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이원복

이원복李源福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하였다. 1975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을 시작으로 국립공주박물관장, 국립청주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을 거쳐 현재는 국립광주박물관장으로 재직 중이며, 문화재감정위원·문화재전문위원을 겸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서강대학교·충북대학교·세종대학교에서 한국미술사와 한국회화사 등을 강의하였고, 전남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출강 중이다.

「조선중기 사계영모도고」로 제1회 동원학술논문상을 수상하였고, 이 분야에 관한 논문을 40여 편 발표하였으며, 『나는 공부하러 박물관 간다』(1997) 외 다수의 공저를 간행하였다.

저자가 기획한 특별전시로는〈조선초기 서화〉〈한국근대회화백년〉〈혜원 신윤복〉〈우리 호랑이〉〈아름다운 금강산〉〈조선시대 풍속화〉〈다향 속에 어린 삶과 예술〉〈조선시대 산수화〉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