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지은이)
목사이자 저널리스트. 칼럼리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국 여행 중 처음으로 ‘단순하게 살아라simplify your life’라는 문장을 읽고 영감을 얻어 복잡한 삶을 쉽게 만들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이후 행복하고 더 쉬운 삶을 위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월간 잡지 〈단순하게 살아라〉의 이름을 짓고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현재까지 50여 권의 책을 펴냈다.


한윤진 (옮긴이)
연세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마라』 『내 행복에 꼭 타인의 희생이 필요할까』 『결혼의 문화사』 『당신의 생각을 의심하라』 『파우스트』 『우주를 향한 골드러시』 『림비』 『나는 왜 이런 게 궁금할까』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유리로 된 아이』 『에냐도르의 전설』 『유언』 『돌고래처럼 기뻐하고 보노보처럼 사랑하라』 『Change it』 『보어아웃』 『지구 남쪽에 사는 야생동물』 『미친 기후를 이해하는 짧지만 충분한 보고서』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