 가장 객관적인 잦대와 시각으로, 그녀의 파란만장 했던 삶을 우리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하지만 지금도 마더 데레사를 둘러싼 의혹의 시선들도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마더 데레사의 눈부신 봉사와 헌신적인 이웃 사랑에 대한 믿음과 존경은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변함이 없는 것은 분명한 사실임에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 <마더 데레사 평전> 에서는 그동안 우리의 독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마더 데레사의 진정한 모습들이 전해줄 것으로 보인다.

인문/사회

민주주의를 혁명하라!


[메이데이]

<상상력으로 민주주의를 혁명하라!>

⊙ ‘3권 분립’, ‘1인 1표제’, ‘정당 국고보조금제’, ‘지방자치제’ … 국민 자치 민주주의는 이런 제도를 뛰어넘어 혁명적으로 재구성되어야 한다고 주장!

⊙ ‘의회 민주주의’와 ‘거리 민주주의’가 부딪히는 이 시대에, 민주주의에 대한 혁명적 상상을 통해 국민자치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주장!

⊙ 국민의 자치체제가 지향해야 할 법과 제도를 현실에서 재구성한다면? ‘민주화 이후 민주화’를 뛰어넘어 민주주의에 대한 ‘혁명적 상상력’을 주장!

⊙ ‘민주주의의 후퇴’에 대한 우려와 분노에 머물지 말고, 촛불의 발랄한 상상력으로 민주주의를 혁명적으로 재구성하자고 주장!

이 책은 민주주의가 사회적․정치적으로 쟁점화되는 시점에 걸맞다. 과연 지난 10년의 세월이 민주주의였는가? 지배세력만의 민주주의였던 것은 아니었는가? 국민주권이 제대로 실현된 민주주의였는가? 헌법에서 보장된 국민의 권리가 일상생활에서 제대로 실현되었는가? 민주주의 시대라 하는데 왜 국가는 항상 국민에게 폭력을 행사했는가? 선거제도도 많이 변했는데 선거제도가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적합한가? 등에 대해 새롭게 질문하고 답한다.

이 책은 민주주의의 본질을 꿰뚫고 세계적으로 존재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근거로 상상적 대안을 제출한다. 또한 민주주의에 대한 형식적인 사고의 틀에 갇혀 있는 독자들에게 상상력의 끝이 어디까지인가를 보여 준다. 형식을 깨는 순간 무한한 창조와 창의의 힘이 발현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혁명이다. 그것은 의식혁명이기도 하고 제도혁명이기도 하다. 선언적인 주장에 머물러 버리는 혁명은 우리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지만, 우리의 의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혁명은 곧 내 안에서 꿈틀대는 변화의 욕망을 자극할 것이다. 상상은 몽상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하는 미래의 꿈이다.

《민주주의를 혁명하라!》는 헌법, 국가, 선거, 정치를 혁명하라고 한다. 혁명하라는 의미는 간단하다. 과거와 현재의 민주주의를 넘어서는 민주주의를 혁명적으로 상상하자는 것이다.

문학

꿈꾸는 토르소맨

KBS스페셜
[글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고 싶다면
이 소년의 인생에서 그 해답을 찾아라!
‘유투브’를 통해 수백만 네티즌을 울리고,
〈KBS 스페셜〉과 NBC, ABC, 폭스 TV, ≪뉴욕타임스≫ 등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팔다리 없는 소년 레슬러 ‘더스틴 카터’ 이야기


2008년 봄, 전 미국을 떠들썩하게 한 주인공이 있다. 팔과 다리를 절단한 장애인 소년이 레슬링 대회에 참가해 비장애 선수들과 겨뤄 놀라운 성적을 거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이기도 한 더스틴 카터는 다섯 살 때 갑작스럽게 박테리아에 감염돼 팔과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소년은 수술 이후 남의 도움 없이 뭐든지 스스로 해내는 버릇을 들여 마침내 그만의 신체 사용설명서를 갖게 됐다. 하지만 소년도 한때 카우치 포테이토(소파에 앉아 감자칩을 먹으며 하루 종일 TV만 보는 사람)로 암울한 나날을 보낸 적이 있다.
하지만 형을 따라서 시작한 레슬링이 소년의 삶을 변화시켰다. 레슬러가 되겠다는 꿈! 소년은 그 꿈을 이루는 여정이 얼마나 힘겹고 고난한 과정인지는 생각지 않았다. 오로지 혹독한 훈련을 통해 소년의 몸과 마음속에 숨겨진 의지와 도전 정신을 불태웠을 뿐이다. 그 결과 소년은 팔다리가 온전한 비장애 선수들과 동등하게 경기를 치러 42승 4패라는 놀라운 전적을 기록하였다.
팔꿈치에서 잘린 두 팔과 엉덩이 바로 아래에서 끝이 난 두 다리에 의지해 비장애인보다 더 빠른 몸놀림을 가지고 있다 하여 “날아다니는 토르소맨” 또는 “커다란 심장을 가진 리틀맨” 등의 별명을 가진 더스틴 카터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독자들은 인생에서 찾아올 수 있는 각종 운명의 장난과 불행 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법을 배울 것이다. 또한 팔다리가 없으면 레슬링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의 장애가 팔다리가 없는 신체적 장애보다 더 큰 장애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본문 소개
“이건 단순히 팔다리가 없는 소년의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존재 자체가 희망일 수 있다는 걸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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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은 알게 된 겁니다. 창 하나가 닫히면 다른 창이 열린다는 것을. 기회는 늘 찾아오기 때문에 우리들은 물러앉아 슬퍼하고만 있어선 안 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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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은 밀림의 사자처럼 포효했다. 온 세상을 발아래 둔 것처럼 한껏 소리를 질렀다. 그러고는 이내 아이처럼 소리 내어 울기 시작했다.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졌다. 그가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 밖으로 나오자 코치와 가족들이 달려와 그를 부둥켜안았다. 그들은 한 덩어리가 되어 함께 눈물을 흘렸다. 감정이 북받쳐 떨어질 수가 없었다.”

더스틴 카터에 대한 외국 언론 소개
그의 인생은 어려움으로 가득했지만 그는 아무렇지 않게 극복했다. 그의 경기는 사람들을 감동시켰고, 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은 그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뉴욕타임스≫
질환이 그의 팔다리를 빼앗아 간 후 더스틴 카터는 문제아가 되었다. 하지만 그가 레슬링을 시작하고 나선 모든 문제가 극복되었고, 마침내 그는 승리를 창조하는 신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CBS 뉴스

유투브 동영상 링크 주소
http://www.youtube.com/watch?v=ooQKUYQ_WgQ (훈련 모습)
http://www.youtube.com/watch?v=6ld8iPexbZY (경기 모습)

문학

사라지는 아이들

로버트 스윈델스
[책과콩나무]

1993년 카네기 메달과 셰필드 도서 상을 수상한 로버트 스윈델스의 청소년소설 『사라지는 아이들』(책과콩나무, 2008)은 가정폭력, 가출, 홈리스 등 청소년들의 현실을 심도 있게 파헤친 문제작이다. 그 당시 영국은 신자유주의 시장 논리의 광풍으로 공교육은 실패하고 가정은 급속도로 해체되고 있었다. 그런 시대 상황에 맞물려 1993년 이 책이 출간되자마자 곧바로 영국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새 아빠의 폭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출한 링크는 거리에서 홈리스로 살아간다. 하지만 청소년에게 거리는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해 배를 곯기도 하고, 홈리스를 대하는 차가운 시선 또한 힘겹다. 설상가상으로 홈리스만을 노리는 연쇄 살인범까지 나타난다. 연쇄 살인범은 링크의 친구를 삼키고, 링크마저 노리고 있다. 차가운 거리에서 사라지는 아이들, 하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이 작품은 많은 이들에게 청소년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거리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현실을 묘사한 부분이 너무 비참해 때로는 불편하고 외면하고 싶지만, 이 아이들이 더 이상 딴 나라 아이들이 아니라 우리가 이해하고 보듬어 주어야 하는 우리의 아이들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다. 그러기에 이 작품은 출간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독자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아직까지도 영국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학

6학년 1반 구덕천

허은순, 곽정우
[현암사]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6학년 1반 구덕천>은 실화를 바탕으로 학교 내 폭력 문제, 특히 집단 따돌림의 심각한 현실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왕따’를 소재로 한 다른 책들과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이 책이 단순히 ‘집단 따돌림’이라는 현상과 문제점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는 데에 있다. 집단 따돌림의 피해자와 가해자, 그리고 그 주변 인물들의 심리에 초점을 맞추고, 작가가 일정한 거리를 두고서 객관적으로 이들의 상처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 속에는 이제껏 작가가 직간접적으로 만나고 겪어 온 인물들과 상황들이 스며들어 있다. 작가는 이웃에 살던 인사성 밝고 반듯해 보이던 초등학생이 반에서 집단 따돌림을 주동해 한 아이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사건을 바탕으로 이 글을 썼다. 충격적인 사건에 오랫동안 침묵하다 드디어 글로 옮긴 것이다. 또한 본인의 아이들, 그리고 상담을 해주면서 만난 아이들과 부모들이 털어놓는 아픔들을 토대로 등장인물들을 만들고 이야기를 구성했다.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덕천이나, 덕천이를 괴롭히는 주명이나, 집단 따돌림을 큰 문제로 생각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기만 하는 어른들은 모두 나일 수도, 내 친구일 수도, 우리 자신의 모습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이 글은 6년여에 걸쳐 집필되었다. 2002년 <어린이문학>에 발표되었던 ‘6학년 1반 구덕천’을 재구성하고, 두 번째로 ‘3학년 1반 강주명’을, 끝으로 ‘5학년 6반 구덕희’의 이야기를 쓰는 동안 6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작가는 원고를 집필하는 내내 알 수 없는 중압감과 참기 힘든 울분으로 고통스러웠다고 한다. 그것은 물론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따돌리며 마음에 상처를 주는 상황에 대한 가슴 아픔이다. 그러나 그보다 ‘아이들이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어?’, ‘네가 뭔가 잘못을 했겠지. 애들이 괜히 그러겠니?’, ‘부모님 직업이 ○○예요. 그런 집 아이가 그럴 리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사실을 알면서도 깊게 상처를 들여다보지 않고 방관함으로써 제2, 제3의 구덕천, 강주명을 양산시키는 어른들에 대한 실망과 반성이 크다 하겠다. 어른들의 무관심, 그리고 폭력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학교가 사건을 숨기거나 가해자를 전학시키는 선에서 적당히 덮어두려는 ‘땜질식 대응’이 학교 폭력을 키우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깊이 생각게 하는 것이다.
“꼭 주먹으로 때려야만 폭력이 아니야. 말과 눈빛으로도 얼마든지 주먹보다 더 사람을 아프게 때릴 수 있지. 무책임하게 내뱉은 너희들의 말과 행동은 끝내 한 아이를 벼랑 끝으로 몰고 있는 거야. 그걸……모르겠니?”(본문 중에서)라고, 아이들과 자신을 향해 꾸짖는 유 선생의 말은 결국 우리 모두를 향한 작가의 꾸짖음인 것이다.

♠ 이름 속에 담긴 수수께끼를 풀어라!
이 글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학교명은 어느 것 하나 의미를 가지지 않은 것이 없다. ‘구덕천’은 ‘천덕꾸러기’를 거꾸로 한 이름으로 6학년 1반의 천덕꾸러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함구룡’ 선생님은 ‘함구령’으로 자신의 말에 반박하지 말기를 바라는 권위와 권력을 상징하고 있다. 이렇게 저마다가 가진 의미를 풀어내는 순간, 비로소 독자는 작가가 진정 말하고자 한 깊은 의미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경영

친구

스탠톨러
[위즈덤하우스]

지금 당신에게는 평생을 함께할 친구가 있습니까?
언제나 내 주위에 있는 것 같아서 그 소중함과 의미를 잊고 지나치기 쉬운 친구. 하지만 친구는 단순히 위로받기 위해 필요한 존재가 아니다. 이 험난한 세상을 함께 헤쳐 나가는 동반자이자, 혼자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새로운 기회와 성취를 이루게 해주는 삶의 파트너이다. 이 책은 치열한 생존경쟁 속에서 점점 더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친구와 함께 마음을 나누고 교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인물 묘사 그리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잘나가는 광고회사 팀장 조 콘래드.그러나 늘 외롭기만 하다. 회사 사상 최고 금액의 광고를 따내고 22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약속받지만, 그의 주위에는 함께 축하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여자친구는 늘 힘들다고 짜증만 부리고, 팀원들로부터는 왕따를 당하고, 회사 내에서는 그의 성공을 시기하는 하이에나 같은 인간이 노리고 있고…. 기를 쓰고 성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작 그는 여전히 허전하기만 할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간 ‘맥스 플레이스’라는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게 되면서, 그의 삶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커피숍의 주인 맥은, 커피 수업을 통해 조의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열게 하고 그에게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는 삶이 얼마나 풍요롭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가르쳐준다. 단순히 마음의 위안뿐만 아니라, 행복과 성공의 기회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친구임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인문/사회

강의실에 찾아온 유학자들

백민정
[사계절출판사]

『강의실에 찾아온 유학자들』은 세 가지 주요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유학 사상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구성하는 중요한 유학자들의 핵심 사상을 직접적이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공자, 맹자, 순자, 장재, 정호 ․ 정이 형제, 주희, 왕수인, 이황, 이이, 이토 진사이, 오규 소라이, 정약용 등을 유학 사상의 역사를 대표하는 중요한 유학자들로 선별하고 있다. 저자는 선택된 유학자들을 신변잡기식 에피소드를 통해 다루지 않고, 유학자들의 사상에 명료한 철학적 개성과 체계를 부여하고자 했다.

둘째, 이 책은 기존에 무시되었던 일본의 유학자들도 비중 있게 다룸으로써, 중국, 한국, 일본을 포괄하는 동아시아 유학 사상의 특징과 관계를 분명하게 드러내주고 있다. 해묵은 편견을 반영하기라도 하듯이 지금까지 일본 유학 사상은 국내 학계에서 중요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 나아가 한국 유학 사상마저도 전체 동아시아 유학 사상의 흐름 속에서 어떤 위상을 가지고 있는지 명료하게 해명되지 않고 있다. 이 책은 일본이나 한국의 유학 사상이 어떻게 중국 유학 사상의 흐름으로부터 영향을 받았고, 나아가 어떻게 분리되는지를 간명하고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토 진사이나 오규 소라이와 같은 일본 고학파 유학자들이 어떻게 중국 신유학자 주희의 사상을 극복하려고 했는지, 그리고 이런 주자학 비판의 정신을 정약용이라는 한국 유학자는 어떻게 평가했는지 등을 밝히는 부분은 이 책의 압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섬세함과 친절함이 묻어 나는 강의체로 쓰여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마치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을 갖게 만든다. 제목 그대로 『강의실에 찾아온 유학자들』은 강의와 유사한 구조로 집필되어 있다. 강의는 매 시간마다 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역동적으로 강의 내용을 심화시키면서 마침내는 다루었던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요약, 정리하면서 마무리한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강의내용을 정리하는 각 장의 마지막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 필자는 자신이 방금 다룬 유학자가 다른 입장을 가진 유학자들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밝히고 있다. 책장을 덮을 때가 되면 독자들은 유학 사상이라는 장대한 흐름의 전모를 파악하게 될 것이고, 저자의 안목에 절로 감탄하게 될 것이다.

저자 백민정은 정약용 철학에 대한 연구자로 잘 알려진 소장학자이다. 이미 그는 정약용이 조선 후기 실학의 집대성자를 넘어 19세기 동아시아 철학 사상의 집대성자였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의실에 찾아온 유학자들』에서 그는 우리에게 중국, 한국, 일본을 포괄하는 진정한 의미의 동아시아 유학 사상사의 전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가 동아시아를 주름잡던 유학자들의 사상을 생동감 있게 그리고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복원했다는 점은 우리에게 매우 다행스런 일의 하나라고 본다. 이제 원한다면 누구나 유학 사상의 핵심적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인문/사회

에티카 (개정판)

B. 스피노자
[서광사]


철학서적 전문출판사 서광사는 1990년에 출간한 B. 스피노자의 『에티카』를 수정, 보완하여 개정판으로 출간하였다.

데카르트, 라이프니츠와 함께 대륙합리론을 대변하는 근대철학자인 스피노자의 저서들 가운데 그의 합리주의 철학이 가장 체계적으로 나타나 있는 『에티카』는, 그 원제목 『기하학적 질서에 따라 증명된 윤리학』(Ethica in Ordine Geometrico Demonstrata)에서도 알 수 있는바, 윤리학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스피노자는 이 책을 통해서 윤리학뿐만 아니라, 신(실체), 자연, 정신, 정서 등을 치밀하게 논구하면서 형이상학, 인식론, 심리철학 등을 재정립한다. 이는 실체를 신이면서 자연으로 본 스피노자의 철학체계가 실체 문제와 함께 인식과 윤리의 문제를 동시에 고찰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필연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에티카』는 다음과 같은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신에 대하여, 제2부: 정신의 본성과 기원에 대하여, 제3부: 정서의 기원과 본성에 대하여, 제4부: 인간의 예속 또는 정서의 힘에 대하여, 제5부: 지성의 능력 또는 인간의 자유에 대하여.

종합적이며 철저한 사색, 이론과 실천의 합일, 그리고 치밀한 방법론을 그 특징으로 하는 스피노자의 철학이 그대로 녹아 있는 이 책은 중세철학과 독일관념론 철학을 연결시켜 주고, 현대철학의 쟁점이 되는 핵심문제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철학하는 이들이 반드시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징검다리와도 같다. 특히 라틴어 원전을 주 텍스트로 삼아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꼼꼼히 번역되고 번역과 해설의 부족함을 보완한 이번 『에티카』의 개정판은 스피노자를 이해하려는 철학도들에게 훌륭한 반려자가 될 것이다.

문학

아버지의 라디오

김해수
[느린걸음]

\'산업역군\' 아버지가 쓰고 \'민주투사\' 딸이 엮은 우리 시대의 역사!

노동 시인 박노해의 아내 김진주가 딸로서 엮은 국산라디오 1호를 만든 엔지니어 김해수의 이야기, 『아버지의 라디오』. 한국전자산업의 문을 연 \'산업역군 김해수\'가 써내려간 자전적 에세이를, 그의 딸 \'민주투사 김진주\'가 논평을 담아 엮은 것이다. 한국첨단산업발전사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국산라디오 1호를 만든 저자의 삶을 따라간다. 그속에는 엔지니어로서의 자취뿐 아니라, 장난꾸러기였던 어린 시절의 추억, 해방과 전쟁 때의 이야기, 애틋한 연애 이야기, 민주화 운동에 뛰어든 딸로 인해 겪은 갈등 등이 들어있다. 특히 산업역군이자 민주투사의 아버지로서 살아야 한 시대적 고민이 생생하게 묻어난다.

저자의 손을 통해 이루어진 국산라디오 1호의 탄생은, 그때까지 일본이나 미국에 속해있던 기술의 독립을 이룬 것이며, 산업화를 통한 경제발전의 출발점을 세운 것이었다. 하지만 저자가 \'산업역군\'으로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오는 동안, 산업화의 그늘 속에서는 경제ㆍ사회적 모순이 자랐고, 그의 딸은 아버지 몰래 \'민주투사\'가 되어 거리로 달려나갔다. 이처럼 이 책은 산업화와 민주화가 맞닥뜨려 빚어낸 비극적 대립과 화해의 순간을 어느 가족사를 통해 드러내고 있다.

인문/사회

개역개정4판 만나성경 새찬송가 합본 (미니/합본/색인/이태리 신소재 가죽/지퍼/은색)


[주식회사성서원]

*** 개역개정판 4판 만나성경 새찬송가의 특징 ***

- 최고급 이태리 표지와 스틸장식
- 깔끔하고 세련된 편집
- 개역개정판 4판 본문 사용
- 10년간 방대한 규모의 편찬 작업 진행
- 색인 기능의 확대 및 교독문 137개로 증보
- 새찬송가에 기타코드 수록
- 찬송을 기존의 558곡에서 총 645곡으로 증보
- 한국인이 작사, 작곡한 찬송가 128곡을 수록
- 기존 찬송가의 순서도 변경되었습니다.
- 새찬송가 164개가 들어갔습니다.
- 새찬송가는 목차에 \'*\' 로 표시되어있습니다.


*** 개역개정판 4판 만나성경 컨텐츠 ***

1) 성경 따라잡기 : 성경 전체를 적절하게 단락 구분, 풀이해 주니 성경 내용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2) 낱말풀이
3) 인물 탐구
4) 성경 지도
5) 성경 그림
6) 성경 도표
7) 함께 가 봐요 : 성경 속의 무대를 함께 여행하듯 둘러봅니다.
8) 성경 이해를 위한 Key : 성경 전체의 핵심 사항을 한데 모아 정리
9) 말씀 탐구 : 난해한 성경 말씀, 관심 사항 등을 살펴보고 연구합니다.
10) Q&A : ‘왜?’라는 질문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해답을 제시합니다.
11) 재밌는 영어 상식 : 상식적이면서도 꼭 알아야 할 성경 핵심을 다룹니다.
12) 성경 속 산책하기 : 오솔길을 산책하듯 성경의 재밌는 내용을 다양하게 살펴봅니다.
13)말씀 묵상
14) 말씀과 실천
15) 감동 예화
16) 터놓고 얘기해요 : 편지와 답신의 형식으로, 신앙 삶의 갈등을 상담한 부분입니다.
17) 퀴즈로 배우는 성경 : 재밌는 퀴즈 형식을 통해 성경의 유익한 내용을 살펴봅니다.
18) 옛날 사람들은? : 성경 시대 사람들의 독특한 풍습과 생활 모습을 살펴봅니다.
19) 영어로 성경 알기 : 영어와 성경과의 재밌고 유익한 만남입니다.

인문/사회

주석 큰성경 개역개정 4판 새찬송가 합본 (중/합본/색인/가죽/지퍼/브라운)


[성서원]

☆ 성서원 새찬송가 합본 성경의 특징!

1. 최고 재질과 최고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 최고급용지를 사용하여 최신형 인쇄기계로 정밀 인쇄하여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 이태리산 최고급 표지에 쉽게 잘 펴지게 기능적인 면까지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 금장 도금한 스틸장식과 고가의 국내 최고의 기술인 흑진주 컬러로 특수 도금한 지퍼고리로 멋스러움을 한층 더했습니다.

2. 기존의 출간된 새찬송가의 오류나 오타등을 교정하여 출간하였습니다.
- 새찬송가 작곡자, 작사자, 음표, 가사 등등 오류나 오타를 수정 교정하였습니다.

3. 세련된 디자인과 편집이 우수합니다.

4. 찬송가에 기타코드 삽입



큰 글자 성경의 결정판!
주석 큰성경

“눈이 침침해서 그러는데 글자 큰 걸로 주세요”
“이것보다 더 큰 글자로 된 성경은 없나요?”

40~50대 이상 중장년층의 신자들에게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얘기다. 심지어 20~30대의 젊은층도 큰 글자를 선호한다. 수면을 취하는 시간을 빼고는, 거의 하루 종일 컴퓨터, TV, 책, 서류 등으로 인해 눈이 혹사당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이런 요구는 극히 당연한 것이다.
『주석 큰성경』은 바로 이런 요구에 100% 부응하기 위해 해설성경 만들기 35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지닌「성서원」이 심혈을 기울여 펴낸 책이다. 요컨대, 『주석 큰성경』은 주어진 공간에서 더 이상 글자를 키울 수 없을 만큼, 판형 비율 세계 최대로 글자를 키운 큰글자 성경의 결정판이다.
그렇다고 해서 『주석 큰성경』이 글자만 큰 것은 아니다. 속이 꽉찬 배추처럼, 주옥같이 알찬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즉, 무엇보다『주석 큰성경』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성경 본문을 이 시대의 언어로 쉽게 개정한 [개역개정판]으로 채택하였다.
또한 『주석 큰성경』은 성경 전체의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 본문을 빠짐없이 문단으로 구분하여 파노라마 형식으로 요약 제시한 <문단요약>과 성경의 어려운 내용을 쉽고도 심도 있게 풀이해 준 <성경주석> 및 성경의 핵심적인 사항을 큰 도표로 제시한 <정선도표>로 구성되었다.


* 시대적 흐름에 따라 이 시대의 언어로 쉽게 개정한________________
『개역개정판』성경 본문을 채택!

오랜 세월 동안 『개역한글판』 성경이 한국 교회의 사랑을 받아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일상 언어가 달라지고, 성서학 및 관련 학문들도 발전함에 따라 시대와 언어와 세대의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개정 성경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1950년대에 개정된 『개역한글판』 성경을 새로이 업데이트시킨 2000년대의 『개역개정판』 성경이 오늘날 그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개역개정판』 성경은 비속어 및 차별 용어를 고쳤으며, 낯선 한자어들과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폐어들을 현대 맞춤법에 맞도록 쉽고 명확한 오늘날의 언어로 개정했다. 따라서 『개역개정판』성경은 성경 사전이 없어도, 남녀노소 누구든지 성경 말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한국 교회의 주요 교단들은 대부분 『개역개정판』성경을 공식 예배용 성경으로 채택하는 추세인데, 이에 발 맞추어 『주석 큰성경』도 『개역개정판』본문을 채택하였다.

* 은퇴한 원로 장로님의 침침한 눈에도 확~ 들어오는________________
판형 비율 세계 최대의 큰 글자

『주석 큰성경』의 일차적인 목적은 “더 큰 글자”를 요구하는 중장년층 신자들의 바람을 100%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해, 「성서원」의 편집팀은 0.01mm의 공간 확보를 위해 수없이 재고 또 쟀으며, 맞추고 또 맞추었다. 이런 작업은 오랜 시간과 땀을 요구했지만, 「성서원」의 35년 편집 노하우는 마침내 공간 대비 세계 최대의 큰 글자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주석 큰성경』을 가리켜 “큰 글자 성경의 결정판!”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 성경 말씀을 쉽고도 심도 있게 풀이해 준____________________
주석과 강해의 환상적인 만남

『주석 큰성경』은 말 그대로 성경 주석이 내용의 핵심을 이룬다. 성경을 읽어 나가다 보면, 우리는 의외로 혼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성경 구절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우리는 그때마다 목사님께 일일이 문의할 수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성경의 어려운 뜻을 풀이해 준 주석(註釋) 성경이다. 성서원의 『주석 큰성경』은 해설성경 만들기 35년 전통의 「성서원」에서 만든 최고의 주석이다.
주석(註釋) 뿐만 아니라, 『주석 큰성경』은 성경본문 전체를 빠짐없이 문단별로 구분하여 강해식으로 요약 해설해 주고 있는 ‘문단요약’(文段要約)은 성경의 흐름을 파노라마식으로 잘 보여준다. 덧붙여 성경의 핵심 사항을 큰 도표로서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정선도표’(精選圖表)는 성경 이해를 한층 도와주고 있다.

==================================================================================
편찬대표 : 김의환(전 총신대학교 총장, 현 미국 나성 한인교회 목사)
편찬책임 : 천종수(만나 성경, 드림 바이블, 빅컬러 성경 등 편찬)

주석 큰성경 개역개정 4판 새찬송가 합본 (중/합본/색인/가죽/지퍼/검정)


[성서원]

☆ 성서원 새찬송가 합본 성경의 특징!

1. 최고 재질과 최고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 최고급용지를 사용하여 최신형 인쇄기계로 정밀 인쇄하여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 이태리산 최고급 표지에 쉽게 잘 펴지게 기능적인 면까지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 금장 도금한 스틸장식과 고가의 국내 최고의 기술인 흑진주 컬러로 특수 도금한 지퍼고리로 멋스러움을 한층 더했습니다.

2. 기존의 출간된 새찬송가의 오류나 오타등을 교정하여 출간하였습니다.
- 새찬송가 작곡자, 작사자, 음표, 가사 등등 오류나 오타를 수정 교정하였습니다.

3. 세련된 디자인과 편집이 우수합니다.

4. 찬송가에 기타코드 삽입



큰 글자 성경의 결정판!
주석 큰성경

“눈이 침침해서 그러는데 글자 큰 걸로 주세요”
“이것보다 더 큰 글자로 된 성경은 없나요?”

40~50대 이상 중장년층의 신자들에게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얘기다. 심지어 20~30대의 젊은층도 큰 글자를 선호한다. 수면을 취하는 시간을 빼고는, 거의 하루 종일 컴퓨터, TV, 책, 서류 등으로 인해 눈이 혹사당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이런 요구는 극히 당연한 것이다.
『주석 큰성경』은 바로 이런 요구에 100% 부응하기 위해 해설성경 만들기 35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지닌「성서원」이 심혈을 기울여 펴낸 책이다. 요컨대, 『주석 큰성경』은 주어진 공간에서 더 이상 글자를 키울 수 없을 만큼, 판형 비율 세계 최대로 글자를 키운 큰글자 성경의 결정판이다.
그렇다고 해서 『주석 큰성경』이 글자만 큰 것은 아니다. 속이 꽉찬 배추처럼, 주옥같이 알찬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즉, 무엇보다『주석 큰성경』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성경 본문을 이 시대의 언어로 쉽게 개정한 [개역개정판]으로 채택하였다.
또한 『주석 큰성경』은 성경 전체의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 본문을 빠짐없이 문단으로 구분하여 파노라마 형식으로 요약 제시한 <문단요약>과 성경의 어려운 내용을 쉽고도 심도 있게 풀이해 준 <성경주석> 및 성경의 핵심적인 사항을 큰 도표로 제시한 <정선도표>로 구성되었다.


* 시대적 흐름에 따라 이 시대의 언어로 쉽게 개정한________________
『개역개정판』성경 본문을 채택!

오랜 세월 동안 『개역한글판』 성경이 한국 교회의 사랑을 받아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일상 언어가 달라지고, 성서학 및 관련 학문들도 발전함에 따라 시대와 언어와 세대의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개정 성경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1950년대에 개정된 『개역한글판』 성경을 새로이 업데이트시킨 2000년대의 『개역개정판』 성경이 오늘날 그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개역개정판』 성경은 비속어 및 차별 용어를 고쳤으며, 낯선 한자어들과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폐어들을 현대 맞춤법에 맞도록 쉽고 명확한 오늘날의 언어로 개정했다. 따라서 『개역개정판』성경은 성경 사전이 없어도, 남녀노소 누구든지 성경 말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한국 교회의 주요 교단들은 대부분 『개역개정판』성경을 공식 예배용 성경으로 채택하는 추세인데, 이에 발 맞추어 『주석 큰성경』도 『개역개정판』본문을 채택하였다.

* 은퇴한 원로 장로님의 침침한 눈에도 확~ 들어오는________________
판형 비율 세계 최대의 큰 글자

『주석 큰성경』의 일차적인 목적은 “더 큰 글자”를 요구하는 중장년층 신자들의 바람을 100%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해, 「성서원」의 편집팀은 0.01mm의 공간 확보를 위해 수없이 재고 또 쟀으며, 맞추고 또 맞추었다. 이런 작업은 오랜 시간과 땀을 요구했지만, 「성서원」의 35년 편집 노하우는 마침내 공간 대비 세계 최대의 큰 글자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주석 큰성경』을 가리켜 “큰 글자 성경의 결정판!”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 성경 말씀을 쉽고도 심도 있게 풀이해 준____________________
주석과 강해의 환상적인 만남

『주석 큰성경』은 말 그대로 성경 주석이 내용의 핵심을 이룬다. 성경을 읽어 나가다 보면, 우리는 의외로 혼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성경 구절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우리는 그때마다 목사님께 일일이 문의할 수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성경의 어려운 뜻을 풀이해 준 주석(註釋) 성경이다. 성서원의 『주석 큰성경』은 해설성경 만들기 35년 전통의 「성서원」에서 만든 최고의 주석이다.
주석(註釋) 뿐만 아니라, 『주석 큰성경』은 성경본문 전체를 빠짐없이 문단별로 구분하여 강해식으로 요약 해설해 주고 있는 ‘문단요약’(文段要約)은 성경의 흐름을 파노라마식으로 잘 보여준다. 덧붙여 성경의 핵심 사항을 큰 도표로서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정선도표’(精選圖表)는 성경 이해를 한층 도와주고 있다.

==================================================================================
편찬대표 : 김의환(전 총신대학교 총장, 현 미국 나성 한인교회 목사)
편찬책임 : 천종수(만나 성경, 드림 바이블, 빅컬러 성경 등 편찬)

명품 컬러 만나성경 (중/합본/색인/가죽/지퍼/청록)


[주식회사성서원]

기존의 통일찬송가 합본 명품 컬러만나성경입니다!

● 휴대하기에 간편한 얇은 두께!
●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명품!
● 성경 속 현장, 고고학, 풍물, 동식물 등 성경 말씀의 이해를 돕는 생생한 사진들
● 성경 전체 내용을 알기 쉽게 단락별로 풀이해 놓은 \'성경따라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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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따라잡기 : 욥기 1:1 ~ 22

주신 자도, 취하신 자도 여호와!

욥기는 족장 시대를 배경으로 인간 삶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는, 히브리 문학사상 탁월한 문학성을 지닌 책이다.
아무런 이유 없이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자기의 현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그는 하나님께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인가? 욥기가 독자들에게 제시하는 문제는 이와 같은 난해한 질문이다.

이제 이같은 문제가 \'욥의 고난\'이라는 사건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제기된다. 고난당하기 전에 욥은 경건하고 부유했으며 화목한 가정을 유지했다. 하나님도 욥의 경건함을 인정하셨다(1:1-5). 그런데 어느 날, 이런 욥의 경건과 번영을 시기한 사단이 하나님 앞에 욥을 고소하고, 하나님은 사단에게 욥을 시험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다(1:6-12). 이에 사단은 즉각 욥의 가정을 재난으로 몰고 간다. 하루사이에 연거푸 욥의 모든 재산과 자녀들을 빼앗는다(1:13-19). 그래도 욥은 슬픔 중에서도 하나님께 변치 않는 신앙을 고백한다(1:20-22).

문학

엄마와 두 딸의 발칙한 데이트

정숙영
[도서출판 부키]

무덤덤하고 때로 지겹기도 한 시큰둥한 관계의 엄마와 두 딸이 ‘어쩌다 보니’ 한 달에 한 번씩 집 밖에서 만나 세계 음식을 먹고, 영화나 공연을 보고, 쇼핑과 산책을 하며 티격태격 데이트하는 과정을 솔직 담백하게 그린 에세이.『노플랜 사차원 유럽 여행』으로 만만찮은 유머 감각과 필력을 선보인 바 있는 정숙영이 동생 정지영과 함께 엄마와 데이트하면서 연애하듯 만나고, 이해하고, 드디어 사랑하게 되는 순간순간을 너무나 발랄하게, 그러나 섬세하게 그려냈다. 가족으로 묶였을 뿐 성격도, 취향도, 입맛도 판이하게 다른 세 모녀가 데이트를 계속하면서 서로의 개성과 서로 간의 거리를 인정하며 성숙해지는 성장기처럼 읽히기도 한다.
이 책은 마음은 있어도 표현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사는 데 급급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러나 엄마와 정말로 소통하고 싶어 하는 이 세상 대부분의 ‘딸’들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엄마의 잔소리 폭탄을 각오하고라도 맛있는 음식점, 재미난 공연과 영화, 번잡한 쇼핑을 엄마와 함께하고 싶다는 욕구와 함께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솟는다. 보통 엄마인 우리 엄마 역시 이 책에 등장하는 최 여사처럼 딸들 앞에서는 잔소리 폭탄에 온갖 싫은 티를 다 내도 뒤에선 동네 아주머니들에게 내 딸이랑 뭐 했어, 내 딸이 해 줬어 하며 자랑하실 테니까. 무엇보다 딸과 함께하는 시간을 정말로 소중히 생각하실 테니까.

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

이남석
[책세상]

사람과 사회와 세계를 읽는 눈을 키울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정치 교과서《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가 책세상에서 출간되었다. 지금까지 ‘청소년을 위한’이라는 제목의 역사서, 교양서, 철학서 등은 꾸준히 출간되었지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대안 정치 교과서는 없었다. 이는 정치란 정치인들 내지는 성인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정치를 배운다는 것은 자신이 한 행동이 사회적으로 어떤 파장을 일으킬 수 있으며,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는가를 배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왜 사람들은 정치를 혐오하는가, 그러면서도 왜 정치에 모든 것을 맡기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는 저자의 말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이 책은 골치 아픈 정치 이야기 대신 쉽고 재미있는 일상의 사례들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리고 자칫 딱딱하고 무거울 수 있는 정치 이야기를 쉽고 재미나게 풀어나가기 위해 여러 가지 장치를 마련했다. 웃음을 유발하는 만화풍의 일러스트와 소설, 우화, 영화, 유머 등이 담긴 쪽글, 다양한 통계 등을 덧붙였다. 그리고 여러 책과 기사에서 발췌한 자료들을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로 배치해 언급된 사례에 좀더 심도 있게 접근하고자 했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정치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가볍게 이끌어나가는 이 책은 ‘새로운 세대를 위한 정치 교과서’로서, 청소년들에게 사회와 자신, 그리고 세계의 현안을 고민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의 방법을 모색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인문/사회

개역개정4판 만나성경 새찬송가 합본 (미니/합본/색인/이태리 신소재 가죽/지퍼/P핑크)


[성서원]


*** 개역개정판 4판 만나성경 새찬송가의 특징 ***

- 최고급 이태리 표지와 스틸장식
- 깔끔하고 세련된 편집
- 개역개정판 4판 본문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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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역개정판 4판 만나성경 컨텐츠 ***

1) 성경 따라잡기 : 성경 전체를 적절하게 단락 구분, 풀이해 주니 성경 내용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2) 낱말풀이
3) 인물 탐구
4) 성경 지도
5) 성경 그림
6) 성경 도표
7) 함께 가 봐요 : 성경 속의 무대를 함께 여행하듯 둘러봅니다.
8) 성경 이해를 위한 Key : 성경 전체의 핵심 사항을 한데 모아 정리
9) 말씀 탐구 : 난해한 성경 말씀, 관심 사항 등을 살펴보고 연구합니다.
10) Q&A : ‘왜?’라는 질문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해답을 제시합니다.
11) 재밌는 영어 상식 : 상식적이면서도 꼭 알아야 할 성경 핵심을 다룹니다.
12) 성경 속 산책하기 : 오솔길을 산책하듯 성경의 재밌는 내용을 다양하게 살펴봅니다.
13)말씀 묵상
14) 말씀과 실천
15) 감동 예화
16) 터놓고 얘기해요 : 편지와 답신의 형식으로, 신앙 삶의 갈등을 상담한 부분입니다.
17) 퀴즈로 배우는 성경 : 재밌는 퀴즈 형식을 통해 성경의 유익한 내용을 살펴봅니다.
18) 옛날 사람들은? : 성경 시대 사람들의 독특한 풍습과 생활 모습을 살펴봅니다.
19) 영어로 성경 알기 : 영어와 성경과의 재밌고 유익한 만남입니다.

인문/사회

개역개정4판 만나성경 새찬송가 합본 (미니/합본/색인/이태리 신소재 가죽/지퍼/L브라운)


[성서원]

*** 개역개정판 4판 만나성경 새찬송가의 특징 ***

- 최고급 이태리 표지와 스틸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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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찬송가에 기타코드 수록
- 찬송을 기존의 558곡에서 총 645곡으로 증보
- 한국인이 작사, 작곡한 찬송가 128곡을 수록
- 기존 찬송가의 순서도 변경되었습니다.
- 새찬송가 164개가 들어갔습니다.
- 새찬송가는 목차에 \'*\' 로 표시되어있습니다.


*** 개역개정판 4판 만나성경 컨텐츠 ***

1) 성경 따라잡기 : 성경 전체를 적절하게 단락 구분, 풀이해 주니 성경 내용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2) 낱말풀이
3) 인물 탐구
4) 성경 지도
5) 성경 그림
6) 성경 도표
7) 함께 가 봐요 : 성경 속의 무대를 함께 여행하듯 둘러봅니다.
8) 성경 이해를 위한 Key : 성경 전체의 핵심 사항을 한데 모아 정리
9) 말씀 탐구 : 난해한 성경 말씀, 관심 사항 등을 살펴보고 연구합니다.
10) Q&A : ‘왜?’라는 질문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해답을 제시합니다.
11) 재밌는 영어 상식 : 상식적이면서도 꼭 알아야 할 성경 핵심을 다룹니다.
12) 성경 속 산책하기 : 오솔길을 산책하듯 성경의 재밌는 내용을 다양하게 살펴봅니다.
13)말씀 묵상
14) 말씀과 실천
15) 감동 예화
16) 터놓고 얘기해요 : 편지와 답신의 형식으로, 신앙 삶의 갈등을 상담한 부분입니다.
17) 퀴즈로 배우는 성경 : 재밌는 퀴즈 형식을 통해 성경의 유익한 내용을 살펴봅니다.
18) 옛날 사람들은? : 성경 시대 사람들의 독특한 풍습과 생활 모습을 살펴봅니다.
19) 영어로 성경 알기 : 영어와 성경과의 재밌고 유익한 만남입니다.

인문/사회

개역개정4판 만나성경 새찬송가 합본 (중/합본/색인/이태리 신소재 가죽/지퍼/검정)


[성서원]

*** 개역개정판 4판 만나성경 새찬송가의 특징 ***

- 최고급 이태리 표지와 스틸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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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역개정판 4판 본문 사용
- 10년간 방대한 규모의 편찬 작업 진행
- 색인 기능의 확대 및 교독문 137개로 증보
- 새찬송가에 기타코드 수록
- 찬송을 기존의 558곡에서 총 645곡으로 증보
- 한국인이 작사, 작곡한 찬송가 128곡을 수록
- 기존 찬송가의 순서도 변경되었습니다.
- 새찬송가 164개가 들어갔습니다.
- 새찬송가는 목차에 \'*\' 로 표시되어있습니다.


*** 개역개정판 4판 만나성경 컨텐츠 ***

1) 성경 따라잡기 : 성경 전체를 적절하게 단락 구분, 풀이해 주니 성경 내용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2) 낱말풀이
3) 인물 탐구
4) 성경 지도
5) 성경 그림
6) 성경 도표
7) 함께 가 봐요 : 성경 속의 무대를 함께 여행하듯 둘러봅니다.
8) 성경 이해를 위한 Key : 성경 전체의 핵심 사항을 한데 모아 정리
9) 말씀 탐구 : 난해한 성경 말씀, 관심 사항 등을 살펴보고 연구합니다.
10) Q&A : ‘왜?’라는 질문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해답을 제시합니다.
11) 재밌는 영어 상식 : 상식적이면서도 꼭 알아야 할 성경 핵심을 다룹니다.
12) 성경 속 산책하기 : 오솔길을 산책하듯 성경의 재밌는 내용을 다양하게 살펴봅니다.
13)말씀 묵상
14) 말씀과 실천
15) 감동 예화
16) 터놓고 얘기해요 : 편지와 답신의 형식으로, 신앙 삶의 갈등을 상담한 부분입니다.
17) 퀴즈로 배우는 성경 : 재밌는 퀴즈 형식을 통해 성경의 유익한 내용을 살펴봅니다.
18) 옛날 사람들은? : 성경 시대 사람들의 독특한 풍습과 생활 모습을 살펴봅니다.
19) 영어로 성경 알기 : 영어와 성경과의 재밌고 유익한 만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