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예영 글, 수봉이 그림

수봉이 (그림)
낙서를 좋아하던 아이가 자라 화가가 되었다. 예쁘고 화려한 그림보다 어린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소박하지만 정감 있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염소 똥은 똥그랗다』 『닭답게 살 권리 소송 사건』 『직독직해로 읽는 어린 왕자』 『하나님의 호흡 속으로 들어가다』 등이 있다.


예영 (글)
글 쓰는 게 가장 힘들고 어려우면서도 글 쓸 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합니다. 만화, 동화, 교양서 등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닭답게 살 권리 소송 사건》, 《지구촌 곳곳에 너의 손길이 필요해》, 《백정의 아들, 염》,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코피 아난 아저씨네 푸드 트럭》 들이 있습니다.


김홍석 (감수)
어릴 때부터 동물을 좋아하다 보니 수의사가 되었습니다. 현재 리베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으로 아픈 동물들을 치료하고 있으며, 대한수의사회 법제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2011~2013년에는 서울특별시 수의사회 상임이사, 서울특별시 반려동물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동물의 권리를 알리고 지키는 일에 힘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