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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번역 이렇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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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순과 표현 등이 우리말과 비슷하여 오히려 오류를 범하기 쉬운 일본어 번역, 특히 문학 작품을 제대로 번역하기 위한 방법들을, 20여 년 동안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강의하고, 수많은 문학 관련서를 번역해 온 저자가 오랜 노력을 기울여 연구하고 정리한 일본소설 번역 지침서.

책 소개

어순과 표현 등이 우리말과 비슷하여 오히려 오류를 범하기 쉬운 일본어 번역, 특히 문학 작품을 제대로 번역하기 위한 방법들을, 20여 년 동안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강의하고, 수많은 문학 관련서를 번역해 온 저자가 오랜 노력을 기울여 연구하고 정리한 일본소설 번역 지침서. <BR> <BR> 최대한 원문을 읽는 것과 같은 상상력을 갖게 해주는 번역을 하기 위해 번역자가 꼭 알고 있어야 할 기본적인 사항과 문맥 파악의 중요성, 적확한 우리말 표현 찾기, 사전의 올바른 사용법, 화폐나 도량형 등의 단위 문제, 역사적.문화적 부분의 번역과 관련된 설명, 원문의 이해를 돕는 주석 달기, 삽화와 번역 내용의 문제 등 구체적인 번역 노하우를 담고 있다.<BR> <BR> 전체적인 문맥 파악을 위해, 나쓰메 소세키의 &lt;도련님(坊っちゃん)&gt; 원본을 기본 텍스트로 삼고 번역해 가면서 번역을 하면서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부분들을 풀어보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이미 국내에 번역 출간된 &lt;도련님&gt; 10여 권을 하나하나 원문과 대조하여 보면서 적절한 번역문과 잘못된 번역문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번역인지 분석하고 있다.


목차

저자 소개

유은경 (지은이)
1970년대 중반에 일본어가 전도유망할 것이라는 아버지의 조언을 받아들여 상명여자사범대학교 일어교육과에 들어가 수석으로 졸업한 유은경은 교수가 되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고 일본으로 유학 갔다. 도쿄외국어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아리시마 다케오(有島武?)의 권위자 야스카와 사다오(安川定男) 교수를 사사하러 주오대학(中央大學) 박사 과정에 진학, 유학비는 장학금 및 한국어 강좌, NHK 방송국의 국제국 아나운서, 통역 등의 아르바이트로 조달했다. 귀국 후 대구의 효성여자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일본 문학 수업을 준비하다가, 국내에 일본 문학을 소개한 책자가 없음을 알게 되어, 이토 세이(伊藤整)의 ≪문학 입문(文學入門)≫을 ≪일본 문학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판했다. 그때부터 번역의 재미를 알게 되어 문학 작품의 연구보다는 원작자의 의도에 충실한 번역 연구에 치중하고 있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유래로 배우는 일본어 관용구≫, ≪소설 번역 이렇게 하자≫(2012년도 문화관광부 우수 도서), ≪유머로 마스터하는 일본어≫가 있고, 공역을 제외한 번역서로는 ≪일본 사소설의 이해≫, ≪고바야시 평론집≫(2004년도 학술원 우수 학술 도서), ≪취한 배≫, ≪브라질 할아버지의 술≫, ≪물방울≫, ≪어떤 여자≫, ≪문≫, ≪도련님≫, ≪마음≫ 등이 있으며, 오역 관련 논문이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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