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사라 애런슨

사라 애런슨 (지은이)
골드버그 장치처럼 복잡한 방법으로 작가가 되었습니다. (A) 스포츠 강사로 일하다가, (B) 물리치료사가 되고, (C) 두 아이를 낳은 뒤 학원을 운영하다가, (D)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온갖 종류의 책을 쓰는 일에 과감히 뛰어들었습니다. 루브 골드버그처럼 놀이와 모험, 창의성의 힘을 믿으며, 미국 일리노이주 에번스턴에서 살고 있습니다.


양진희 (옮긴이)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아마도 세상은>, <할머니의 노란 우산>, <크록텔레 가족>, <여섯 개의 점 :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아인슈타인 교실의 문제아, 세상을 바꾸다>, <예술은 어디에나 있어요>, <자유가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로버트 뉴베커 (그림)
루브 골드버그처럼 신문에 삽화를 그립니다. 「뉴욕 타임스」와 「월스트리트 저널」, 「슬레이트」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루이 왕의 신발』, 『키스 해링: 낙서를 사랑한 아이』 등이 있습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커다란 사슴이 자주 찾아오는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