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왕의 복식

정가 : 100,000 원

  • 작가명 :

  • 출판사 : 꼬레알리즘

  • 출간일 : 2009-11-17

  • ISBN : 9788993140040 / 8993140049

  • 쪽 수 : 268

  • 형 태 : 230*320

  • 카테고리: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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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수 많은 컬러사진과 완벽한 영어해설을 갖춘 최고급 양장본\"
\"우리나라에서‘왕의 복식’전반을 다루는 유일한 책\"
\"문화부장관이 발간사를 직접 쓴 우수 학술도서\"
\"도올 김용옥의 추천사\"
왕의 복식을 통해 전통과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 깊은 저작입니다. 이 책은 우리 문화의 정통성과 위상을 제고하고 문화 원형의 발굴과 우리문화의 고품격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의 소산입니다.




< 책 소개 >



옷은 각 시대의 시대정신과 기술 그리고 미의식을 포괄하는 것으로, 특히 왕의 복식은 당시 최고의 기술과 문화의 집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왕의 복식을 통해 당대의 정치와 사상을, 생활과 문화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복식을 통해 왕과 조선이라는 시대와 그들의 삶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전통복식분야 제1호 박사인 유희경과 한복디자이너 김혜순의 공동저작으로 발간되어 관련 학문과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랜 기간 동안 유물과 고전을 비롯한 국내외의 관련 사료들을 연구한 결과를 집대성하여 왕의 복식을 재조명하고 아울러 우리 전통 복식 전반을 통찰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복(면복), 조복, 상복, 융복, 구군복, 평상복에 이르기까지 왕의 복식 전체를 다루고 있으며, 유물의 복원은 물론 문헌과 전문가의 고증을 통해 이제는 남아있지 않은 왕의 옷까지도 재현하여, 총 300여 점에 이르는 사진과 이미지를 수록하고 이에 대한 각각의 설명을 상세하게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내용을 영어로 번역 수록하는 등 한국 전통복식을 체계적으로 다루어낸 수작이라 할 것입니다.



21세기 한국이라는 시공간 속에서 왕과 왕의 복식이 어떤 가치와 의미가 있는가라는 문제 제기로 부터 출발한 이 책은, 왕의 복식이 가지는 깊은 의미를 드러내고 이로 부터의 미적 가치와 그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나타내어 소중한 우리문화를 더욱 소중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목차

발간사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통서 | 도올 김용옥

한국복식사 연구에 대한 회고 |유희경

왕의 복식의 역사적 전개 | 김혜순

왕의 복식 연구에 있어서 미적 가치와 사회문화적 의미의 상관성 | 변청자



면복 /십이장복/십이류면/의/십이장문/상/중단/폐슬/패옥/대대/후수 /옥대/말/석/규/방심곡령/중치막/저고리/바지/

구장복 /구류면/의/상/중단/폐슬/패옥/대대/후수/석/규/

조복 /통천관/강사포/상/중단/폐슬/대대/후수/말/화/

상복 /익선관/곤룡포/황룡포/홍룡포/흑룡포/

융복 /흑립/철릭/광다회/

구군복 /전립/동달이/전복/광대/전대/

평상복/상투관/주의/도포/도포끈/

✤ 십이장복 착장법

✤ 도식화

✤『대한예전』「祭服圖說」

✤ 면복의 변천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저자 소개

유희경



유희경은 전통복식 분야 제1호 박사이다. 1972년 왕의 제복(祭服)인 면복(冕服)에 대한 연구로 박사논문을 발표하여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 옷에 대한 체계적이고 이론적인 연구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후학들을 지도양성 하였으며, 퇴임 후에는 복식문화연구원을 설립하여 학계는 물론 현장에서의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우리 옷의 발전과 계승에 이바지해 왔다. 1986년에 구장복 복원을 시작으로 궁중복식은 물론 전통 복식의 복원과 재현을 주도해 왔으며, 이후 한복의 고급화와 세계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문화공보부 정책자문 위원, 한국의류학회 초대회장, 복식학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사)한국복식과학재단과 한국복식학회 고문, 문화재위원회 위원, 아미박물관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복식사연구』(1975)와 『한국복식문화사』(1989)가 있다.







김혜순



(사)한국복식과학재단 상임이사인 한복디자이너 김혜순은 오랫동안 우리 옷의 원형을 복원하는 작업에 참여해 왔으며,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우리 옷의 멋과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각인시키는 역량을 발휘해 왔다. 2003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 <저고리 600년사>와 파리에서의 <조선시대 궁중의상 전시회>, 2004년 세계박물관대회 기념특별전과 폐막리셉션 <김혜순한복 초청 어린이한복 패션쇼>, 2005년 <기생>展, 2007년에는 미국 스미소니언박물관에서 강연 및 저고리전시를 개최하는 등 현재까지 국내외의 다양한 문화축제에서 우리 옷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06년 제작한 KBS드라마 <황진이>를 통해서 우리 옷의 새로운 가능성은 물론 패션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패션산업의 변화와 발전의 결점을 형성해 왔다. 2007년 문화관광부장관 표창장 수여와 삼성전자 김치냉장고 디자인, 2008년의 FENDI BAG 디자인을 했으며, 근래에는 ‘한국스타일(Korea Style)의 세계화’에 적극 참여하여 한복의 아름다움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널리 알리는 문화전도사로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에 출강하고 있으며 원광디지털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아름다운 우리 저고리』(2004), 『김혜순의 황진이』(2006)가 있으며, <무인시대>, <토지>, <태양인 이제마>를 비롯한 20여 편의 드라마 의상과 영화 <천년학>, 국립극장의 춤 <춘향>의 의상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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