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나는 한 번이라도 뜨거웠을까?

정가 : 13,000 원

  • 작가명 : 베벌리 나이두  ( 역자 : 고은옥

  • 출판사 : 내인생의책

  • 출간일 : 2011-04-09

  • ISBN : 9788991813793 / 8991813798

  • 쪽 수 : 216

  • 형 태 : 152*252

  • 카테고리: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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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던지는 인생에 관한 물음
“당신은 한 번이라도 뜨거웠습니까?”
전 세계 16개국 독자를 울린, 카네기 메달 수상작가 베벌리 나이두,
그녀가 전하는 폭풍 성장소설!!

한 번뿐인 인생이니까

내 인생이니까

어쩔 수 없는 인생이니까

나는 뜨겁다
이 책은 현재의 우리 독자들에게 뜨끔한 물음을 던진다. 한 때는 열정적이었으나 인생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소시민들에게, 헤쳐나갈 현실이 무거워 꿈과 이상을 저버리고 냉소적으로 변한 젊은이들에게, 뜨거웠던 가슴이 차디차게 식어버린 가엾은 연인 또는 친구들에게 다시금 열정을 가져보라고 말한다.

여기 세계적 작가 베벌리 나이두가 독자에게 삶의 물음을 던지는 진중한 성장소설을 헌사한다. 베벌리 나이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작가로 끊임없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제를 소재로 인생에 결코 가볍지 않은 질문을 던져왔다. 그런 작가가 이번에는 두 친구의 우정과 갈등을 통해 삶에 대한,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갈등과 번민으로 가득한 삶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뜨겁게 살아갈 수 있는지, 또 관계를 위해 자기를 어디까지 내어 줄 수 있는지 묻는다. 두 친구의 성장소설이지만 그 속에 숨은 사회적 관계와 계급의 갈등, 이상과 현실의 갈등 등은 여전히 우리에게도 현재진행형이다. 왜냐하면 소설의 배경은 1950년대의 케냐이고, 불평등한 사회이지만, 우리 사회가 소시민인 우리 개인에게 짊어지게 하는 삶의 무게감이 그 못지않기 때문이오, 소설속의 고민이 우리 모두에게 영원한 주제이기 때문이다. 소설을 통해 독자들은 인생에서 인간관계에서 “나는 한 번이라도 뜨거웠을까?”라며 반문하게 될 것이고, 그 질문의 답으로 험난한 삶 속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다시 한 번의 뜨겁게 태울 힘\'을 줄 것이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8

읽기 전에 10



둘만의 비밀 _ 매슈 이야기 15

곤경 _ 무고 이야기 34

불안한 이웃들 _ 매슈 이야기 44

경고 _ 무고 이야기 49

폭풍 _ 매슈 이야기 58

낯선 사람들 _ 무고 이야기 61

스파이 _ 무고 이야기 66

마우마우 놀이 _ 매슈 이야기 77

형제 _ 무고 이야기 87

협곡에서의 하룻밤 _ 매슈 이야기 103

전령 _ 무고 이야기 112

랜스의 계획 _ 매슈 이야기 121

비밀 조직 _ 매슈 이야기 129

비난 _ 무고 이야기 144

불장난 _ 매슈 이야기 154

감금 _ 무고 이야기 165

협박 _ 매슈 이야기 174

고문 _ 무고 이야기 177

고백과 혼란 _ 매슈 이야기 179

이별 _ 무고 이야기 190

친구 _ 매슈 이야기 195

불길 _ 무고 이야기 204



후기 210



저자 소개

베벌리 나이두

지은이: 베벌리 나이두 (Beverley Naidoo)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정책) 정권 치하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나고 자랐다. 그 당시의 경험에 대해 작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백인 아이로서 저는 이 나라에서 자행되는 끔찍한 불평등에 대해 아무런 의문을 갖지 않았습니다. 학교에 다니면서부터 비로소 이 정책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저항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저 또한 그 문제의 일부분이라는 판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베벌리 나이두는 21살 때 재판도 받지 않은 채 감옥에 수감되었고, 다음 해에 영국으로 망명했다. 작가의 첫 번째 책 《요하네스버그 가는 길(Journey to Jo\'burg)》은 1991년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금서가 되었지만, 그 외 여러 나라의 수십만 독자들의 눈을 트이게 한 놀라운 책이었다. 《고난의 사슬(Chain of Fire)》,《돌아갈 수 없다(No Turning Back)》《남아프리카공화국이야기(Out of Bounds)》등의 이야기를 썼다. 이 소설들은 흑인과 백인 청소년들을 위한 범상치 않은,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어떤 판타지보다 더 위험한\' 도전이었다. 베벌리 나이두는 런던으로 밀입국한 두 명의 난민 아이에 관한 책《들려요? 나이지리아(The Other Side of Truth)》로 명망 높은 카네기상과 네슬 스마티 은상을 받았고, 그 밖의 많은 상을 받았다. 이 두 명의 난민 아이는 또 다른 작품《거짓말투성이(Web of Lies)》에도 나온다. 그녀는 다수의 그림책과 희곡도 집필했으며, 교육학 박사 학위뿐만 아니라 두 개의 명예박사 학위도 갖고 있다.



옮긴이: 고은옥

충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V. S. 나이폴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 소속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탑기어 Top Gear》, 《멘즈헬스Men’s Health》 등의 잡지에 꾸준히 번역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트렌드 인 비즈니스》《이코노미스트 2008 세계대전망》(공역)《미래생활사전》(공역)《휴 존슨 젠시스 로빈슨의 와인 아틀라스》(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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