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정가 : 12,000 원

  • 작가명 : 김국태, 김기용, 김영연, 김진숙, 서영원, 이수석, 이승배, 이정숙

  • 출판사 : 팜파스

  • 출간일 : 2016-02-28

  • ISBN : 9781170260746 / 1170260748

  • 쪽 수 : 200

  • 형 태 : 153*225

  • 카테고리: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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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상은 그리 만만치 않다!’란 경고 말고 다른 말은 없나요?”
세상이 너무 두려운 십대들이 묻다

이 책은 청소년의 인성을 보듬어주고,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경계보다는 따뜻함과 가능성을 찾게 해주는 선생님들의 제안과 당부를 담은 응원서이다. 세상에 나가기 전에 지레 겁먹지 말고, 다양함과 가능성, 인간다움을 알려주고 싶은 선생님들의 애정 어린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어쩌면 어른들의 말로만 전해 듣고, 매체를 통해서만 비춰진 세상이라 청소년들이 더 막막해하고 두려워할지 모른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간단하면서도 단순한 체험을 통해 사회 문화를 배우고 직접 세상의 온기를 느끼게 해준다. 그 작은 행동을 매개로 청소년들은 세상을 좀 더 자세하고, 생생하게 볼 기회와 가능성을 갖게 된다. 그 행동들은 바로 세상 곳곳에 있는 따뜻함을 알려주고, 현재의 행복을 만끽할 줄 아는 자세와 인성을 키워준다. 실천하기에 결코 어렵지 않은 행동들이나 행동 후의 세상은 조금 달라 보인다. 세상은 그리 야박하기만 곳이 아니고, 드라이한 도시에도 정겨운 골목길은 존재하며, 그 한편에서는 들꽃이 핀다고 이야기해준다.


목차

추천의 글 세상과 연결된 자신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는 첫걸음

추천의 글 세상과 자신을 더욱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 주다

여는 글 세상과 즐겁게 소통하며 더욱 진화하는 사회인이 되기를



PART 1. 이토록 따뜻한 세상인지, 아직 모르는 친구들에게



골목길을 걸어 보렴

- 길에서 우리가 사는 진짜 세상을 만나게 될 거야



화단에 핀 꽃 이름을 찾아보렴

- 이름을 아는 순간, 자연은 더욱 특별해진단다



어디든 좋으니 기부를 해보렴

- 기대하지 않고 나누는 기쁨은 삶에 꼭 필요한 감동이란다



우리 마을에 대해 알아보렴

- 마을은 삶을 더 다층적으로 보여 주는 작은 공동체란다



지금 미워하는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보렴

- 먼저 다가선 후의 결실은 내가 제일 많이 받게 된단다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 보렴

- 오늘 하루에 충실하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알게 될 거야



기아에 대해 생각해 보렴

- 배고픔에 관한 진실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단다





PART 2. 너의 작은 행동이 세상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야



비판하는 연습을 해보렴

- 기존의 것을 다르게 보는 연습은 너를 세상의 인재로 만들어 준단다



사용 설명서 없이 너만의 ‘블록’을 만들어 보렴

- 학교 밖 세상에는 정답보다 나만의 답이 더 중요할 때가 많단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보내 보렴

- 세상에는 숨차게 뛰는 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여유가 더욱 필요하단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보렴

- 나라는 존재를 당당하게 PR하는 재미를 맛보게 될 거야



비효율적으로 살아 보렴

- 비효율적인 것, 과학적이지 않은 것, 실용적이지 않은 것이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매일매일 반복하는 일을 만들어 보렴

- 그것은, 매일 발전해 나가는 일을 찾아낸다는 뜻이거든



아무것도 사지 않고 한 달을 보내 보렴

- 소비 사회에서 자유롭고 주체적인 소비자가 되는 것은 큰 재산이란다

저자 소개

김국태, 김기용, 김영연, 김진숙, 서영원, 이수석, 이승배, 이정숙

【지은이】

김국태

부평초등학교 교사이자, 한국교원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우리의 언어문화와 교육문화에 대해 연구한다. 소통의 미학을 추구하고 언제나 배우는 학생의 자리를 취한다.



김기용

행복한 배움이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지내고 있다. 언제나 아이들에게서 위안을 얻는 나에게 교실은 요람과도 같다. 꼬마들에게도 그래야 될 텐데… 여기는 인천 가원초등학교다.



김영연

어렸을 적 꿈은 ‘요술공주 세리’였다. 10여 년을 교사로 일하다 박사과정 수료 후 교육관련 민간단체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시 식생활교육지원센터 사무국장과 현 (사)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선임 연구원으로 활동한다. 쓴 책으로는 《도시와 농촌을 이어주는 아이들》, 《자연 그리고 미술》, 《핀란드 교육혁명》, 《유아 녹색식생활》,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교안전교육》 등이 있다.



김진숙

1993년부터 중학교, 특성화고등학교, 일반계고등학교를 두루 돌며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다가 현재는 남동고등학교에 몸담고 있다. ‘사람’과 ‘삶’에 대해 가르치고 배우면서, 다채로운 빛깔의 추억을 아이들과 함께 엮어나가는 중이다. 사람 사는 세상, 아름다운 삶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싸우는 ‘영원히 꿈꾸는 철부지’다.



서영원

강산이 한번 변할 시간보다 조금 더 많은 시간 동안 초등학교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재미나게 살고 있다. 강산이 몇 번 변하더라도 아이들을 대하는 자세는 변치 말자고 다짐하며 내 모습을 반성하며 산다. 인천 가원초등학교에서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수석

석남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흐르는 물처럼 공부하고 대지의 바위처럼 고집스럽게 살자는 믿음으로 그 무언가를 모색하는 현재진행형 인간이다. 쓴 책으로 《춤추며 지저귀며 배우며》, 《교과서를 만든 철학자들》 외 다수가 있다.



이승배

상정고등학교 영어교사이다. 전근대적인 교육에 가슴 아파하며 자유와 책임이 따르는 교육 모델을 보고 싶어 영국에서 공부했으나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에 실망해 돌아왔다. 우리에게 맞는 교육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탐구하는 중이며 교육과 복지에 관심이 많다.



이정숙

동수초등학교에서 보다 행복한 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겸임교수로, 교과서 개발과 소통의 문화, 교육문화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임병구

경제를 신봉할수록 경제는 나빠진다. 교육을 사다리로 받들수록 추락의 속도도 빠르다. 서로 나누는 게 경제고 서로를 잇는 게 교육이어야 한다고 믿으며 인천시교육청에서 정책기획담당 장학관으로 일하고 있다.



임원영

\'아이들 눈높이로 세상 바라보기\'란 모토로 학교 밖에서 독서논술 수업을 하고 있다. 선생이 마음을 열지 않으면 아이들과 소통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로 수업을 진행하고 쉽고 즐겁게 책읽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백

학교 밖에서 문화예술교육을 꾸준히 기획·실천하고 있으며, 현재 인천독립영화협회와 인천여성영화제에서 일하고 있다. 영화를 만드는 일, 예술을 하는 일은 세계와 사람을 오래 바라보고 깊이 생각하는 일이라 믿는다. 영화교육, 예술교육은 공동창작의 경험을 기초로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습(習)을 붙이는 과정이라 여긴다.



한상원

대인고등학교에 교사로 몸담고 있다. 잦은 시행착오로 평범하지 않은 인생을 살아왔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이유는 하나다. 무모할 정도로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기 때문에. 오늘도 나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삶과 철학이 있는 수학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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