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독서교육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 시대의 지성 찰스 핸디가 전하는 삶의 철학

찰스 핸디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인플루엔셜(주)]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로 필립 코틀러, 피터 드러커와 함께 ‘경영사상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찰스 핸디. 그는 여든여섯 해의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삶의 지혜와 통찰을 전하고자 미래를 살아갈 손주들과 젊은 세대를 위해 스물한 통의 편지를 썼다. 《삶은 언제나 같은 질문을 던진다》는 일, 성장, 돈, 시간, 인간관계, 교육, 결혼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드는 그 편지들을 엮은 책이다. 찰스 핸디가 젊은 시절 다국적 기업의 간부로 치열한 인생을 살다가 시대를 꿰뚫는 혜안을 지닌 사상가로 거듭나기까지, 평생에 걸쳐 깨닫게 된 불변의 지혜들을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언어로 풀어냈다. <BR> <BR> “기술 혁명이 들불처럼 일어나도 삶이 던지는 근원적인 질문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찰스 핸디의 말처럼 시대를 막론하고 삶은 언제나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 어떤 원칙을 품을 것인지 물어왔다. 이 책에는 삶이 던지는 난제를 온몸으로 맞닥뜨리며 체화해온 찰스 핸디가 노련한 인생 선배로서 전하는 현실감 있는 조언이 담겨 있다. 다가올 미래에 대한 찰스 핸디의 깊은 혜안과 애정 어린 금언을 내 삶에 적용해본다면, 불안하고 막막하기만 했던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법이 보일 것이다. <BR>

모드의 계절 (리뉴얼판)


[남해의봄날]

캐나다의 국민 화가 모드 루이스의 따스한 그림과 직접 쓴 편지를 함께 담은 사랑스러운 아트북! 특히 함께 수록된 노바스코샤의 사계절 풍경 사진은 실제 모드 루이스가 평생을 살았으며 영감의 원천이 된 추억의 공간을 확인하고 어떻게 모드의 상상력이 더해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그림이 탄생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다. <BR> <BR> 타고난 신체 장애, 가난으로 평생을 자신이 태어난 지역에서 벗어난 적 없이 고립된 생을 살았던 모드 루이스. 하지만 그녀의 그림은 캐나다는 물론, 미국을 넘어 전 세계 사람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었으며, 감동적인 삶은 영화와 연극 등으로 제작되었다. <BR> <BR> 이 책은 삶의 어떤 순간에도 행복을 놓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아 그림으로 남긴 모드 루이스의 강인한 삶의 기록이다. 편안하고 천진한 모드의 그림은 그림자 없이 밝고 찬란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통해 보는 사람들에게 깊은 위안과 감동, 격려를 전한다.<BR> <BR> 2022년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는 &lt;모드의 계절&gt;은 고급 종이에 인쇄한 그림이 돋보이는 큰 판형의 아트북으로 소장가치가 더해졌다. 또한 원서에는 포함되지 않은 모드 루이스의 그림 작품 6점을 추가로 수록해 모드 루이스의 그림을 사랑하는 독자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것이다.

사람입니다, 고객님 - 콜센터의 인류학

김관욱 (지은이)
[창비]

2020년 3월 서울의 한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울 지역 첫 집단감염 사례에 언론들은 콜센터의 노동 환경에 주목했고, 근본적인 문제는 상담사들이 처한 열악한 환경과 하청 구조에 있음이 드러났다. 오랜 시간 감정노동과 건강, 흡연과 중독에 대해 연구해온 문화인류학자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김관욱은 콜센터의 내밀한 실상을 담은 『사람입니다, 고객님: 콜센터의 인류학』을 출간했다.<BR> <BR> ‘무엇이 콜센터 상담사를 아프게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지난 10년간 현장연구와 심층 인터뷰, 이론적 연구를 바탕으로 추적해온 내용을 집대성한 책으로, 콜센터 상담사의 불합리한 노동조건과 부당한 처우를 현장감 있게 들려주며 이를 둘러싼 사회적 의제들을 다각도로 파헤친다. 구로공단의 ‘공순이’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콜순이’가 된 현실부터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상담사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실천까지, 콜센터의 어제와 오늘을 총체적으로 살핀다.<BR> <BR> 특히 저자는 그간 콜센터에 대한 논의가 악성 고객의 갑질 논란과 상담사의 감정노동에 국한되어 있었음을 지적하며, 콜센터 산업 자체가 가진 구조적 문제로 시야를 확장할 것을 주문한다. 풍부한 인터뷰와 사진자료, 섬세하고 치밀한 연구를 바탕으로 콜센터 문제는 근본적으로 여성 노동과 인권의 문제임을 꼬집는다. 『사람입니다, 고객님』이 던지는 질문은 한국 사회 여성 하청노동을 돌아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펙티브 코틀린 - 안전성, 가독성, 코드 설계,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52가지 전략과 기법

마르친 모스칼라 (지은이), 윤인성 (옮긴이)
[인사이트]

<b>실제 개발 사례를 통해 알려주는 코드 품질 향상 전략</b><BR> <BR> 이 책은 더 나은 코틀린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안내서입니다. 코틀린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어떤 표준 라이브러리가 있는지 알고 있다고 코틀린을 강력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코틀린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그 기능을 언제,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BR> 이 책은 많은 사람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기능을 간단한 규칙으로 제시하고, 52가지 아이템을 실제 사례를 통해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각각의 아이템은 코틀린의 기본적인 기능부터 인라인 함수, 클래스, DSL, 플랫폼 타입과 같은 고급 주제까지 다루고 있습니다.<BR> 이 책을 통해 코틀린의 코드 품질(안전성, 가독성, 코드 설계, 효율성)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어떻게 하면 안전성, 가독성, 유지보수성, 성능 면에서 더 나은 코틀린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BR> <BR> ‘1부: 좋은 코드’에서는 좋은 품질의 코드를 만들기 위한 일반적인 규칙을 설명합니다. 이 부에서는 프로젝트의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코틀린 개발자를 위한 내용을 설명합니다. 안정성에 관한 아이템부터 시작해서 가독성까지 설명합니다.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으로 정확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첫 번째 장에서 안정성을 다룹니다. 또한 코드를 읽는 것은 컴파일러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많은 프로그래머가 코드를 읽습니다. 또한 혼자 코드를 작성해도, 코드를 쉽게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두 번째 장에서 가독성을 다룹니다.<BR> ‘2부: 코드 설계’에서는 다른 개발자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라이브러리를 만들 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룹니다. 바로 컨벤션(convention)과 규약(contract)입니다. 물론 컨벤션과 규약은 결국 가독성과 안정성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따라서 추상화와 함께 코드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을 추가로 다루는 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이 부에서는 코드를 확장시키는 방법과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프로젝트는 오랜 시간 동안 계속해서 발전하게 됩니다. 따라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만들 때 활용할 수 있는 유<BR> 용한 사례들에 대해서 설명합니다.<BR> ‘3부: 효율성’에서는 코드의 효율성과 관련된 부입니다. 대부분의 아이템에서 개발 시간과 가독성을 따로 희생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효율성 관련 사례를 다룹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코드의 효율성은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유용하므로, 이와 관련된 내용도 다룹니다.

아침으로 곤충을 - 지구를 구하는 놀라운 방법들


[너머학교]

자연은 우리의 집 3권. 기후 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기발한 방법을 담은 책이다. 엉뚱하고도 놀라운 상상력으로 만든 첨단 과학 발명품들로 가득한 머지않은 미래를 풍부한 색감, 발랄하고 매력 넘치는 그림으로 그렸다.<BR> <BR> 바퀴벌레 우유와 인조 고기 샌드위치를 먹고, 음식쓰레기와 똥과 오줌을 열에너지로 재활용하며, 파인애플 껍질과 콤부차 찌꺼기로 만든 신발과 옷을 입는다. 물고기 똥을 비료로 쓰고 세균과 당분으로 전기를 만들고, 지구 절반을 자연보호구역으로 정하는 등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고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것이 일상이 된 미래를 보다 보면 과학자들의 창의적인 도전에 감탄하고, 나아가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하자고 결심하게 될 것이다.<BR> <BR> &lt;서른 살에 스페인&gt;을 쓰고 그린 최지수 작가가 펼쳐 낸 미래의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생생하고 아름다워서 즐거움과 희망을 느끼게 해 준다. 과학 작가이자 방송 제작자인 저자 매들린 핀레이는 몇 해 전부터 과학자들이 연구실에서, 때로는 하수처리장과 농장, 바닷가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진행해 온 연구들과 그 결과인 기발한 발명품들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들려준다.

믿음의 배냇저고리를 벗고


[이다미디어]

예수는 누구이고, 하느님 나라는 무엇이며, 나의 신앙은 어떤 것인가? 역사상 오늘날 우리나라에서처럼 특정 종교가 동시에 열광과 비판의 대상이 된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런 만큼 자신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고 거기서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애쓰는 신자들로선 많은 갈등을 겪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BR> <BR> 배냇교인으로서 평생을 습관적 일요일 신자로 살아온 지은이도 그런 갈등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신앙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수십 년 동안 해직기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온 지은이는 자신이 추구하는 자유언론과 크리스천으로서의 사명을 조화시키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며 살아 왔다. 그러나 이 땅의 교회들은 이러한 지은이의 고뇌와 열망에 제대로 답해 주지를 못했다. <BR> <BR> 지은이는 종심(從心)의 나이를 훌쩍 넘기면서 예수는 누구이고, 하느님 나라는 무엇이며, 자신의 신앙은 어떤 것인지를 깨닫고 어떤 확신을 가지고 싶었다. 일요일마다 끼고 다니던 성경을 다시 펴들고 꼼꼼히 읽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출간하는 《믿음의 배냇저고리를 벗고》는 그 결과물인 동시에, 기독교 역사와 한국 기독교 현실에 대한 일말의 비판이기도 하다.

선을 넘는 한국인 선을 긋는 일본인 - 심리학의 눈으로 보는 두 나라 이야기

한민 (지은이)
[부키]

&lt마징가 Z&gt가 우리나라 만화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져 본 적이 있는가? &lt슬램덩크&gt를 읽고 소니 플레이어를 들으며 일본에 대한 선망과 열등감이 뒤섞인 성장기를 보낸 적이 있는가? 지브리 애니메이션에 열광하고 닌텐도를 부러워하던 시절을 기억하는가? 빌보드 1위(BTS), 아카데미 수상(&lt기생충&gt &lt미나리&gt), 넷플릭스 1위(&lt오징어 게임&gt &lt지옥&gt) 등 바야흐로 한류 열풍의 한가운데 선 지금, 왜 우리는 다시금 가깝고도 먼 두 나라 한국과 일본에 주목해야 할까? <br><br>문화심리학을 파고들어 온 저자 한민은 지금이야말로 한국인과 일본인을 제대로 알아야 할 때라고 말한다. 이 책은 ‘먹방’과 ‘야동’으로 대표되는 두 나라 문화 비교에서 시작해 한국인과 일본인의 성격적 특성, 다양한 문화콘텐츠에 담긴 숨은 의미와 심층 심리까지 하나하나 짚어 낸다. 또한 각 장 말미에 문화 연구의 기본 원리를 수록해 두 나라 사람들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비슷한 듯 다르지만 거울처럼 우리를 비추는 일본인의 행동과, 한국인이라 오히려 관심을 두지 못했던 한국인의 행동에 숨은 배경을 살피다 보면 일본인은 물론, 한국인을 더욱 잘 알게 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br><br>‘잃어버린 N십 년’이라고는 하지만 세계 3위의 경제 대국이자 오랫동안 ‘넘사벽’이었던 일본, 경제부터 문화까지 많은 분야에서 놀랍도록 약진하고 있는 한국. 두 나라가 겪은 흥망성쇠의 배경에는 두 나라 사람들의 삶과 의식에 깊게 배어든 문화가 자리하고 있다. 역사를 거슬러 가장 긴밀한 영향을 주고받아 온 두 나라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언제든 찾아올 위기를 대비하고 극복할 수 있는 혜안을 마련해 줄 것이다.

소워니놀이터의 띠부띠부 직업놀이 -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즐기는 종이놀이 도안집 2탄

조윤성 (지은이)
[시대인]

‘종이놀이 도안 맛집’으로 잘 알려진 소워니놀이터만의 특징을 가득 담아 만든 도안집이다. 한번 놀고 나면 쉽게 망가졌던 기존의 종이놀이에서 벗어나 도안을 코팅하여 내구성을 높이고, 양면테이프를 활용해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더욱 재미있게 종이놀이를 할 수 있다. <br><br>‘PART 1. 띠부띠부 직업놀이 준비하기’에는 도구와 재료 설명은 물론 각각의 사용법을 소개하고, 도안을 조립할 때 알아두면 좋은 기호와 직업놀이를 더욱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캐릭터 보관책 만드는 방법을 수록했다. ‘PART 2. 띠부띠부 직업놀이 튜토리얼’에는 총 10가지의 직업놀이 도안을 조립하는 방법이 적혀 있다.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지만, 만약 헷갈린다면 QR코드를 스캔해 동영상을 보며 만들어도 좋다.<br><br>‘PART 3. 띠부띠부 직업놀이 컬러링 도안’에는 10가지의 직업에 맞는 컬러링 도안을 수록했다. 완성작품을 참고하거나 혹은 나만의 색으로 개성 있게 색칠하면서 각각의 직업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PART 4. 띠부띠부 직업놀이 도안’에는 책에 수록된 모든 직업놀이의 도안이 들어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 BTS 노래산문

나태주 (지은이)
[열림원]

“이 일곱 소년이 우리 곁에 있는 한,<BR> 우리는 너무 일찍 절망하거나 포기할 필요가 없어.”<BR> <BR> 청춘들의 깊은 고민과 반짝이는 사랑을 노래한 BTS의 가사에 나태주 시인의 산문을 더한, 단 한 권의 ‘BTS 노래산문집’이 출간되었다. BTS(방탄소년단)가 직접 한 줄 한 줄의 노랫말로 써내려간 그들의 삶은 언어와 세대를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사람들의 위로와 감동이 되었다. “일상적이고 개인적이어서” 더욱 “친근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들의 가사는 오랜 시간 우리에게 작고 사소한 것의 소중함을 일러준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와 무척 닮아 있다.<BR> <BR> 평소 BTS의 노랫말에 관심이 있었다는 시인은 감명 받은 서른다섯 편의 가사를 함께 읽어 내려가며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메시지를 찾고, 자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바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BTS의 메시지를 향해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감성적으로 써내려간 시인의 산문은 일상 속 “작은” 행복과 희망을 찾는 이들에게 방탄소년단의 음악과는 닮은 듯 다른 위로와 감동이 되어줄 것이다.<BR> <BR> * 이 책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정식 계약을 맺고 출간되었습니다. <BR> <BR> “하나 둘 셋 하는 사이에 모든 것이 바뀌길 기다리고 바라는 마음은 우리에게도 위안과 희망을 선사해. 이거야말로 노래가 주는 마술, 매직이야.” _본문에서

나는 매일 블로그로 출근한다

한혜진 (지은이)
[경이로움]

육아와 휴직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 일기처럼 시작한 블로그가 인생을 바꿔주었다! 이 이야기는 이 책의 저자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다. “블로그를 하다 보니 좋은 일이 생겼다”고.<BR> <BR> 블로그 글쓰기 하나만으로 6개의 직업이 생겼다는 저자는 ”블로그 글쓰기는 내 마음을 보살펴주고 ‘나’라는 사람이 성장하도록 도와주었다. 그 매력에 빠져 산 지 7년, 내 인생은 180도 바뀌었다.“라고 말한다. 블로그 글쓰기의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 블로그 글쓰기 강의를 했다. 그리고 방송작가 12년, 블로그 운영 7년, 여러 권의 도서 집필까지 18년간 쌓아온 글쓰기 노하우를 집약해 이 책을 썼다.<BR> <BR> 최근 수익형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블로그로 수익 올리는 법을 다루는 책이 무수히 많이 나와 있다. 저자는 블로그를 시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시작’은 열정적이지만, ‘유지’는 어려워하는 것을 발견했다. 블로그를 통해 콘텐츠를 만들거나 수익을 창출하려면 반드시 지속 가능해야 한다. 블로그를 통한 성취는 ‘오랜 시간 일정 수준의 글쓰기를 유지하는 것’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BR> <BR> 이 책에서는 나를 탐구하고 기록하며 콘텐츠의 내실을 다지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블로그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소처럼 꾸준히’ 쓰다 보면 글쓰기 실력 향상은 기본이고, 사업 확장과 수익은 덤으로 따라온다고 강조한다. 블로그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커리어를 늘리거나 사업을 확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의 뇌가 사랑을 의심할 때 - 관계 번아웃에 빠진 커플을 위한 실천 뇌 과학

다니엘라 베른하르트 (지은이), 추미란 (옮긴이)
[불광출판사]

“사실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 30년간 독일 정부 공인 심리치료사이자 부부&#8231;연인 관계-소통 전문가로 수많은 커플의 관계 치유를 진행해 온 저자는 내담자들이 경험하는 문제 속에서 한 지점에 주목했다. 바로 ‘번아웃’이다.<br><br>더 높이, 더 빨리, 더 멀리 나아가야 하는 세상 속에서 이상적인 목표를 향해 평균 이상의 노력을 기울이게 되는 현실은 제아무리 ‘사랑’이라도 피해갈 수 없다. 이상을 향한 ‘완벽주의’적 성향으로 관계에 지나치게 몰두하지만 실망과 좌절만 남을 뿐, 그 끝에 마주한 존재는 이미 하얗게 타 버린 자신뿐이다. 삶의 에너지는 고갈되고, 잘못된 사고방식은 뇌에 각인되어 부정적인 결과를 계속 낳게 되는 것이다.<br><br>저자는 연인과의 관계 회복에 있어 가장 시급한 것을 ‘내 삶의 에너지를 되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의 완벽주의, 그로 인한 비관주의와 이타주의 등 그동안 뇌가 이용 습관에 따라 자동 반응해 온 잘못된 사고방식과 부정적으로 조작된 기억 체계를 전환하고, 그로써 번아웃을 해결하는 것이다. 저자의 관계 치유 솔루션은 그것에서부터 시작된다.<br><br>이 책에는 저자 자신의 경험과 자신이 상담한 내담자들의 치유 사례, 50여 가지에 이르는 자가 진단법과 구체적인 해결법을 제시한다. 그리하여 전문가의 상담 없이도 나와 상대방을 진단하고, 나아가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마법 같은 레시피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