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코비 야마다 (지은이), 가브리엘라 버루시 (그림), 이진경 (옮긴이)

코비 야마다 (지은이)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영감에 가득 찬 수많은 책을 썼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람들이 모여 놀라운 일들을 벌이는 회사 컴펜디움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코비는 태평양 북서쪽에서 유쾌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나누며, 그곳에서 감사한 마음과 함께 기대에 가득 찬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진경 (옮긴이)
대구가톨릭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이며, 『모리스 레스모어의 환상적인 날아다니는 책』,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아마도 너라면』을 비롯하여 많은 영미 그림책을 번역하였습니다.


가브리엘라 버루시 (그림)
세계적인 인정을 받는 화가다. 그녀의 특징적인 스타일은 모든 연령의 사람들에게 말하기 위한 방편으로 마술적인 요소들과 주제에 덧붙여 현실주의적인 세부를 뒤섞고 있다. 가브리엘라는 먼 곳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며, 그동안 수집해 온 특별하달 것도 없는 장난감에서 영감을 얻어 그림을 그린다. 그녀는 자연, 특히 숲을 깊이 사랑한다. <아마도 너라면>은 그녀가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