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학부모 · 독서교육

문학

만나자는 약속보다 로그인이 더 편해!

박서진
[팜파스]

《만나자는 약속보다 로그인이 더 편해!》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온라인 공간에서 맺는 친구 관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가상세계에서 맺는 인간관계의 특징과 유의할 점을 알려 주는 생활동화책이다. 많은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친구를 사귀고 대화보다 이모티콘으로 소통하는 게 편하다. 언제든 만날 수 있고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인간관계는 그만큼 쉽게 관계가 끊어지거나 오해가 생기기도 쉽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쉽게 지나치기 쉬운 온라인 인간관계에서 관계 맺는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지나치게 사이버 친구를 향하고 있는 우리의 마음에는 현실에서 맺는 친구 관계를 향한 욕구가 자리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현실 인간관계의 자기가 확실해야 사이버 공간에서의 자기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현실에서는 아싸, 인터넷 가상 세계에서는 인싸!”

대화보다는 이모티콘! 만나자는 약속보단 로그온이 더 편해!
점점 인간관계가 가상 세계로 이동한다고?
온라인 세상 속 숨은 인간관계에 대해 살펴보는 어린이 생각동화

“친구를 사귀는 것도, 인기를 얻는 것도 실제로 하려면 너무 어렵잖아요!”
가상 친구 vs 현실 친구
친구를 잘 사귀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과학/기술

십 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

최원석
[팜파스]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일며 앞으로의 미래는 더욱 과학 기술로 점철되어 갈 것이다. 이미 많은 기술이 일상에 흡수된 지금, 미래를 이끄는 영역은 단연코 과학과 기술이 바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때 과학과 기술을 잘 이해하고 그걸 바탕으로 인간만의 강점으로 대표되는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미래 인재에게는 더없이 중요한 요건이 된다. 우리가 지금 과학과 인문을 함께 보고 융합해서 생각해야 하는 이유다.
《십 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는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반드시 갖추어야 할 지식인 ‘과학 인문’에 대해 흥미롭게 보여 준다. 재미있는 드라마 한 편에 담긴 과학과 인문 이슈를 함께 살피며 미래 인재의 필요한 소양을 길러준다. 4차 산업혁명도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파도가 아니라 기술의 성장과 인간사의 발달 흐름 속에서 서서히 진행된 결과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과학 기술을 보면 지적 호기심이 생겨나고 더불어 미래를 이끌어갈 과학의 방향과 고민도 함께 알게 된다. 더 나아가 현재 가장 중요하게 언급되는 과학 기술과 분야에 대한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드라마는 과학과 인문이라도 다소 어려워 보이는 학문을 더 없이 친근하게 만들어 준다. 우리 일상과 삶의 이야기로 과학과 인문을 받아들이게 만드는 역할을 해준다. 청소년들은 재미있는 드라마 한 편을 감상하는 기분으로 과학인문을 탐구하게 될 것이다.

인문/사회

중국인이 바라본 세계화와 중국 문화


[(주)다락원]

몇천 년을 거쳐 이어져 온 중국 문화의 핵심적 사상과 가치관은 무엇일까?
세계적인 인류학자인 페이샤오퉁이 바라본 세계화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세계화’는 과연 이미 지나가 버린 화두일까? 매년 노벨 문학상 수상이 유럽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도 ‘세계 문학’이라고 불리며, 몇몇 강대국이 참전했던 전쟁은 아직까지도 1, 2차 세계 대전이라고 불린다. 그렇기에 우리는 여전히 ‘진정한 의미의 세계화’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 한때 큰 반향을 일으킨 새뮤얼 헌팅턴(Samuel Phillips Huntington)의《문명의 충돌》은 세계화를 위해 완전히 새로운 체계와 질서가 필요하다고 말했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것이 불가능함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방식을 택하는 게 좋을까?
페이샤오퉁은 서로의 문화가 공존하고 상호 존중하는 과정에서 세계의 질서가 세워질 수 있다는 논리를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문화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해하는 ‘문화 자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각자의 아름다움으로 그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이 함께 어울리면, 세상은 하나가 된다(各美其美, 美人之美, 美美與共, 天下大同)”는 ‘16자 잠언’을 화두로 던졌다. 다시 말해 세계가 화합하는 길은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사회학을 공부하기 시작한 1930년부터 2005년에 타계하는 순간까지 70여 년을 인류학자로 살아온 그는 당시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안타깝게도 그가 우려했던 상황은 지금도 별반 나아지지 않았다. 일자리 문제, 종교 전쟁, 심각한 빈부격차, 세계적인 자연재해까지, 그는 우리가 겪고 있는 수많은 문제를 미리 내다보며 세계 인류사에 대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남긴 것이다. 자신의 문화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그는 중국 문화의 장점을 바탕으로 세계화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상을 피력했다. 바로 다양한 문화가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의 ‘다원일체의 사상’으로, 이는 중국이 오랜 역사를 지속해 올 수 있었던 비결이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인류학자이자 중국의 석학인 페이샤오퉁, 그가 전하는 동서양 문화에 대한 깊은 성찰과 전망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한층 더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인문/사회

시간이 담아낸 것들

홍남일
[플랜비디자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소소한 우리의 문화,
여기에 깃든 사연과 풍속 그리고 어휘에 얽힌 풍부한 이야깃거리

《명심보감》에 땅은 쓸모없는 풀을 길러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문화도 그렇습니다. 문화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환경의 관계가 빚어낸 산물입니다. 문화는 예외 없이 인간의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문화에 고급・저급도 없고, 귀하거나 하찮은 것도 없습니다.

문화란 닫힌 공간에서 자생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걸쳐 이방인과 어울려 만들어진 소산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문화를 다루면서 전통도 한국도 아닌 주변에 보이는 것이나 잊힌 것을 ‘시간여행하기’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여기서 다루는 소재는 매우 다양합니다. 아리랑, 전통 혼례와 신식 결혼, 사진을 남길 수 없었던 명성황후, 근대화의 산물인 활동사진과 같은 역사적인 내용은 물론이고 비키니나 목욕탕, 욕 나오는 사연, 짬뽕과 자장면의 유래와 같이 우리네 삶과 밀접한 내용과 더불어 동서양과 선사 역사를 넘나드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행간에 보이는 당시의 시간과 공간을 통해, ‘현재의 나는 누구이고 겸손한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도 던져보면서, 이제껏 소소하게 느낀 것이나 잊은 것을 살짝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풍부한 삶이 되는지를 경험하길 바랍니다.

과학/기술

지구와 생명을 지키는 미래 에너지 이야기

정유리
[팜파스]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 다양한 물건과 기술을 누리며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 자원은 언제나 넉넉하고 미래는 풍요롭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풍요로운 삶과 첨단 기술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전 세계 에너지는 80%가 넘게 화석 연료로 만들어지는데, 우리가 편리하게 살아가기 위해 에너지 소비는 급격히 늘어났다. 그로 인해 에너지를 만드는 화석 자원도 고갈 위기에 처해 있다. 또한 화석 에너지로 인한 다양한 문제점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지구온난화, 환경 오염, 미세먼지, 이상기후 현상 등이 대표적이다. 그 결과, 세계는 지금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바로 ‘에너지 전쟁’이다. 부족한 에너지 자원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또한 지구와 미래를 지키기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어떻게 찾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구와 생명을 지키는 미래 에너지 이야기》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우리 삶을 지탱하는 ‘에너지와 그로 인한 에너지 문제’에 대해 설명하며, 지구와 생명을 지키는 미래 에너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재미있는 동화를 토대로 화석 에너지가 일으키는 에너지 문제들을 해결할 방안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절약과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 그리고 더욱 역할이 중요해지는 에너지 공학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 나아가 에너지 불평등과 자립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나와 이웃을 생각하는 미래에 에너지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생각해보게끔 한다. 미래 에너지 문제는 지구촌이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다. 더불어 개개인의 선택과 행동도 중요하다. 에너지는 다양한 과학 기술과 우리 사회와 관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폭넓은 과학인문 지식을 쌓게 되며,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필요한 소양과 가치 판단에 대한 생각거리를 얻게 될 것이다.

문화/예술

나 거기에 그들처럼

박노해
[느린걸음]

“나의 시는 작고 힘없는 사람들, 그 말씀의 받아쓰기이고 나의 사진은 강인한 삶의 기도, 그 영혼을 그려낸 것이다.” 지난 20년 동안 국경 너머 ‘사랑의 순례길’을 걸어온 시인 박노해. 지구시대 인류의 가장 아픈 지점인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중남미의 가난과 분쟁의 현장에서 기록한 박노해의 첫 사진집 <나 거기에 그들처럼>에는 10년간 찍은 13만여 장의 사진 중 엄선한 135장의 사진이 담겨 있다. 2010년 출간 이후 8년 만의 개정판 출간은 ‘초판 1,500부 매진’에 따른 것으로 수백 권의 초판 매진조차 매우 드문 사진집 출판 현실에서 정통 흑백 사진집이 남긴 주목할 만한 발자취가 될 것이다.

이번 개정판은 사진, 글, 인쇄, 디자인 등 전 과정을 새롭게 연구, 개선하여 초판과는 그 완성도가 눈에 띄게 달라진 새 사진집이다. 1년에 걸쳐 사진 한 컷 한 컷을 새로 보정하여 흑백 아날로그 인화의 감동을 세계 최고의 아트프린팅 인쇄로 구현하였다. 원어민의 감수로 사진 캡션과 작가의 글 등의 영문 번역도 함께 실렸다. 청아한 블루 색감의 표지와 한글의 아름다움을 살린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그리고 전시장이 눈앞에 펼쳐지듯 작품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배려한 섬세한 편집이 돋보인다.

인문/사회

문제적 주인공만 오세요, 소설 심리치료실

황미연
[팜파스]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명작 소설에는 드라마틱하고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있다. 그들은 유독 굴곡진 인생을 살아내며 우리에게 삶의 숨은 복잡성과 고난을 일깨워주고 위태로운 모험과 위기를 겪으며 독자의 마음을 졸이게 만든다. 왜 그들은 하나같이 위험하고 불행한 선택을 하는 걸까? 혹은 행복의 조건을 다 갖추었는데도 왜 해피엔딩을 맞지 못했을까? 바로 주인공들의 성격을 이해한다면 그들의 말과 행동, 그리고 선택이 달리 보인다.
《문제적 주인공만 오세요, 소설 심리치료실》은 만인의 사랑을 받는 명작 소설을 살펴보며 소설 속 주인공들을 성격을 심리 분석한다. 소설 속 사건과 주인공의 말과 행동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격 이론을 알려주고, 심리학의 뿌리인 정신분석에 대해 설명한다. 재미있는 소설 이야기와 접목된 심리 분석으로 우리는 주인공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하게끔 돕는다. 인물의 성격을 이해하고 소설을 살펴보면, 그들의 말과 행동이 전과는 다르게 해석되기도 한다.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우리는 인간과 관계 그리고 성격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얻게 되고, 단지 소설 속에만 살았던 인물들과 지금 우리의 공통분모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명작소설 속 주인공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심리적으로 살펴보며 고전을 색다르게 읽어 볼 수 있는 기회도 되어 준다.

과학/기술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데이비드 L. 해리슨
[와이즈만 BOOks]

“동물들도 집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엄마 아빠는 우리나라에서 집 한 채 마련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래요.
하늘을 나는 새와 바다를 누비를 물고기는 집 걱정에서 자유로울까요?
땅과 하늘, 바다에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집을 짓고 사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동시로 만나 봐요!

사람들은 수천 년 전부터 비바람을 피하고 가족들을 보호해 줄 집을 지어 왔어요. 나무, 천, 벽돌, 콘크리트, 강철, 유리 등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해 안전하고 특별한 집을 지으려고 하지요.
그렇다면 동물들은 어떨까요? 산과 들에 사는 야생 동물들은 집 걱정이 없을까요?
사실 동물들도 사람들만큼 집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짝을 찾고 새끼를 낳아 키우려면 튼튼한 둥지를 지어야 하거든요. 동물들은 혼자서, 짝을 지어서 또는 종족 모두가 힘을 합해서 둥지를 지어요. 이 책에는 땅속, 땅 위, 물속, 하늘에 집을 짓는 동물들의 동시 13편이 소개되어 있어요. 어디 어떤 동물의 집이 가장 멋진지 동시를 읽어 볼까요?

세계적인 건축가들도 따라 하는 동물들의 건축 기술!
건축가 가우디가 새들의 둥지 모양을 본떠 집을 설계했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죠. 그만큼 야생 동물들은 모두 천재적인 건축가예요. 동물들의 건축 기술은 아주 놀라워요. 재료는 보통 흙, 나뭇잎, 풀, 큰 나뭇가지, 잔가지, 껍데기, 털, 머리카락, 진흙, 모래와 같이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죠. 하지만 자기가 직접 집 지을 재료를 만들어 내는 동물들도 있어요. 거미는 자기 몸에서 직접 실을 자아내 거미집을 만들고, 큰가시고기는 접착제를 만들어 내고, 유럽쌍살벌은 종이를 만들어 내요.
야생 동물들이 지은 둥지는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건축물이에요. 비버는 앞니로 나무를 갉아 강을 막은 다음 거대한 댐을 만들고 그 위에 집을 짓지요. 프레리도그는 거대한 땅속마을을 만드는데 그 속에 사는 프레리도그는 미국 전체 인구의 수보다 많아요. 흰점박이복어는 바닷속에 자기 몸의 40배나 되는 거대한 둥지를 만들어요. 땅속에 집을 짓는 문짝거미는 흙과 풀을 엮어 집을 숨기는 문짝을 만들지요.

유머러스한 동시 속에 드러나는 동물들의 집 짓기 비법!
아이들이 멋진 시를 읽으며 자연과 생명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타고난 이야기꾼 데이비드 L. 해리슨이 그 일을 해냅니다. 동물들이 사는 환경과 그 동물이 어떻게 집을 짓는지 상세하게 들려줘요. 작가는 킹코브라를 팔도 다리도 없이 야무지게 둥지를 짓는 훌륭한 건축 기술자라고 불러요. 그리고 물속에 멋진 둥지를 짓고 암컷에게 자기가 지은 멋진 둥지를 봤냐며 놀러 오라고 구애하는 큰가시고기가 되어 슬며시 웃음을 짓게 만들지요. 또 나무 위에 거대한 가마 모양의 집을 짓는 붉은가마새에게는 “어떻게 알았니?” 하고 반복적으로 질문을 던지며 궁금한 것을 묻기도 해요. 13편의 동시에는 동물들의 집 짓기 비법뿐 아니라 동물들과 교감하는 시인의 마음이 담겨 있어요. 동시를 읽고 나면 이 동물들을 모두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되지요.

동물들의 건축물을 실감나게 살려 내는 입체적인 그림
길스 라로쉬의 그림은 단순한 그림이 아니에요. 언뜻 보면 입체적 조각처럼 보이지만 평면 위에 그리고 자르고 붙이고 칠해서 여섯 겹이나 일곱 겹을 이룬 그림이에요. 자연을 사랑하는 화가 길스 라로쉬의 정성스런 그림은 어린 독자들이 흥미롭게 동물들의 생활을 엿보는 재미를 더해 줘요. 동물들의 모습과 동물들이 지은 집의 모습이 마치 3D 그림으로 보는 것처럼 입체적이고 생생해요.


문학

남자답게?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

최형미, 이향
[팜파스]

초등학교 2학년 한서네 교실은 요즘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공기놀이를 하다 호철이와 민주가 다투었는데, 그것이 점점 커져 반 전체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 간 싸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남자아이들은 여자애들에게 “넌 여자애가 왜 이렇게 드세!”라고 이야기한다. 집에서 들었던 말을 고스란히 한 것이다. 그 말에 여자아이들은 “넌 남자애가 왜 이렇게 약해!”라고 말한다. 역시 TV나 어른들을 보며 따라한 것이다. 한서는 친구들의 이런 모습이 어쩐지 어색하고 내키지 않는다. 그런 한서에게 호철이는 여자아이들의 콧대를 꺾어 줄 ‘장난’을 치자고 이야기하는데…….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는 어린이 친구들이 생활 속에서 남자와 여자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아주고, 차이를 올바르게 받아들이며 함께 존중하며 지내도록 이끄는 동화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어린이들은 본격적인 단체생활을 하게 된다. 이때 사회 개념이 미숙한 어린이들은 여자와 남자의 올바른 차이를 알려 주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워야, 사회생활도 건강하게 할 수 있다. 이 책은 더욱 유연한 사고를 하며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생활 예절을 넘어 사회 규범까지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서 나도 모르게 하는 말과 행동,
그 속에 남자와 여자에 대한 잘못된 구분이 담겨 있어요!

“남자니까 이래야 해! 여자니까 이래야 해!”

나와 너, 우리!
다른 사람과 함께 즐겁게 생활하려면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과학/기술

HOW? 4 화학의 아버지 라부아지에

맹은지
[와이즈만 BOOKs]

새로운 원소 이론을 쓴 라부아지에
󰡔HOW?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위대한 실험과 관찰󰡕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인 <화학의 아버지 라부아지에>에서는 라부아지에를 중심으로, 선대 과학자로부터 어떤 영감을 받았고, 라부아지에 이후에는 이론이 어떻게 더욱 발전했는지를 보여줍니다.
라부아지에는 기존의 플로지스톤설에 이의를 재기하며, 실험을 통해 연소의 의미를 밝혀냈습니다. 그리고 물이 흙으로 변하지 않으며, 물은 두 가지 원소의 혼합물이라는 사실을 밝혀 4원소설을 완전히 무너뜨렸습니다. 2000년 동안 내려온 구식 이론을 타도해 연금술의 자취들을 제거하고, 화학을 과학으로 만들었지요. 이로써 라부아지에는 근대 화학의 아버지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또 라부아지에는 서로 상관없어 보이는 사람의 호흡과 물질의 연소가 같은 현상임을 알아내어 생물화학 분야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라부아지에의 사후, 20~30년간 화학의 기본적인 법칙들이 발표가 되며 화학은 비약적으로 발전합니다. 플로지스톤 이론은 버려졌고, 정밀한 저울을 사용해 화학 반응 중 물질의 양을 정확히 측정하는 정량 화학이 자리 잡게 되었고, 물질의 기본 입자에 대한 새로운 생각들이 형성되었습니다. ‘물질을 이루는 원소들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원자들이 일정한 비율로 결합을 하고 있는데, 일정한 비율로 결합되어 있는 것을 분자라 하고, 그리고 기체는 일정한 부피에 같은 수의 분자가 들어 있다.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것은 이런 분자들의 결합이 재구성되는 것이다.’는 화학의 기본 법칙들이 돌턴, 게이뤼삭, 아보가드로 등의 과학자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인문/사회

마법의 손 장영실


[(주)다락원]

한글을 뗀 아이들이 스스로 독서 습관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시기에 읽는
위인 그림책
이제 막 한글을 깨치고 혼자 읽기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나이인 6~7세의 눈높이에 딱 맞춘 글과 그림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위인의 삶을 어린 시절부터 들여다보아 아이들이 공감하기 쉽고 재미있습니다. 또한, 나와 다른 시대에 살았던 위인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나아가 간접 체험을 통해 인성의 성장을 돕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존경하는, 검증된 인물로 구성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위인 시리즈는 한국 인물 5명, 세계 인물 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이 위인들의 어떤 점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으며, 교과서에도 나오는 위인이 되었을까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면모를 보였던 위인으로서의 일화뿐만 아니라, 그동안 알지 못했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 재미난 일화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는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풍속 화가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도 그 이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인물입니다.

마법의 손 장영실
장영실은 신분 제도가 뚜렷했던 조선 시대에 노비의 자식으로 태어납니다. 노비 출신인 영실이는 어릴 적부터 뛰어난 과학적 재능을 드러내며 타고난 신분을 극복하고 높은 벼슬에까지 오르게 됩니다. 해시계 ‘앙부일구’, 물시계 ‘자격루’ 등이 만들어진 흥미로운 과정을 통해 장영실의 과학자로서의 면모를 더 깊이 알게 됩니다.

인문/사회

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


[(주)다락원]

한글을 뗀 아이들이 스스로 독서 습관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시기에 읽는
위인 그림책
이제 막 한글을 깨치고 혼자 읽기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나이인 6~7세의 눈높이에 딱 맞춘 글과 그림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위인의 삶을 어린 시절부터 들여다보아 아이들이 공감하기 쉽고 재미있습니다. 또한, 나와 다른 시대에 살았던 위인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나아가 간접 체험을 통해 인성의 성장을 돕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존경하는, 검증된 인물로 구성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위인 시리즈는 한국 인물 5명, 세계 인물 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이 위인들의 어떤 점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으며, 교과서에도 나오는 위인이 되었을까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면모를 보였던 위인으로서의 일화뿐만 아니라, 그동안 알지 못했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 재미난 일화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는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풍속 화가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도 그 이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인물입니다.

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
어린 시절 글쓰기 연습을 시키는 훈장님 말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림을 그리던 엉뚱한 아이가 홍도입니다. 홍도는 문인으로서 출세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뜻을 꺾고 본인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아버지를 끊임없이 설득합니다. 어린아이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열정과 노력은 어떤 어른보다 뒤지지 않습니다. 또한, 타고난 재능이 뛰어났지만 자만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은 현재를 사는 우리 아이들이 배울만한 자세이기도 합니다. 친구들과 그림 그리고 노는 것이 가장 좋았던 아이 홍도. 화가가 되고 싶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결국 꿈을 이루는 모습에서 위인의 위대함보다는 아이의 순수함과 꿈을 쫓는 열정을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조선 시대 아이인 홍도가 꿈을 이룰 수 있게 되기를 함께 응원하게 됩니다.

인문/사회

촛불혁명

김예슬
[느린걸음]

‘빛으로 쓴 역사’ 『촛불혁명』 전 과정을 집대성한 첫 역사서

1960년 4.19혁명, 1987년 6월 항쟁, 그리고 2017년 촛불혁명
한국현대사 30년 만에 도래한 ‘혁명의 시간’
기억은 기록으로 역사가 된다

“불의한 권력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두 가지다.
살아 움직이는 인간들의 항쟁, 그리고
그 현장의 진실과 사상을 담은 한 권의 책.
그 기록과 기억이 다음에 오는 혁명의 불꽃이기 때문이다.”
- 박노해 시인

혁명은 인류사적 사건이다. 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 쿠바 혁명, 68혁명….
혁명은 시대와 국경을 넘어 영감을 주고 새로운 삶을 꿈꾸게 만드는 강력한 기억이다.
그리고 기억은 기록으로 역사가 된다. 세계사에 길이 남는 혁명에는
반드시 그 혁명사의 정본定本이 남아 전해졌다.

1,700만 시민이 183일간 이끌어온 유례없는 겨울혁명, 평화혁명, 그리고 승리한 혁명.
\'촛불혁명\'의 위대한 성취 역시 세계 인류에게 영감을 주고
미래세대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이제 여기 그런 역사서 한 권을 펴내게 되었다.

촛불혁명의 의미, 그리고 내 삶에 던지는 메시지

『촛불혁명 - 2016년 겨울 그리고 2017 봄, 빛으로 쓴 역사』는
23주간 이어진 촛불집회 현장의 한가운데서 결정적 순간과 역사적 의미를 담아냈다.
질풍노도처럼 달려왔던 ‘촛불혁명’ 전 과정을 7개의 국면으로 조망하며,
그 안에서 터져 나왔던 ‘촛불혁명주체’들의 목소리를 45가지 주제로 심층분석했다.
그리고 언어를 넘어서, 세계 시민들 앞에 현장의 모습과 기운을 생생히 담아
보여주기 위해 최종 484장의 사진을 엄선하여 실었다.
그리하여 책을 펼치는 순간, 눈 앞에 펼쳐지는 장엄한 ‘촛불의 바다’는
우리를 2016년 겨울, 그 날 광장의 함성과 전율 속으로 데려간다.

문학

사슴왕 하커


[(주)다락원]

“근래에 접하지 못한 흡인력!”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 추천!
전 세계 수억 명의 어린이를 감동시킨 ‘선스시 동물동화’ 시리즈

제1권 『사슴왕 하커』 출간

전 세계 수억 명의 어린이가 읽고 감동한 동물 동화 시리즈, ‘선스시 동물동화’가 드디어 국내에서 출간됐다. 시리즈 중 제1권으로 선보인 책은 『사슴왕 하커』. 『사슴왕 하커』는 전 세계 판매 부수 188만 부에 이르는 스테디셀러로, 중국작가협회 제3회 전국우수아동문학상을 수상했고, 중국 국가신문출판총서 2007년 청소년추천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이 책에는 「붉은 젖양 시루아」, 「야생 산양 날아오르다」, 「사슴왕 하커」, 「늙은 말 웨이니」, 「죄를 지은 말」 등 중편, 단편 동화 5편이 실려 있다.

중국작가협회 제3회 전국우수아동문학상!
중국 국가신문출판총서 2007년 청소년추천우수도서!

「붉은 젖양 시루아」는 종족을 초월한 모성애와 동물의 지울 수 없는 본성 사이에서 드러나는 갈등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사슴왕 하커」는 버림받은 사슴왕 하커가 진정한 왕이란 어떤 존재인지 깨달아 가는 사투의 기록이다. 이 밖에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는 야생 산양들의 신비로운 이야기 「야생 산양 날아오르다」, 짧은 동화지만 그 어떤 이야기보다 마음을 아프게 하는 「늙은 말 웨이니」, 주인을 그리워하는 서커스 공연마의 애틋한 선택에 관한 이야기 「죄를 지은 말」을 이 책 『사슴왕 하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동물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또한 희로애락이 있고, 생존의 절실함이 있다. ‘선스시 동물동화’의 가장 큰 특징은 동물을 단순히 우화의 소재로 차용한 것이 아니라, 동물의 생태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 점이다.

아이들에게 약육강식과 먹이사슬의 체계를 설명하는 것보다 ‘선스시 동물동화’ 제1권 『사슴왕 하커』에 실린 이야기 한 편을 읽히는 것이 동물의 진짜 모습을 이해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 동물의 정보를 요약해 정리한 「동물 파일」도 함께 실려 있어 동물에 관한 과학적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지금껏 어느 누구도 읽어본 적 없는, 놀라운 동물 세상 이야기. 제1권 『사슴왕 하커』를 통해 ‘선스시 동물동화’의 첫 장이 열렸다. 동물과 동화를 좋아하는 모든 어린이들과 성인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선스시 동물동화’ 시리즈는?
중국 최고의 동물 소설 작가 선스시의 주요작 집대성

중국 최고의 동물 소설 작가이자 아동 문학 작가인 선스시(沈石溪)(1952년~)의 동물 동화 가운데 주요 작품을 선별해 모은 동화집 시리즈다. 선스시는 중국의 대자연에 서식하는 동물들에 대한 사실적이고 깊이 있는 관찰은 물론, 생물학, 동물학, 동물행동학 방면의 책들을 탐독하며 쌓은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평생에 걸쳐 ‘동물 소설’이라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선스시 동물동화’는 중국과 대만에서 수많은 문학상을 받은 것은 물론, 이 책을 읽은 수억 명의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국내에서는 제1권 『사슴왕 하커』에 이어 제2권 『일곱 번째 사냥개』, 제3권 『최후의 전투 코끼리』, 제4권 『눈 먼 여우의 동굴 청소』, 제5권 『늑대왕의 꿈』 등이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컴퓨터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과학 용어사전

한세희
[팜파스]

인공지능과 과학 기술의 발달로, 미래의 삶과 일자리가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때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 친구들에게도 디지털 세상에 관한 이슈는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SF 영화 속에서만 벌어지는 일들이 어린이들이 사회에 진출할 시기에는 실제로 벌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2018년 초등학교에서는 정규과목으로 SW 교육을 받게 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코딩을 해보고,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어린이 친구들에게 디지털 세상에 대한 관심과 감각을 일깨워주려는 시도가 급한데, 문제는 외계어보다 더 알쏭달쏭한 디지털 세상의 용어들이다. 책을 봐도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어렵고, 프로그래머나 전문가들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용어로 인해 IT 세상에 대한 진입장벽은 너무 높게만 느껴진다. 외계어보다 더 알아듣기 어려울 것 같아 보이는 용어들. 그런데 이 용어들이 실은 무척 재미있고, 쉬운 말들이라고?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과학 용어 사전》은 전문가들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 IT 용어와 SW 교육, 디지털 세계의 핫 키워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어려울 것 같다는 IT 용어의 선입견을 깨고 다양한 스토리와 삽화로 마치 이야기책을 읽듯이 다가간다. 어린이 친구들은 용어를 알아가며 디지털 세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미래 사회에 흥미를 북돋워주며 동시에 IT 어휘력을 끌어올리는 책이다. 용어 하나에 얽힌 다양한 스토리로, SW 공부는 물론, 디지털인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줄 것이다.

인문/사회

열두 살, 나의 첫 사춘기

차승민
[팜파스]

중고등학생이 되어서야 찾아온다고 생각했던 사춘기는 이제 옛말이 된지 오래입니다. ‘미운 5학년’으로 불릴 만큼 초등학생들에게 일찍이 찾아온 사춘기는 그냥 웃어넘길 수준이 아닙니다. 빨리 찾아오는 몸의 변화뿐만 아니라 일찍부터 접하게 되는 다양한 정보들,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아이들이 짊어져야 할 삶의 무게가 만만치 않습니다. 버거운 마음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초등학생들도 생겨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힘든 아이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줄 사람이 있었다면 이른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이 조금은 기운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저 어린 아이들의 투정이나 불만으로 여기고 귀담아 듣지 않는 어른들이 많습니다. 그런 어른들을 알기에 아이들 역시 자신의 속마음을 잘 털어놓지 않죠.
이에 오랜 시간 아이들의 가까운 곁에서 함께 생활하며 이야기를 나눠 온 교사인 저자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들을 꾸려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나, 친구, 공부, 부모님이라는 큰 주제로 나누어 직접 대화를 나누듯이 들어주고 공감해줍니다. 혼란스러운 마음을 보듬어주면서 스스로 극복해나가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대화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 또는 대화를 나누고 싶은 사춘기 어린이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다독임이 되어줄 것입니다.

과학/기술

기체의 비밀을 밝힌 보일

류상하
[와이즈만 BOOKs]

교과서 속 과학 영웅들의 생생 실험실 대공개!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자의 실험은 어떻게 탄생했나?”


궁극적인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최초의 학습만화
시리즈
지금은 으레 당연하게 여겨져 기계적으로 암기하게 되는 교과서 속 과학 법칙들이 맨 처음에는 흥미로운 호기심으로 출발해 과학자들의 집요한 실험과 발견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시리즈는 ‘어떻게 이런 이론이 만들어졌지?, ‘과학자들은 어떤 호기심에서 출발해 어떻게 실험을 했을까?’ 하는 궁극적인 질문에 대해 친절하고 명쾌하게 보여 주는 최초의 학습만화입니다.
지금까지의 과학 학습만화들이 법칙의 이해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책에서는 과학자의 호기심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가설을 세워, 어떻게 실험을 했으며, 어떻게 결론을 도출했는지를 속속들이 보여 줍니다. 또한 해당 실험이 나오기까지의 시대 배경과 선대 과학자와 동료 혹은 라이벌 과학자 간의 상호작용, 그리고 이후 어떻게 발전되어 현재에 이르렀는지도 입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그리고 과학 이론들이 다양하게 융합해 작게는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물건으로, 크게는 건축, 의학, 우주까지 영역을 확장해 가며 사회를 발전시키고, 곧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연결고리가 되어 현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연관 지으며 이론을 충분히 체득할 수 있습니다.

결과보다는 과정 속에서 위대한 실험과 관찰의 정신을 배우다
시리즈는 과학자들이 어떻게 해서 인류가 수천 년 동안 모르고 지냈던 자연과 우주의 신비를 파헤쳤는지 그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 과학자들이 단순히 남보다 호기심이 많았고, 뛰어난 두뇌를 가졌기 때문에 쉽게 자연과 우주의 신비를 밝혀 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수많은 과학자들이 매일 끈질기고 꼼꼼하게 자연 현상들을 실험하고 관찰하면서 자연의 비밀을 하나씩 알아낸 것들이 합쳐져 오늘날의 과학으로 발전하게 된 것을 알게 될 겁니다. 또한 과학자들이 실험하고 관찰하는 일이 결코 순탄하지 않았으며 어떤 경우에는 목숨까지 내걸고 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과학자들이 얻은 영광스러운 ‘결과’보다는 그들이 주변의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매일 춥고 어두운 실험실과 관측소에서 외롭게 실험하고 관찰하며 지냈던 길고 험난했던 ‘과정’을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아가 그들이 가졌던 ‘위대한 실험과 관찰의 정신’을 배워서 과학으로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훌륭한 과학자를 꿈 꿀 수 있을 것입니다.

보일의 기체 연구가 자동차를 탄생시키기까지
시리즈의 첫 권인 <기체의 비밀을 밝힌 보일>에서는 보일의 법칙을 발견한 로버트 보일을 중심으로, 선대 과학자로부터 어떤 영감을 받았고, 보일 이후에는 어떻게 이론이 더욱 발전했는지를 보여줍니다.
보일이 과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업적을 이룬 것은 연금술을 넘어서서 화학에 과학적 방법론을 도입한 것입니다. 특히 그의 저서 <회의적인 화학자>는 화학의 기반을 마련한 책으로 유명합니다. 보일은 “아무도 믿지 마라. 나도 믿지 마라. 대가가 해 놓은 것이라고 함부로 믿지 마라. 스스로 검증하고 확인한 것만 믿어라.” 라며 과학적 실증주의를 매우 강조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보일이 기체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호기심과 의문을 품고,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설계하고 수행하여 검증해 보이는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 줍니다. 이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왜 보일의 법칙이 오늘날 자동차 엔진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계속되는 새로운 발명품이 탄생하는 데 있어 500년 전 과학이론이 전제되어 활용되는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로써 기체의 압력과 부피의 상관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교과서 속 과학의 흐름이 머릿속에 쉽게 각인될 것입니다.

방대한 과학사를 재미있는 만화로 한눈에 읽어 내려가다
이 책은 길고 방대한 과학사를 재미있는 만화로 꾸며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고, 실험 재료와 도구, 노트와 설계도 등의 검증된 이미지 자료를 보면서 과학과 역사, 인물에 대해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 소개글만 봐도 인물을 중심으로 한 과학사가 한눈에 들어오며, 프롤로그로 주인공 과학자의 실험 인생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습니다. 주제별로 구분된 각 장 도입에서 과학자의 프로필과 주요 업적을 요약해 주어 전체적인 큰 흐름을 파악하기 쉽고, 만화 중간 중간에 요약 정리와 정보 박스가 있어 중요한 핵심을 짚을 수 있고 재미있게 따라해 보는 미니 실험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개념을 다룰 때는 모식도를 이용해 알기 쉽게 했습니다. 끝으로 에필로그에서 본문의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해서 과학자 중심으로 과학이론의 발전상을 복습하며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문·이과 통합 교육으로 과학 관련 교양서를 다수 섭렵해야 하는 부담을 갖게 된 요즘 학생들에게 과학 기초 개념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과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 고학년, 호기심 많은 초등 저학년, 또한 시간에 쫓겨 압축된 과학사를 한눈에 파악하고자 하는 중학생들에게 시리즈를 권합니다. 초·중·고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꼭 알아야 할 기본 개념을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보듯이 공감하고 쏙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학습 효과 이상의 감동을 느낄 것입니다.

과학/기술

우주여행 우리도 갈 수 있어!

데즈카 아케미
[와이즈만 BOOKs]

머지않아 떠나게 될 우주여행을 준비해 보자! 어린이를 위한 우주여행 안내서

“아빠, 이번 여름휴가는 달로 가고 싶어요.
도착까지 3일이 걸리니까 하루는 우주 호텔에서 묵어야 해요.”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느냐고요? 지금은 황당하게 들리겠지만 머지않아 현실로 이루어질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다가올 우주여행을 위해 우리 어린이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려 주는 책입니다. 지금까지 우주를 경험할 수 있었던 이들은 우주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훈련 받은 과학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우주여행 계획이 알려지면서 우주여행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곧 떠날 수 있는 것이지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님과 여행을 갈 때 미리 그 지역의 지형이나 기후, 역사를 알아보고 간 적이 있지요? 그랬다면 여행지에서 보고 들은 것들이 더 의미 있게 다가왔을 것입니다. 우주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주로 떠나기 전에 준비가 필요하지요. 우주여행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이 책에는 우리가 우주로 떠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1단계, 우주 비행의 역사를 안다.
우주 비행을 처음 시도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어떤 우주선을 타고 갔을까요? 내가 타고 갈 수도 있는 우주선에 대해 알면 더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인류 최초로 지구를 벗어나 유리가가린이 본 우주의 모습과 달 표면에 남아 있는 비행사들의 발자국을 보며 큰 감동을 느껴 보세요.
▶2단계, 우주의 환경을 알고, 생활 방법을 익힌다.
우주는 지구상의 어떤 곳보다 위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갔을 때 몸이 붕붕 뜨거나 빙빙 돌아서 많이 놀라고 당황할 거예요. 왜 우주는 지구와 다른 환경을 가졌는지 알아보고, 우리가 무슨 옷을 입고 무슨 음식을 먹어야 할지, 잠은 어떻게 자면 되는지, 체력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3단계, 미래의 우주 계획을 알아본다.
현재 어떤 것들이 우주에 만들어지는지 살펴보고 미래의 계획도 꼼꼼하게 챙겨볼 수 있습니다. 서브오비탈 비행, 국제 우주 정거장 체류, 우주 호텔 숙박, 달 여행, 화성 유인 비행 등 여러 가지 우주여행 종류를 보면서 나는 어떤 여행을 해 보고 싶은지 계획해 보세요.

또한 이 책은 단순한 설명식이 아니라, 꼬마 우주 비행사가 등장해 친구에게 말을 걸듯 친숙한 문체로 설명해 주어 아이가 바로 책 속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어두운 배경 색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의 캐릭터들이 선명하게 대비를 이루어 실제로 내가 우주 유영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도 이 책의 특징입니다. 꼬마 비행사에게 우주 이야기를 들으며 어린이들은 우주여행에 대한 기대와 무한 상상,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이상 먼 곳이 아니다! 언젠가 갈 수 있는 곳, ‘우주’
이 책은 아이들에게 학교 운동장, 아파트 놀이터가 아닌 새롭고 신비한 공간을 선사합니다. 그곳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자신을 상상해 보도록 하고 미래 계획도 꿈꿔 보게 합니다. 그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광활하고 무한한 ‘우주’입니다.

지구가 우주라는 공간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로부터 사람들에게 우주는 항상 신비하고 개척해야만 하는 호기심의 대상이었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위성을 발사하고 우주선을 만들면서 우주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들이 일반인들에게는 쉽게 와 닿지 않아 여전히 우주 공간은 우리에게 너무나 아득하고 멀리 있는 곳으로 여겨졌지요.
하지만 최근 들어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무엇보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소설과 영화 등이 크게 유행하면서 천문학에 대해 관심이 없던 어른부터 아이까지 우주에서의 생활과 국제 우주 정거장, 우주 비행사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제 어린이들은 우주가 더 이상 멀리 있는 곳이 아니고 ‘나도 언젠가 한 번쯤은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소수의 일반인이 우주 체험을 하고 온 상황이지만 머지않아 저렴한 비용으로 우리 어린이들도 해외여행을 하듯이 자유롭게 우주여행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다가올 우주여행을 앞두고 우리 어린이들이 어떤 여행을 하고, 무슨 준비를 해야 할지 어린이 독자들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사소한 호기심이 창의성의 출발!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 론칭!

“이건 이름이 왜 이럴까?”,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 걸까?”, “생명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아이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 냅니다. 부모님은 답하기 귀찮지만 사실은 수많은 질문을 통해서 아이는 세상을 배우는 것입니다. 호기심은 자신을 둘러싼 주변 사물, 자연 현상에 대한 관찰에서 시작합니다. 질문을 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고 또 다른 호기심을 갖게 하지요. 질문 하나하나에서 새로운 생각을 키워 나가며 상상력과 창의성이 계발되는 것입니다.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은 이처럼 세상이 통째로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다루는 주제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입니다. 물, 불, 바람, 땅, 하늘, 사람, 기계, 자동차……. 무엇이든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에 답해 주고, 자칫하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야기도 엄마나 아빠가 설명해 주듯 쉽고 간결하게 풀어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게 펼쳐지는 그림은 아이가 책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합니다.

인문/사회

세종대왕

김진욱
[와이즈만 BOOKs]

미래 사회가 원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상이 여기 있다!
“세종대왕에서 찾은 창의융합 인재의 6가지 특징과
정치+언어+과학+예술+농업 분야의 융합 능력 재조명”


아동서 최초의 신개념 창의융합 인물탐구서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 출간
최근 우리 교육의 화두는 ‘창의융합 인재’입니다. 학교나 사회에서는 ‘창의융합 인재상’을 원하고 있고, 이러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사회 각계에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창의융합 인재이고, 그 능력을 갖추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모호한 게 사실입니다. 이것에 대한 방향을 명쾌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는 책이 바로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입니다.
창의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뿐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경청하고 공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창의융합 인재로 우뚝 선 사람들의 삶과 태도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자신의 강점과 호기심을 발견하고 인재들의 삶에서 본받을 점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멘토가 되어 꿈과 가치관, 그리고 생활습관을 스스로 정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미래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를 과거 위인에게서 배우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벤저민 프랭클린, 셰익스피어, 세종대왕, 토머스 제퍼슨, 정약용, 미켈란젤로, 뉴턴, 괴테, 아인슈타인 등 인류 역사에서 가장 창의융합적인 인물로 인정받은 10명의 인물의 삶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인물의 일생을 연대순으로만 나열한 위인전과 다르게, 창의융합적 특성과 핵심 키워드에 따라 주제에 맞게 인물의 일대기를 재구성하였습니다. 익숙한 위인을 창의융합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인간적인 면모뿐 아니라 생각의 자취를 따라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융합 인재의 감정과 이성을 간접경험하며, 이들의 위대한 업적이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기존 위인전에서 천편일률적으로 보여줬던 에피소드에서 탈피,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생생한 에피소드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사․세계사와 함께 보는 연표, 화보로 보는 창의융합 인재 특성, 연관 정보를 재미있게 구성한 정보박스, 당대의 주변 사람들의 인물평과 현대에 이어진 영향 등을 다룬 에필로그까지, 읽을거리가 풍성해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기계발의 촉진제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6가지 창의융합 인재의 특성 따라잡고 내 미래를 그려보다
교육부는 ‘모든 학생들이 인문·사회·과학 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을 함양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 기술 창조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2015 개정 교육 과정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창의융합형 인재’를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 기술 창조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정의했습니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이 6가지 창의융합 인재의 특성들을 인물의 삶에서 끄집어내어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며 살았기에 세상 사람들이 이들을 창의융합 인재로 평가했는지를 다각도로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식 창조의 시대로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야 힘을 가지고 앞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서는 학교 성적보다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진 사람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이것이 미래 사회에서는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미래가 원하는 진짜 실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출발점이 되어 줍니다.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창의융합 인재 ‘세종대왕’
조선왕조에서 유일하게 대왕이라는 칭호가 붙는 ‘세종대왕’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많은 업적을 남겨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왕이자 모든 분야에 통달한 창의융합 인재의 모범으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은 어릴 때부터 단련한 인문학적 상상력과 풍부한 지식, 그리고 바른 인성으로 왕위에 오를 수 있었으며, 남다른 포용력으로 인재의 등용문인 집현전을 열었습니다. 이를 기초로 나라의 기틀이 잡히지 않던 조선 초기에 각종 제도를 정비하고 정부 체계를 효율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왕은 모름지기 백성을 보호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4군 6진을 개척해 우리 땅을 북쪽으로 넓혔으며, 새로운 지식을 발굴해 농사법, 인쇄술, 약재 등의 자주화를 이루었습니다. 천문학에 관심이 많아 조선 최초의 달력을 만들었고, 우리 음악을 정리하여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종묘제례악을 만들기도 하는 등 세상에 없던 과학기술 창조력을 발휘해 조선 왕조에서 과학과 기술이 최고로 융성한 시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위대한 업적은 백성을 위해 한글이라는 놀라운 가치를 창출해 현재까지 크나 큰 영향을 끼쳤다는 데 있습니다. 모두 중국을 향한 사대주의에 빠져 있을 때 세종대왕은 자주적이고 실용적인 노선을 걸어 백성들도 편히 쓸 수 있는 글자를 만들어 냈고, 각 분야의 전문 인재를 등용하여 측우기, 혼천의 등 농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발명품을 함께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 책에는 학문적인 깊이와 백성에 대한 사랑이 융합하여 늘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자 했던 세종대왕의 뜨거운 마음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이러한 정신을 독자들이 공감하고 자신의 삶에 견주어 미래의 창의융합 인재로서의 태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습/교재

계산력 마스터 4권 초등 1학년 덧셈과 뺄셈 중급 1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와이즈만 BOOKs]

<계산력 마스터>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선물합니다.
초등 단계에서 계산력(연산) 학습은 매우 중요합니다. ‘수와 연산’은 수학의 첫걸음으로, 수학의 기초를 다지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먼저 기초를 튼튼하게 잡기 위해서는 수에 대한 개념과 계산의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가 가능하도록 명확하게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연산에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이때 무턱대고 아이에게 단순 드릴 문제를 많이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문제를 먼저 제시해 연산에 거부감 없이 접근하게 하고 그 다음부터는 아이 스스로 풀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 책 즐깨감 <계산력 마스터>는 초등과정에 나오는 수와 연산 내용을 세분화해서 아이들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습니다. 아이가 수학적 개념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사고력 문제와 반복 문제를 충분히 제공하여 기초 계산부터 사고력 계산, 학교 시험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즐깨감 <계산력 마스터>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아이에게 선물해 주세요.

학습/교재

벤저민 프랭클린

김우람
[와이즈만 BOOKs]

미래 사회가 원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상이 여기 있다!
“프랭클린에서 찾은 창의융합 인재의 6가지 특징과
정치+언론+과학+발명+인권 분야의 융합 능력을 재조명”


아동서 최초의 신개념 창의융합 인물탐구서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 출간!
최근 우리 교육의 화두는 ‘창의융합 인재’입니다. 학교나 사회에서는 ‘창의융합 인재상’을 원하고 있고, 이러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사회 각계에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창의융합 인재이고, 그 능력을 갖추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모호한 게 사실입니다. 이것에 대한 방향을 명쾌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는 책이 바로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입니다.
창의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뿐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경청하고 공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창의융합 인재로 우뚝 선 사람들의 삶과 태도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자신의 강점과 호기심을 발견하고 인재들의 삶에서 본받을 점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멘토가 되어 꿈과 가치관, 그리고 생활습관을 스스로 정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미래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를 과거 위인에게서 배우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벤저민 프랭클린, 셰익스피어, 토머스 제퍼슨, 미켈란젤로, 뉴턴, 괴테, 정약용, 세종대왕, 아인슈타인 등 인류 역사에서 가장 창의융합적인 인물로 인정받은 10명의 인물의 삶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인물의 일생을 연대순으로만 나열한 위인전과 다르게, 창의융합적 특성과 핵심 키워드에 따라 주제에 맞게 인물의 일대기를 재구성하였습니다. 익숙한 위인을 창의융합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인간적인 면모뿐 아니라 생각의 자취를 따라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융합 인재의 감정과 이성을 간접경험하며, 이들의 위대한 업적이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기존 위인전에서 천편일률적으로 보여줬던 에피소드에서 탈피,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생생한 에피소드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사․세계사와 함께 보는 연표, 화보로 보는 창의융합 인재 특성, 연관 정보를 재미있게 구성한 정보박스, 당대의 주변 사람들의 인물평과 현대에 이어진 영향 등을 다룬 에필로그까지, 읽을거리가 풍성해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기계발의 촉진제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6가지 창의융합 인재의 특성 따라잡고 내 미래를 그려보다
교육부는 ‘모든 학생들이 인문·사회·과학 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을 함양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 기술 창조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2015 개정 교육 과정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창의융합형 인재’를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 기술 창조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정의했습니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이 6가지 창의융합 인재의 특성들을 인물의 삶에서 끄집어내어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며 살았기에 세상 사람들이 이들을 창의융합 인재로 평가했는지를 다각도로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식 창조의 시대로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야 힘을 가지고 앞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서는 학교 성적보다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진 사람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이것이 미래 사회에서는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미래가 원하는 진짜 실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출발점이 되어 줍니다.


미국을 탄생시킨 프랭클린의 창의융합 인재로서의 삶 보여주기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한 인물이라고 불립니다. 인쇄업자, 신문 발행인, 작가, 과학자, 발명가, 외교관, 정치가를 지낸 프랭클린은 오늘날 창의융합 인재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랭클린은 “세상을 다시 살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주저 없이 다시 살 것이다. 작가가 개정판에서 초판의 오류를 수정하듯이 나도 내 삶에서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다. 실수한 일을 고치는 것은 물론, 불행한 사고나 사건들을 좀 더 좋은 일들로 바꿀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자서전을 통해 삶의 경험과 지혜, 깨달음을 다음 세대에 전하려고 했습니다. 또한 벤저민 프랭클린은 번개를 보며 많은 과학자에 의해 축적된 전기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전혀 새로운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이렇듯 벤저민 프랭클린은 누구나 당연하다고 여기는 기존의 생각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기존의 가치와 관념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고, 도전하고, 질문하고, 패턴을 깨고, 보는 방식을 달리하면서 새로운 인식을 싹틔우고 세상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어 나갔습니다. 이런 모습에서 독자들은 벤저민 프랭클린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견주어 미래의 창의융합 인재로서의 태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습/교재

계산력 마스터 2권 6, 7세 덧셈과 뺄셈 기초 2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와이즈만 BOOKs]

<계산력 마스터>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선물합니다.
유초등 단계에서 계산력(연산) 학습은 매우 중요합니다. ‘수와 연산’은 수학의 첫걸음으로, 수학의 기초를 다지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먼저 기초를 튼튼하게 잡기 위해서는 수에 대한 개념과 계산의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가 가능하도록 명확하게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연산에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이때 무턱대고 아이에게 단순 드릴 문제를 많이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문제를 먼저 제시해 연산에 거부감 없이 접근하게 하고 그 다음부터는 아이 스스로 풀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 책 즐깨감 <계산력 마스터>는 누리과정과 초등과정에 나오는 수와 연산 내용을 세분화해서 아이들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습니다. 아이가 수학적 개념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사고력 문제와 반복 문제를 충분히 제공하여 기초 계산부터 사고력 계산, 학교 시험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즐깨감 <계산력 마스터>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아이에게 선물해 주세요.

<계산력 마스터>는 이런 점이 특별합니다.
1. ‘개념 이해 → 계산 훈련 → 학교 시험’까지 3단계 구성으로 기초 계산부터 사고력, 교과 시험까지 완벽 대비
한 단원의 학습은 1주(6일)간 진행됩니다.
1단계는 개념 이해와 사고셈 부분으로, 배울 내용과 관련된 수학적 상황을 재미있는 만화로 제시하여 아이가 책 속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합니다. 친절한 설명으로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학부모를 위한 지도 팁으로 이 단원에서 유의해서 가르쳐야 할 부분을 짚어줍니다.
사고력 수학 문제집 <즐깨감 수학>의 아기자기하고 흥미 있는 문제 유형을 초반부에 두어 더 빨리 문제 풀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5일차는 2단계로, 본격적인 계산력 훈련 단계입니다. 연산 학습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반복 학습’입니다. 적은 분량이라도 꾸준하게 시키되 수학에 대해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2쪽씩 매일 풀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쌓이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 3단계는 실력 완성 단계로, 훈련을 통해 체화된 계산력을 다양한 문제에 적용해봄으로써 실력을 완성합니다. 교과 시험과 비슷한 난이도로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 초등 수학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정확도와 연산 속도를 높이는 특별한 구성
연산은 \'정확성\'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계산 과정에서 실수를 자주 합니다. 실수가 반복되다 보면 계산 결과에 대해 신뢰를 잃게 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정확하게 원리를 적용하여 정답을 찾아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계산 과정을 빠르게 하면서도 실수를 줄이도록 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관건은 아이가 학습에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있습니다.
<계산력 마스터>는 ‘정확히 풀기’와 ‘빠르게 풀기’라는 미션을 번갈아 두어 아이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발휘하게 합니다. 기준을 통과했을 때 받게 되는 보상은 목표 의식과 자존감을 키워 줍니다.
‘정확히 풀기’는 구체적인 상황이나 계획된 풀이 과정을 거쳐 답을 도출하게 하는 \'원리 적용 연습\' 단계이며, ‘빠르게 풀기’는 구체물을 최소화하고 연산 식만을 심플하게 두어 연산 속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두 과정을 통해 정확도와 연산 속도를 동시에 신장시킬 수 있습니다.

3. 학습 결과를 매일매일 체크해 실력 진단
단원마다 ‘학습 관리 표’가 있어서 매일매일의 학습 결과를 기록합니다. 맞은 개수와 걸린 시간을 기록하고 통과 기준과 비교해 봄으로써 본인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과 기준\'으로 제시된 정답 수와 시간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가 <계산력 마스터>의 사전 모니터 결과를 분석하여 \'수학 학습과 평가에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의 절대평가 값으로 설정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과 기준을 달성한 경우는 자신 있게 다음 학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만일 기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아이가 크게 실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틀린 문제를 통해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확인하여 보완한 후에 다음 학습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루 학습을 마치고 \'마스터\'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은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즐깨감 시리즈>와 함께 푼다면 학습 효과가 2배로 상승합니다.
와이즈만의 <즐깨감 시리즈>를 푼 독자들은 ‘아이가 어려워하면서도 재미있어 하는 책!’이라고 말합니다. 스토리텔링, 퍼즐식의 문제들은 아이들의 수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합니다.
<계산력 마스터>로 연산 학습을 탄탄히 한 후에 사고력 수학 <즐깨감>을 접한다면 수학 공부가 그만큼 무궁무진하고 흥미롭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단순 공식으로 푸는 문제가 아닌, 깊은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들에도 자신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계산력 마스터>의 반복 훈련에 쉽게 싫증을 느끼는 아이에게 사고력 수학 <즐깨감>을 병행하여 학습하게 하면 수학의 재미를 다시 일깨워 주어 아이가 ‘수학과 멀어지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즐/깨/감 수학’ 시리즈는 무슨 책인가요?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라는 사명이 잘 반영된 시리즈입니다. 변화하는 수학 교육 과정의 가장 큰 핵심이 바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입니다. 이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지난 15년 동안 진행해 온 즐거움, 깨달음, 감동 교육이 학교 교육에서도 펼쳐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즐깨감 수학’ 시리즈를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계산력 마스터>의 본문 구성과 특징

[학습 목표 및 학습 관리 표]
주마다 배울 내용과 학습 목표를 제시합니다. ‘학습 관리 표’로 학습한 결과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개념 이해/사고셈(1일차)]
수와 연산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만화와 설명을 통해 알려줍니다. 본격적인 연산 훈련에 앞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고력 문제를 제시해 도전의식을 기릅니다.

[정확히 풀기(2,4일차)]
구체적인 상황이나 계획된 풀이 과정이 제공된 문제를 풉니다. 시간보다는 정확도에 더 집중하여 문제를 풀게 합니다.



[빠르게 풀기(3,5일차)]
‘정확히 풀기’에서 연습한 유형을 실수 없이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합니다. 최소의 시간 내에 풀어야 하므로 집중력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습니다.


[마스터하기(6일차)]
학교 시험 난이도 수준의 종합 문제로 한 주 학습을 진단하고 마무리합니다.

문학

우리말 선물

조현용
[마리북스 ]

*네이버 출간전연재 도서*

우리말 어휘학자의 아주 특별한 선물
우리말 뜻만 잘 알아도 더욱 잘 살 수 있다!

좋은 생각이 담긴 우리말을 통해
이 세상이 행복한 곳이라는 진리를 깨달을 수 있기를!

우리 조상들 삶의 지혜가 담긴 보물 같은 우리말은
‘한국인의 탈무드’와도 같은 시대를 관통하는 진리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우리말이 있다
국어학자 서정범 선생의 제자이자 우리말 어휘학자가 들려주는 우리말의 진리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인가요?’ 우리말 어휘학자인 저자는 이 질문으로 책을 연다. 그렇다. 지금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이제 세상이 더 좋아질 거라는 희망이 없다’라는 우울한 생각으로 차 있는 사람들이 많다. 더욱 심각한 것은 우리 사회의 희망인 청년들이 힘겨운 삶의 무게 때문에 미래를 꿈꾸지 못한다는 거다.
국어학자 서정범 선생의 제자이기도 한 저자는 우리말을 통해 ‘이 세상은 살 만한 곳이며 세상은 여전히 행복하다’라는 진리를 전해주고 있다. 우리말에는 다른 말에는 없는 고유의 좋은 뜻을 가진,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말이 많다고 한다. ‘아름답다’와 ‘사이가 좋다’가 대표적이다. 아름답다의 ‘아름’은 중세 국어에서 ‘나, 개인’을 뜻하는 말로 ‘나답고 자기다운’ 게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는 진리를 담고 있다. ‘사이가 좋다’라는 말은 사람과 사람의 중간이 좋다는 뜻이다. 다른 나라 말에는 대개 ‘두 사람이 좋다. 관계가 좋다’라고 하지 ‘사이가 좋다’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두 사람의 사이가 좋으려면 서로 양보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보여주는 표현이다.
우리가 형제자매를 표현할 때 흔히 ‘피를 나누었다’라고 하는 것은 그만큼 애절한 사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너무 쉽게 형제자매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있지는 않는지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형제자매가 내 어릴 적 고마운 친구였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알게 모르게 내가 형제자매에게 저질렀던 잘못을 생각한다면, 지금 설령 서운한 마음이 있더라도 풀지 못할 마음은 없다는 깨달음을 준다.
우리말이 담고 있는 진리와 저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으로 가득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진다. 현재 대학 강단에서 우리 학생들과 외국인들에게 우리말의 참뜻을 알리고 있는 저자의 아주 특별한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저자의 등장은 서정범 선생 이후로 오랜만에 나온 우리말에 관한 대중적인 글쓰기를 하는 작가라는 측면에서도 반가운 일이다. 이번 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자주 쓰는 우리말 어휘를 주로 담아 독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했다.

외국어

한 권으로 끝내는 법률 실무 영어

짐 포크너
[부키(주)]

코르넬젠 ‘Matters’ 시리즈 No. 5 _ 한 권으로 끝내는 법률 실무 영어

해외 법률 사무 업무에 최적화된 영어
비영어권 법률 사무 보조원을 위한 현장 영어


로스쿨의 도입으로 법조 지형이 변화함에 따라 법률 서비스의 진입 장벽도 낮아지고 있다. 법조인 양성 제도가 더욱 폭넓어지면서 법률 서비스 제공 및 이용에 대한 접근이 보다 쉬워지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법률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확충되면서 민간 비즈니스 영역으로서의 법률 분야 취업의 폭도 덩달아 넓어지고 있다. 대부분의 송무가 문서로 이루어지고, 그에 따라 까다로운 법률 문서를 다루는 일이 업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법률 행정의 특성상 전문 법조인의 송무를 지원하는 사무 보조원에 대한 수요도 점차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법률 사무 보조원은 고도의 고등 교육을 받은 법률 전문가의 보좌 또는 비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이론에 대한 지식과 실무 경험을 일정 수준 이상 갖추어야 한다. 게다가 여타 산업 분야와 마찬가지로 영미권 중심의 법률 언어가 유통되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기본적인 비즈니스 영어 의사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법률 현장 영어에 대한 높은 이해도 역시 요구되는 일종의 전문직이라 할 수 있다. 직업 현장 영어 학습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코르넬젠 \'Matters\'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 『법률 실무 영어』를 출간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Matters\'는 \'중요하다; 문제, 일, 사건\'이라는 말로,\'(해당) 실무\',\'(해당) 실무가 중요하다\'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나타낸다. 강의실 영어가 아니라 다양한 직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 학습을 지향하는 시리즈의 특성을 반영한 시리즈 명칭에 걸맞게, 영어를 \'교재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법률 실무 영어』는 법률 사무 보조원이 사용하는 실무 영어뿐 아니라 다방면에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영어를 두루 다루고 있어 직업 현장 영어의 기초를 다져준다.

생활/실용

접고 자르고 종이접기 변신북

학연사 교육 컨텐츠 개발팀
[(주)다락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종이접기 변신 놀이책!

아이들은 변신을 좋아합니다. 로봇 변신부터 마법소녀 변신까지, 사람과 사물이 변화하는 것에 큰 흥미를 보입니다. 이 책에는 종이를 접고 자르는 간단한 활동만으로 사람과 동물, 사물이 생각지도 못했던 형태로 변하는 종이접기 작품이 가득합니다. 그렇다면 어렵지 않을까 싶겠지만, 가장 쉬운 \'한 번 접기\'부터 시작하니까 처음으로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아이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기차 같은 사물부터 사자, 코끼리 같은 동물까지, 다양한 주제의 35가지 변신 놀이를 아이와 함께 해 보세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면 될까 고민하는 부모님을 위한 팁과 종이접기 동영상도 제공합니다.

● 한 번 접기, 두 번 접기, 세 번 접기… 단계별로 시작해요!
아이가 혼자서 선을 따라 반듯하게 접거나 자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가장 쉬운 \'한 번 접기\'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종이를 한 번도 접어 본 적이 없는 아이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접기를 익히고 나면 \'두 번 접기\', \'세 번 접기\', \'접기+자르기\', \'여러 번 접기\'까지 단계별로 종이를 접고 자를 수 있게 도와 줍니다. 이 책으로 아이의 첫 종이접기와 첫 가위 놀이를 시작해 보세요.

● 한 번 만들고 끝? No, 만든 작품이 변신해요!
사자가 해바라기로, 코끼리가 주전자로 바뀌는 등, 종이를 접고 자르면 그림이 전혀 다른 형태로 바뀌니까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흥미진진합니다. 로봇 합체하기, 팽이 돌리기 등 만든 작품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 수도 있어서, 아이가 접기와 자르기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무엇으로 변할지, 어떤 원리로 변할지 상상하면서 만드는 동안 창의력과 사고력도 높아집니다.

● 접고 자르는 활동을 통해 아이의 몸도 마음도 무럭무럭 자라요!
접기와 자르기는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는 놀이로, 소근육 발달에도 아주 좋습니다. 종이를 접고 자르는 섬세한 활동을 하면서 손끝의 운동신경이 발달하며, 손가락 움직임을 조절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체 발달은 두뇌 발달을 도와주고, 아이의 자신감도 키워 줍니다.

● 종이접기 동영상을 보면서 쉽게 만들어요!
만들기 복잡한 작품만 특별히 모아 종이접기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만들기에 자신 없는 분들은 동영상을 참고해서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세요. 동영상을 보며 그대로 따라 접고 가위로 자르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스캔하여 다락원 홈페이지(darakwon.co.kr)에 접속하면 스마트폰을 통해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외국어

우선순위 초등 영단어

심규남,권희주
[(주)다락원]

1. 우선순위로 뽑아 주제별로 정리한 최강 1300단어가 한 권에!

영어 교육과정의 초등핵심단어+예비중학단어+회화기본단어+시험대비단어까지, 앞서가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단어를 우선순위로 엄선, 주제별로 촘촘하게 분류해 담았습니다. 초등핵심단어는 별 한 개(★), 예비중학단어는 별 두 개(★★), 시험대비단어는 별 세 개(★★★)로 난이도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권말부록에 제시된 단어까지 꼼꼼하게 공부하면 중학교 영어까지 한 권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2. 단어 예문 따라 말하다 보면 일상회화 실력까지 레벨 업!
예문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활용도 높은 문장으로 선정했습니다. 기본 문장에 단어를 바꿔 쓰면서 맥락 안에서 단어를 제대로 익힐 수 있고 회화능력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3. 보기만 해도 단어 뜻 팍팍 이해되는 850여개 삽화가 한 가득!
단어 뜻에 딱 맞는 그림을 보며 개념을 머릿속에 구체적으로 그려 보세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한 수준 높은 삽화를 통해 단어를 더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4. 신나는 93개 단어 챈트 따라 하면 단어와 예문까지 입에서 술술!
93개 토픽의 단어 예문을 입에 착착 붙는 챈트로 만들었습니다. 놀이 감각으로 챈트를 신나게 따라 하다 보면 단어의 철자와 소리, 그리고 예문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인문/사회

약사경 강의

남회근
[부키(주)]

발원 없이 성불 없다. 참된 견해와 지혜 없이 불법 없다.
受持하고 修持하라! 진정한 불법은 경전 속에 있다!

삼국 시대에 우리나라에 전해진 약사경. 긴 세월 기도와 염불의 대상으로 민간에 깊이 뿌리 내린 약사 신앙. 서방 극락세계에 왕생을 기원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 세계가 불국토가 되기를 발원한 약사여래. 약사경은 석가모니부처님과 문수보살의 대화를 통해 약사여래의 열두 가지 서원과 그 공덕을 이야기하는 경전이다.
약사여래는 과거에 보살로 수행할 적에 다음 세상에서 부처가 되면 중생을 온갖 고통에서 구하고 원하는 바를 얻도록 하겠다는 서원을 세웠다. 몸과 마음의 질병, 물질적 고통, 갖가지 재난 들이 약사여래의 명호를 염불하면 소멸되도록 하겠다는 말이다. 현실의 고통을 치유하고 중생의 욕망을 대변하는 약사 신앙이 민간에 널리 퍼진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였다.

약사경은 통속적이고 기복적인 타력 신앙으로 자리 잡았다. 이와 더불어 문자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경전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공부하지 않게 되었다. 저자는 출가 수행자를 대상으로 한 이 강의에서 불보살의 이름을 부르고 약사경을 외워 병에서 지켜 주고 재난에서 구해 주기만을 기도하는 것은 장사하는 마음이자 이기심이며 미신일 뿐이라고 통렬하게 비판한다. 깨달음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중생을 위한 원을 세우는 것이요, 부처님의 감응을 얻기 위해선 마음의 수지(修持)로부터 시작해 자신의 심리 행위를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일갈한다. 또한 믿음은 참된 견해와 지혜가 없으면 불가능하며 올바른 견해는 경전 속에 있으니 그 안에서 답을 찾으라고 강조한다. 이것이 대승 불법 가운데 최상승의 비밀 법문이라 할 수 있는 약사경을 제대로 이해하는 길임을 우리에게 간곡히 전한다.

약사경 해설서가 전무한 상황에서 나온 이 책은, 수행자에게는 수행의 기초와 실제를 보여 주어 현실에서 스스로를 점검하게 한다. 또 불자에게는 마음을 오로지하여 기도하고 염불하지 않고 입으로만 외워서는 소용이 없음을 깨우치도록 한다.

생활/실용

1일 1독서의 힘: 우리 아이, 읽는 만큼 성장한다

이동조, 이지우
[팜파스]

재미없는 책 읽기를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일로 만들어낸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한 달에 한 권도 읽지 않던 지우와 지우의 아빠가 만들어낸 효과적인 독서 프로젝트.
그것도 하루에 한 권 읽기를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는 ‘1일 1독서 프로젝트’입니다.

1일 1독서 프로젝트란?
1일 1독서 프로젝트란 하루에 한 권의 책을 읽고 그 책의 내용을 발표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먼저 아이의 독서 수준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선정합니다. 그리고 하루 동안 책을 읽고 아빠나 엄마에게 책의 내용에 대해 감상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정해진 한 권의 책을 읽고 발표까지 해야 1일 1독서가 완료됩니다. 1일 1독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시킬 수 있는 우선적인 요소는 하루에 정한 책을 읽지 않으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아이가 책을 읽어야만 하고 싶은 일을 허가해준다는 이 원칙은 꼭 지켜져야 합니다. 그리고 100권, 200권을 읽어낼 때마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이벤트를 열어주세요. 아이가 사고 싶었거나 하고 싶었던 일들을 보상으로 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어렵게 생각할 거라고요? 우리 아이들은 충분히 해낼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진행해나가는 일에 대해서는 계속 해내겠다는 꾸준함도 갖고 있습니다. 먼저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우리 아이의 잠재력을 믿어보세요.

학습/교재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속담

박수미
[(주)다락원]

무작정 외우는 속담은 가라!
술술 이야기를 읽다 보면 속담이 머리에 쏙쏙! 어휘력이 쑥쑥!
교과서에 실린 속담을 수록한 교과 연계 도서!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속담』은 무작정 외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동화를 읽듯이 속담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고사성어 28개를 뽑아 속담에 담긴 뜻을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고 유쾌하게 풀어줍니다. 더불어 생활 속에서 속담이 사용되는 활용 문장과 반대되는 속담, 비슷한 속담, 같은 성어 등을 알려 주어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교과서에 실린 속담을 수록한 교과 연계 도서입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쓰신 동화보다 더 재미난 이야기 속담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이야기로 풀어 줍니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저절로 속담에 담긴 지혜와 교훈을 배울 수 있어요.

어휘력이 쑥쑥 자라는 속담
속담이 가진 뜻을 꼼꼼히 익히고 실생활에서 쓰이는 활용 문장으로 어휘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어요.

다양하고 풍성한 속담 관련 정보
비슷한 속담, 반대되는 속담, 성어, 참고 자료 등 다양한 관련 정보까지 익힐 수 있어 우리말 실력을 키워 주고 국어에 자신감이 생겨요.

재미있는 만화, 역사 이야기로 속담 완전 정복
배꼽 잡는 만화를 보다가 역사 이야기로 한바탕 놀다 보면 속담 실력이 일취월장해요.

외국어

한 권으로 끝내는 오피스 실무 영어

이소벨 윌리엄스
[부키(주)]

코르넬젠 ‘Matters’ 시리즈 No. 3 _ 한 권으로 끝내는 오피스 실무 영어

해외 사무직 취업 및 사무행정 업무에 최적화된 영어
비영어권 사무직 종사자를 위한 현장 영어

사무 행정은 분야와 부서를 막론한 모든 업무의 기본이다. 국가 간 무역이 더욱 활발해짐에 따라 문서/서신 교류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전 세계 비즈니스인들이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가장 기초적인 업무이기도 하다. 그리고 각국의 비즈니스인들이 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사무행정 언어의 표준은 당연히 영어다.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전화 통화 및 미팅에 필요한 실용회화 표현부터 이메일을 포함한 기본적인 비즈니스 서신, 거래제의서, 독촉장, 주문서 등 각종 비즈니스 문서 작성에 필요한 전문 용어까지, 실무와 밀접하게 연관된 다채로운 현장 영어를 미리미리 학습해 두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직업 현장 영어 학습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코르넬젠 ‘Matters’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오피스 실무 영어』를 출간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중요하다; 문제, 일, 사건’이라는 말로,‘(해당) 실무’,‘(해당) 실무가 중요하다’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나타낸다. 강의실 영어가 아니라 다양한 직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 학습을 지향하는 시리즈의 특성을 반영한 명칭에 걸맞게, 영어를 ‘교재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게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협소한 의미의 사무직 업무에 머물지 않고 직장 생활 전반에 관한 유용한 정보도 폭넓게 다루고 있어 사무행정에 관한 필수적인 배경지식과 더불어 바람직한 직장 생활을 위한 영어 말하기의 기초 체력을 다져준다.

문학

그들이 사는 마을

스콧 새비지
[느린걸음]

돈이 지배하는 현대문명 밖으로 걸어 나와 진짜 삶의 세계로 들어선 사람들
‘더 적은 소유, 더 많은 향유’의 삶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들이 사는 마을』(원제 The Plain Reader)은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잡지 「플레인」에 실린 26편의 에세이를 엮은 책이다. 농부와 시인, 엄마와 할아버지, 기자와 환경운동가, 그림작가 등 다양한 이들이 나직하게 전해주는 ‘삶의 이야기’는 더없이 진솔하고 유쾌하며 따뜻하다. 건강하게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에서부터 땅을 일구고 우정을 가꾸기, 내 손으로 집을 짓고 요리하기, 컴퓨터와 텔레비전에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까지. 좋은 삶을 살며 나쁜 세상을 거슬러 행진하는 고요한, 그러나 힘 있는 삶의 혁명이 펼쳐진다!

지금 내 삶이 혹사당하고 소진되고 ‘행복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우리 사회와 이 세계가 ‘이대로는 안 된다’고 느낀다면, 그럼에도 “선택의 여지가 없어”라는 무력감에 좌절하고 있다면, 『그들이 사는 마을』로 여행을 떠나보자.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삶의 이야기로부터 “저건 나도 해볼 수 있겠어”라는 용기, “나도 저렇게 살고 싶었어”라는 소망, 무엇보다 진정한 삶의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더 적은 소유와 더 많은 향유’로 초대하는 ‘지혜의 사상서’이자 ‘실천적 안내서’. 오늘, 우리에게 다르게 살아갈 용기를 건넨다.

문학

사람만이 희망이다

박노해
[느린걸음]

“사람만이 희망이다” 단 한 문장으로 ‘시대의 화두’가 되었으며 수많은 영혼을 뒤흔든 책, 박노해의 옥중 사색 『사람만이 희망이다』가 18년 만에 새로운 얼굴로 다시, 희망을 건넨다. 1997년 출간 당시 푸른 수의를 입은 ‘777번 무기수’로 수감 중이던 서른네 살의 젊은 혁명가 박노해가 세상에 던진 『사람만이 희망이다』는 곧바로 전국 서점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등 30만 부 가까이 읽혀졌다.

이번 개정판은 박노해 시인이 문체를 다듬고 편집과 디자인을 변화했다. “90년대 최고의 정신적 각성의 기록”, “고민 속에 흔들리는 많은 사람에게 용기를 준 책” 등의 평가를 받으며 긴 시간 동안 사람들의 말과 손으로 전해지던 『사람만이 희망이다』를 새로운 감동으로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총 7장(아직과 이미 사이 | 길 잃은 날의 지혜 | 세 발 까마귀 | 겨울 사내 | 셋 나눔의 희망 | 첫마음 | 희망의 뿌리 여섯)으로 구성되었으며, 122편의 에세이가 실려있다. 발간 당시 함께 실린 故 김수환 추기경의 추천사와 도정일 경희대 교수의 발문은 여전히 큰 울림으로 전해진다.

“희망찬 사람은 / 그 자신이 희망이다 // 길 찾는 사람은 / 그 자신이 새 길이다 // 참 좋은 사람은 /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 사람 속에 들어있다 / 사람에서 시작된다 // 다시 / 사람만이 희망이다”(「다시」) 군사정권 아래 7년여의 수배생활, 체포 후 참혹한 고문과 사형 구형 그리고 무기수로 1평 감옥 독방 속에서 보낸 7년. 절망의 한가운데서도 끝내 포기할 수 없는 꿈을 담은 『사람만이 희망이다』는 길을 잃고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희망의 안내서’이자, 사람에 상처받고 세상에 절망하는 그대에게 깊은 위로와 용기가 될 것이다.

과학/기술

자연의 배신

댄 리스킨
[부키(주)]

자연은 풍요롭고 온화한 곳이라는
인간의 환상을 여지없이 무너뜨리는 책!

자연은 한 장의 멋진 사진이 아니라 쉼 없이 변화하고 복잡하게 뒤얽혀 있는 역동적인 삶과 죽음의 드라마다. 그리고 이 드라마는 전적으로 에너지를 얻기 위한 전쟁에 의해 굴러간다. 에너지는 숙주에서 기생생물로, 피식자에서 포식자로, 썩은 사체에서 청소동물로 살아남아 DNA를 전달하기 위해 끝없는 전쟁을 벌이는 생명체들 사이를 흐른다.
박쥐 전문가이자 세계 유일의 일일 과학 프로그램인 <데일리 플래닛>의 진행자 댄 리스킨은 이처럼 ‘오로지 꿀만 있고 침을 쏘는 벌은 없는’ 기형적인 환상으로 포장된 자연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그는 탐욕, 색욕, 나태, 탐식, 질투, 분노, 오만이라는 인간의 7가지 죄악을 자연에 대입하여 평온해 보이는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생존과 번식을 위한 막장 드라마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은 우리를 둘러싼 ‘온화한’ 대자연의 이면을 재미있는 사례로 보여줌과 동시에 , 자연을 내세운 전혀 자연스럽지 않은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던지는 반론이기도 하다. 자연의 일원으로서 DNA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는 인간의 의미를 고찰하는 흥미진진한 여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