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마츠무라 료야 (지은이), 타케오카 미호 (그림), 김봄 (옮긴이)

마츠무라 료야 (지은이)
제22회 전격소설대상 대상 수상 작가

1993년 시즈오카현 출생. 나고야대학 졸업. 2015년, 대학 재학 중에 응모한 《그저 그것만으로 좋았습니다》로 제22회 전격소설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다. 주로 세상과 단절된 채 고립되어 살아가는 소년, 소녀의 고독한 싸움을 소재로 삼는 작가이다. 저서로는 《안녕, 어리석은 자. 잘 가, 나의 세계》, 《1%의 교실》 등이 있다.


김봄 (옮긴이)



타케오카 미호 (그림)
7월 1일 생. 도쿄 출신,
사이타마에 거주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차(茶)와 토끼와 오래된 박물도감, 투명수채와 월광장에서 파는 스케치북을 더없이 사랑한다.
그림을 그리든지, 무언가를 만들고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