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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포럼

제목 국제 출판협회 총회-책의길,공존의 길
작성 김진아
구분 교육뉴스
조회 1005
국제 출판협회 총회-책의길,공존의 길
세계 출판인들의 최대 행사인 ‘국제출판협회(IPA) 총회’가 12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또 국내 최대 책잔치인 ‘2008 서울국제도서전’이 14~18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백석기)가 주최하는 제28차 IPA 서울총회는 ‘책의 길, 공존의 길’을 주제로 60개국의 출판인, 작가, 저작권·도서관 관계자 700여명이 참가한다. 아나 마리아 카바네야스 IPA 회장,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오르한 파묵 2006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마이클 케플링거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부사무총장 등이 개막식 기조 연설을 하고, 소설가 이문열씨와 프랑스 소설가 장 마리 르 클레지오가 폐막식 연설을 맡았다. 개막식 이후부터 진행되는 24개 전체 회의 및 분과 회의에서는 ‘아시아에서의 출판 자유’ ‘소규모 출판사와 지구화’ ‘학술출판의 전통과 혁신’ ‘아동출판의 새로운 경향’ 등 세계 출판계의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IPA는 출판인의 권리 보호와 출판·표현·정보유통의 자유, 저작권 보호 등을 목표로 1896년 파리에서 창설된 비정부단체로 현재 78개국이 회원국이며 4년마다 총회가 열린다.

14회째를 맞는 서울국제도서전에는 28개국 674개 출판사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 처음 주빈국 제도를 도입, 초대주빈국인 중국의 출판사 107곳과 작가협회, 출판관련 단체 등 250여명이 서울을 찾는다. ‘삼국지 강의’ 등으로 유명한 이중톈(易中天), ‘논어심득’의 위단(于丹), 베스트셀러 아동작가 양홍잉(楊紅瓔) 등 유명작가 20여명이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 김영하, 신경숙, 이순원, 신달자, 최승호 등 국내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마련된다. 서울국제북아트전과 한국전자출판산업전도 함께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 입장료는 없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국제도서전조직위원회 홈페이지(www.sibf.or.kr) 참고해서
한번씩 둘러보면 의미있는 시간이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