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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게시판

제목	김현근 형의 과거
작성	shsh5656
구분	독서교육
조회	3361
난 이 책을 읽고 매우 감동받았다. 먼저 이 책을 쓴사람은 김현근이라는 사람이었다. 이 사람은 매우 가난하여서 학원도 못 다니고 집에서 일만 해야 했던 사람이다. 하지만 그 사람은 자기가 아무리 가난하여도 꿈조차 버릴 순 없다고 생각하여서 그날 이후로는 자신의 용돈을 아끼고 아끼고 모아서 책도 사고 교과서도 사서 집에서 스스로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것이 그 사람에게는 너무 재미있었던 것일까? 그 사람은 더욱 공부를 하기위해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어머니께 말씀드리고야 말았다. 그런데 어머니께서도 고민하시다가 보내주시겠다고 하셧다. 그래서 감동받은 그 사람은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학원에서도 매우 잘하는 모범생으로 거듭났다. 그렇게 몇 년을 살았을까... 점점 그 사람의 지식은 쌓여가고 발전하고 있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었다. 그사람은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모범생이 되어서 나중엔 프린스턴 대학교 까지 가게 돼었다. 나도 이 사람처럼 가난하지만 공부를 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 사람을 본받으면서 더욱 공부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