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쿠리타 테츠야 글/ 조윤동 감수

쿠리타 테츠야 (지은이)
도쿄대학교 문학부를 중퇴하고, 수학교육관련 학원과 출판사에서 근무했다. 1993년부터는 수학올림피아드를 목표로 하는 아이들을 위한 고마다이 영재 세미나의 강사를 맡고 있다. 이러한 경력을 토대로 현재는 <중학교에 가기 위한 수학>, <고등학교에 가기 위한 수학>, <대학교에 가기 위한 수학> 등의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어린이에게 가르치고 싶은 수학》, 《수학에 감동하는 머리를 만든다》, 《스피드 업 수학》 등이 있다.


고선윤 (옮긴이)
부모님을 따라 초등학교 5학년 때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한국학교 초등부를 졸업했고, 일본공립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이후 귀국해서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두 아이를 낳고 늦은 나이에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천 년 전 헤이안 시대의 문학을 공부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외국어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칼럼을 쓰고 책을 출판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토끼가 새라고?》, 《헤이안의 사랑과 풍류》, 《공간으로 읽는 일본고전문학》(공저)을 저술했고, 《우리가 몰랐던 냉기제거의 놀라운 비밀》, 《우리가 몰랐던 냉기제거 반신욕 건강백서》, 《질병을 치료하는 마늘 동의보감》, 《우리가 몰랐던 당뇨병 치료 생활습관의 비밀》, 《인체 구조 학습 도감》 등 60여 권의 역서가 있다.


이기현 (그림)
대학에서 공예과를 전공했다. 그린 책으로 <이솝우화와 라퐁텐 우화>, <안데르센>, <제인 구달> 등이 있다.


조윤동 (감수)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수학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항고, 경동고, 서초전자공고, 여의도고를 거쳐 현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수학파티 1, 2』가 있고, 번역서로 『수학 사고력을 키우는 20가지 이야기』,『수학의 역사 상, 하』, 『마술 같은 수학』, 『무한, 한없이 커져가는 마법의 수』, 『되살아나는 천재 아르키메데스』, 『직관 수학 기초편』, 『직관 수학』, 『직관 미·적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