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국 사회는 에너지 문제를 넘을 수 있나

정가 : 13,800 원

  • 작가명 : 전창훈

  • 출판사 : 부키(주)

  • 출간일 : 2014-04-10

  • ISBN : 9788960513815 / 8960513814

  • 쪽 수 : 216

  • 형 태 : 148*220

  • 카테고리: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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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10년간 에너지 연구를 하고 프랑스에서 7년째 ITER(국제열핵융합실험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전창훈 박사가 말하는, 자원 빈국 한국이 미래 에너지 문제를 극복하는 법!

현재 한국은 연간 1000억 달러어치의 원유를 수입한다. 고생, 고생해서 번 외화를 모두 산유국에 가져다 바치는 셈이다. 그럼에도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신화에 가려 에너지 문제는 뒷전이다. 아랫돌 빼서 윗돌을 괴고 있는 형상일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실제 에너지 현장에서 일하는 과학기술자이자 에너지 박사인 전창훈이 ‘에너지란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부터 ‘에너지가 어떻게 정치, 경제, 국제 관계를 바꾸는지, 에너지가 정말 환경의 적인지, 에너지의 역사와 미래는 어떠한지, 나아가 한국 사회는 에너지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접근법과 함께 한국 사회 에너지 문제 해결의 혜안을 이 책에 제시하고 있다.


목차

<차례>



저자 서문 6



|1장| 한국의 에너지 역사는 어떠했을까_ 1. 우리나라 에너지의 역사를 돌아보다 13 | 2. 에너지 정책,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나? 16 | 3. 우리 사회와 에너지 문화를 생각하다 23



|2장| 에너지란 무엇일까_ 1. 에너지는 기계가 먹는 밥이다 29 | 2. 힘과 일, 그리고 열의 본질 33 | 3. 극단의 상통―차가움도 뜨거움이다? 38 | 4. 인간은 에너지를 어떻게 얻는가? 40



|3장| 에너지,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_ 1. 전기, 그 찌릿함의 본질은 무엇인가? 47 | 2. 석유, 그 검은 속을 들여다보다 58 | 3. 원자력, 그 어머어마한 힘은 어디에서? 67 | 4. 수소,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76 | 5. 태양, 모두에게 비추는 은총 80 | 6. 건전지, 에너지를 저축하는 은행 84 | 7. 인공태양, 핵융합 88



|4장| 우리는 어떻게 미래 에너지로 가고 있을까_ 1. 석탄은 기차를 움직였다 99 | 2. 석유가 자동차를 굴렸다 101 | 3. 중동은 어떻게 석유 왕국이 되었나? 103 | 4. 전기는 누가 발명했을까? 110 | 5. 원자력은 지구 종말을 부를 것인가? 113 | 6. 대체 에너지에서 지속가능 에너지로 어떻게 가나? 121 | 7. 냉탕과 온탕―빙하기를 거쳐 지구 온난화로 125



|5장| 에너지는 어떻게 정치, 경제, 국제관계를 바꿀까_ 1. 에너지, 미래 사회의 위협인가? 133 | 2. 에너지는 세계 정치의 큰 축이다 137 | 3. 에너지는 세계 경제의 핵심이다 141 | 4. 에너지와 환경 기술도 세계화를 지향해야 한다 146 | 5. 민영화는 국유화보다 효율적일까? 151 | 6. 한국 경제의 에너지원 156



|6장| 에너지는 환경의 적인가_ 1. 상극인 이웃―프랑스와 독일의 원자력 161 | 2. 지금은 찬핵, 반핵 논쟁 중 166 | 3. 엑슨 발데즈, 대량 석유 유출 사고의 시작 171 | 4. 1977년 뉴욕과 2001년 캘리포니아의 정전 사고 175 | 5. 원자로 구조와 원자력 사고들 178



|7장| 우리는 에너지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_ 1. 전기요금 차등제, 제대로 된 시스템이 필요하다 193 | 2. 지자체별로 자기 머리 깎아야 197 | 3. 북한도 에너지 문제 해결에 중요 변수다 200 | 4. 몇 가지 에너지 정책―할 수 있는 일부터 하자 203



|에필로그|새로운 세상과 에너지 윤리 213

저자 소개

전창훈

지은이: 전창훈

카이스트(KAIST) 석사를 거쳐 프랑스 에꼴 상트랄 드 리옹(Ecole Centrale de Lyon)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플라즈마 물리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했고, 현재는 프랑스에 본부를 둔 ITER(국제열핵융합실험로) 프로젝트에 미국 정부 엔지니어로 파견되어 일하고 있으며, 재불 한국과학기술자협회장을 4년간 맡기도 했다.

우리 사회 이공계 문제를 다룬 『나는 공돌이』, 미국 사회와 프랑스 사회를 비교한 『작은 프랑스 큰 미국』, 한국 제조업의 앞날을 성찰한 『2020 대한민국 제조업에 길을 묻다』 등 10여 권의 책과 번역서를 출간했으며, www.kosen21.org ‘르네상스 공돌이’ 코너에 과학기술 칼럼을 몇 년째 써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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