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미셸 로스캠 애빙

미힐 로스캄 아빙 (지은이)
암스테르담에 있는 플라스틱 수프 재단에서 일하고 있다. 학술지와 재단 사이트에 연구보고서를 올리며, 네덜란드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김지원 (옮긴이)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강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동물의 운동능력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처음 읽는 수영 세계사》, 《인간의 척도》, 《여성의 설득》, 《오버스토리》, 《나의 살인자에게》, 《지구 100 1·2》, 《7번째 내가 죽던 날》,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바다기담》과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