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청동정원

정가 : 15,000 원

  • 작가명 : 최영미 (지은이)

  • 출판사 : 이미출판사

  • 출간일 : 2020-09-15 [예약판매]

  • ISBN : 9791196714277 / K912632615

  • 쪽 수 : 324

  • 형 태 : 140*210mm

  •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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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대학에 입학한 애린은 예쁜 옷과 맛난 음식에 탐닉하느라 밖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른다. 어느날 학내시위를 목격하고 광주사태에 대해 알게 되며 애린은 운동권에 포섭된다. 운동권 선배인 동혁을 만나 재학 중에 동거를 시작하고 결혼한 애린은 동혁으로부터 신체적, 정신적 폭력을 당한 뒤 이혼을 결심한다. 이혼 이후 사회주의 원전 번역팀에 들어가 마르크스의 [자본]을 번역하며 민호를 알게 되는데….


목차

프롤로그
1장 아름답게 꽃 필 적에
2장 훌라훌라
3장 강을 건너
4장 아무도 위로해줄 수 없는 저녁
5장 쇠와 살
6장 누구도 해치지 않을 농담
에필로그

작가의 말 (개정판)
참고한 문헌

저자 소개

최영미 (지은이)

최영미 (지은이)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고, 홍익대 대 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창작과비평》겨울호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서른, 잔치는 끝났다』『꿈의 페달을 밟고』『돼지들에게』『도착하지 않은 삶』『이미 뜨거운 것들』『다시 오지 않는 것들』, 장편소설『흉터와 무늬』『청동정원』, 산문집『시대의 우울: 최영미의 유럽 일기』『우연히 내 일기를 엿보게 될 사람에게』『화가의 우연한 시선』『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내가 사랑하는 시』『시를 읽는 오후』가 있다.『돼지들에게』로 이수문학상을 수상했다.
시「괴물」등 창작 활동을 통해 문단 내 성폭력과 남성 중심 권력 문제를 사회적 의제로 확산시켜 성 평등에 기여한 공로로 2018년 서울시 성평등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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