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벙어리 삼룡이

정가 : 14,800 원

  • 작가명 : 나도향

  • 출판사 : 애플북스

  • 출간일 : 2015-07-27

  • ISBN : 9781186639017 / 1186639016

  • 쪽 수 : 612

  • 형 태 : 150*210

  • 카테고리: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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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본능과 탐욕으로 괴로워하는 인간의 모습을
냉철하고 예리한 시각으로 담아낸 나도향의 작품세계
노경실 작가가 쓴, 나도향 작품을 추억하는 추천글 수록


책 소개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위대한 한국문학을 즐겁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즐겁고 친절한 전집’을 위해 총서 각 권에는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들이 “내 생애 첫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쓴 각 작품에 대한 인상기, 혹은 기성작가를 추억하며 쓴 오마주 작품을 어려운 해설 대신 수록하였고,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까지도 발굴해 묶어 국내 한국문학 총서 중 최다 작품을 수록하였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벙어리 삼룡이》에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경실 작가가 나도향의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며 한국문학 읽기의 즐거움에 동참하기를 권하고 있다.
나도향 중단편전집 《벙어리 삼룡이》는 작가 나도향이 1920년 생애 처음으로 탈고한 <청춘>을 포함해 그가 1926년 폐결핵으로 사망하기까지 얼마 안 되는 짧은 시기에 남긴 중단편 소설 21편이 수록되었다. 특히 이번 중단편집에서는 작가의 대표작인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 이외에 그동안 문학사적인 측면에서 크게 드러나지 못한 작품들을 함께 모음으로써 나도향 문학을 더욱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목차

눈물과 땀, 울음과 기침 소리, 추악함과 서러움 인간의 맨얼굴을 보여주다_ 노경실



젊은이의 시절

별을 안거든 우지나 말걸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

은화․백동화

십칠 원 오십 전

당착

춘성春星

속 모르는 만년필 장사

여이발사

행랑 자식

자기를 찾기 전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

계집 하인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피 묻은 편지 몇 쪽

지형근

화염에 싸인 원한

청춘



나도향 연보



저자 소개

나도향

본명 경손慶孫, 필명 빈彬, 도향은 호다. 1902년 서울에서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공옥보통학교를 거쳐 배재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경성의학전문학교에 입학했다가 문학에 뜻을 두고 일본으로 갔다. 그러나 학비가 끊겨 중도에 포기하고 돌아와 경북 안동에서 1년간 보통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1921년 단편소설 <추억> <출학> 등을 발표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박종화 · 홍사용 ‧ 이상화 ․ 현진건 등과 함께 문예지 <백조>의 창간 동인으로 참여해 1922년 창간호에 <젊은이의 시절>을, 제2호에 <별을 안거든 우지나 말걸>을 발표했다. 11월 장편소설 《환희》를 <동아일보>에 연재하는 한편,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를 발표했다.

1923년 <은화․백동화> <십칠 원 오십 전> <당착> <춘성> <속 모르는 만년필 장사> <여이발사> <행랑 자식>을, 1924년 <자기를 찾기 전>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을 발표했다. 그리고 1925년 <계집 하인> <꿈>과 더불어 대표작인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 등을 발표하면서 각광을 받았다.

다시 일본에 갔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귀국, 1926년 폐결핵을 앓으면서 <피 묻은 편지 몇 쪽> <지형근> <화염에 싸인 원한> 등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같은 해 8월 26일 스물네 살의 젊은 나이로 요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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