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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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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들 소설집으로, 하나같이 단단한 글쓰기와 뛰어난 문학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수록했다. 작가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으려는 주인공들을 그려내면서,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사람답게 사는 게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작품들을 썼다.

책 소개

사계절 1318 문고 100권 기념으로 출간된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들 소설집으로, 하나같이 단단한 글쓰기와 뛰어난 문학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수록했다. 이옥수, 신여랑, 김해원, 박지리, 이송현, 홍명진, 김선희, 최상희, 작가 여덟 명은 건강하고 밝고 희망찬 십 대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으려는 주인공들을 그려냈다.<BR> <BR> 작품집에 실린 단편들은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찬란한 슬픔’을 이야기한다. 작가들은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사람답게 사는 게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작품들을 썼다. &lt;세븐틴 세븐틴&gt;은 표제작 「세븐틴 세븐틴」에서 따온 것이자, 그야말로 열일곱, 우리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은 제목이다.


목차

저자 소개

김선희 (지은이)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쓰고 있다.
장편동화 『흐린 후 차차갬』으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았고 청소년소설 『더 빨강』으로 사계절문학상을, 『열여덟 소울』로 살림YA문학상을 받았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동화 『여우비』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귓속말 금지구역』 등이 있고 청소년소설 『검은 하트』 『1의 들러리』 등이 있다.


홍명진 (지은이)
2001년 전태일문학상을 받고, 2008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청소년 장편 소설 『우주 비행』으로 사계절문학상을 받으면서 청소년 소설도 쓰기 시작했다.
장편 소설 『숨비소리』 『미스 조』, 청소년 장편 소설 『우주 비행』 『타임캡슐 1985』 『앨리스의 소보로빵』, 단편집 『터틀넥 스웨터』 『당신의 비밀』, 산문집 『엄마가 먹었던 음식을 내가 먹네』, 공저 『콤플렉스의 밀도』 『세븐틴 세븐틴』 『벌레들』을 비롯해 많은 글을 썼다.
백신애문학상, 우현예술상, 김용익소설문학상을 받았다.


이옥수 (지은이)
청소년들을 ‘장단이 없어도 노래하고 춤추며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는 찬란한 이들’이라고 정의한다. 고려대학교에서 청소년 소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한국문인협회 문학작품 공모 최우수상, KBS 자녀 교육체험수기 대상,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청소년 소설『키싱 마이 라이프』『어쩌자고 우린 열일곱』『푸른 사다리』『내 사랑, 사북』『개 같은 날은 없다』『나는, K다』 『킬리만자로에서, 안녕』과 『아빠, 업어 줘』『똥 싼 할머니』『내 친구는 천사병동에 있다』『엄마랑 둘이서』 등의 동화가 있다.


김해원 (지은이)
어릴 적부터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하다가 그만 이야기 짓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은 이야기로는 『열일곱 살의 털』 『오월의 달리기』 『추락하는 것은 복근이 없다』 『나는 그냥 나예요』 『고래 벽화』 등이 있습니다.


신여랑 (지은이)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비보이 형제 이야기를 그린 청소년소설 『몽구스 크루』로 제4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청소년들 이야기에 눈이 가고 마음이 흔들립니다. 지은 책으로 『자전거 말고 바이크』 『이토록 뜨거운 파랑』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제주 4·3은 왜?』(공저) 등이 있으며, 『어쩌다 보니 왕따』 『세븐틴 세븐틴』 『대한 독립 만세』 등의 작품집에 단편소설을 실었습니다.


최상희 (지은이)
그래도 별이 있는 밤은 어쩐지 외롭지 않다. 『그냥, 컬링』으로 블루픽션상을, 『델 문도』로 사계절문학상을 받았다.


이송현 (지은이)
수영을 잘하고 싶어서 개구리가 되고 싶었으나 양친이 사피엔스였던 탓에 인간으로 살아야 했던 작가. 모든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지만 속내를 터놓을 수 있기까지는 나름의 시간이 걸리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십 대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즐겁다는 작가. 나부끼는 팔랑귀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두둑한 배짱과 뚝심으로 꼿꼿하게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작가. 열등감을 갖기보다 오기로써 일하고, 슬플 때는 눈물보다 큰 소리로 웃을 줄 아는 배포가 큰 작가. 우리의 이 작가는 오늘도 아픈 목과 허리를 부여잡고, 누가 읽어도 즐겁고 흥겨운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2009년 『아빠가 나타났다!』로 제5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 동시 「호주머니 속 알사탕」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했으며, 2011년에는 『내 청춘, 시속 370km』로 제9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차지하면서 어린이·청소년 문학계의 그랜드슬럼을 달성했다. 또한 <지붕 뚫고 하이킥>과 <딩동댕 친구들-장난감 나라의 비밀> 등 시대를 주도하는 방송작가로도 활약했다. 지은 책으로는 『내 이름은 십민준』 『똥 싸기 힘든 날』 『나는 황태자, 놀부 마누라올시다!』 『라인』 『슈퍼 아이돌 오두리』 『나의 수호신 크리커』 등 열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책을 출간했다.


박지리 (지은이)
1985년 생. 스물다섯의 나이에 『합체』로 제8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등단. 독특한 글쓰기와 인간의 본질에 대한 탐구로 주목받았다. 그동안 『맨홀』『양춘단 대학 탐방기』『세븐틴 세븐틴』(공저) 『다윈 영의 악의 기원』『3차 면접에서 돌발 행동을 보인 MAN에 관하여』를 썼으며, 『번외』는 작가의 마지막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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