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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그림이 쉬워지는 미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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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시리즈 9권. 옛 그림 감상법을 친절하게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옛 그림이 왜 그려졌는지, 누가 그렸는지, 무엇을 그렸는지를 아는 것이 곧 옛 그림의 ‘전체’라고 이야기하며, 옛 그림을 감상하기 위한 안내 지도를 차근차근 그려 나간다.

책 소개

사고뭉치 시리즈 9권. 저자가 중.고등학생 자녀를 생각하며 옛 그림 감상법을 친절하게 설명한 책으로, 옛 그림을 감상하기 전에 알아야할 가장 기초적인 지식을 담았다. 저자는 옛 그림이 왜 그려졌는지, 누가 그렸는지, 무엇을 그렸는지를 아는 것이 곧 옛 그림의 ‘전체’라고 이야기하며, 옛 그림을 감상하기 위한 안내 지도를 차근차근 그려 나간다.<BR> <BR> 비슷비슷해 보이는 산수화 중에서도 잘 그린 산수화는 무엇인지, 초상화 속 인물의 표정이 근엄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지, 그림을 보면서 상상하고 질문하게 만든다. 한 점 한 점 그림을 살펴보며 옛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유추해 가는 과정이, 마치 탐정이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듯하다.<BR> <BR> 그림 안에 숨겨진 다채로운 이야기를 하나둘 재미있게 풀어내며, 그것이 곧 옛 사람들이 말한 ‘그림을 보는 것을 넘어 읽는’ 것의 의미임을 깨달을 수 있다. 저자의 쉽고도 흥미로운 그림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한국 미술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과 가치, 유머와 해학에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저자 소개

윤철규 (지은이)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문화부에서 미술 전문 기자로 활동했다. 일본 교토 붓쿄 佛敎 대학교와 도쿄 가쿠슈인 學習院 대학교에서 ‘17-18세기 일본 회화사’를 주제로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주)서울옥션 대표이사와 부회장을 지내고 지금은 한국미술정보개발원 대표로 인터넷 사이트 ‘스마트K’를 운영하면서 한국 미술을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 그림과 서양 명화: 같은 시대 다른 예술』, 『조선 시대 회화: 오늘 만나는 우리 옛 그림』, 『시를 담은 그림, 그림이 된 시: 조선 시대 시의도』, 『조선 회화를 빛낸 그림들』 등이 있으며, 그 외 『추사 김정희 연구: 청조문화 동전의 연구』(공역), 『이탈리아 그랜드 투어』, 『교양으로 읽어야 할 일본 지식』, 『천지가 다정하니 풍월은 끝이 없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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