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프렌드북 유출사건

정가 : 11,000 원

  • 작가명 :

  • 출판사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출간일 : 2020-09-15

  • ISBN : 9788983948953 / 8983948957

  • 쪽 수 : 224

  • 형 태 : 140*215mm,반양장본

  • 카테고리: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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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66권. 이성 관계 때문에 사이가 나빠진 친구한테 골탕 먹이려고 SNS 계정을 해킹해 친구의 이름으로 같은 반 여학생의 노출 사진을 올렸다가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면서 양심의 가책을 겪는 소년의 이야기다. 독일의 유명한 미디어 교육자인 저자가 다년간의 연구조사 경험을 토대로, 오늘날 청소년들 사이에서 무분별하게 행해지는 사이버 일탈과 왕따의 심각성을 일깨워준다.<BR> <BR> 리키라는 여자애를 짝사랑하던 조쉬는 반에서 가장 친한 친구인 알렉스가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리키한테 치근댄다는 걸 눈치채고 분노한다. 조쉬는 그게 과연 진짜인지 확인하려고 알렉스의 프렌드북 계정을 해킹, 로그인 했다가 안나라는 같은 반 친구가 알렉스한테 보내온 야한 사진을 발견한다.<BR> <BR> 복수심에 눈이 먼 조쉬는 그 사진에 글을 붙여 알렉스의 이름으로 SNS에 게시하고 만다. 그냥 골탕을 먹이려고 시작한 일이었지만, 그 사진이 단톡방을 통해 퍼지면서 생각보다 일이 일파만파로 커져버린다. 사진의 주인공인 안나가 급기야 자살을 기도해 병원에 실려 가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BR> <BR> 이상하게도 알렉스가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혼자 뒤집어쓰면서 조쉬는 무사할 수 있었지만, 자신의 멍청한 짓 때문에 안나와 알렉스는 물론이고 리키까지 왕따를 당하는 걸 보면서 조쉬는 날이 갈수록 양심의 가책으로 전전긍긍하게 된다. 결국 참다못한 조쉬는 고백을 하기 위해 알렉스를 찾아가는데….


목차

1장 일주일 중 가장 외로운 토요일

2장 달걀 먹기 시합

3장 조쉬, 이 멍텅구리야!

4장 이보다 최악일 순 없다

5장 카일 해변에서의 비밀

6장 리키와 안나

7장 너희한테 그렇게 말했니?

8장 모두가 안나 얘기뿐

9장 스쿠터는 길을 알고 있다

10장 말이 나오지 않아

11장 네 잘못이 아니야

12장 진실의 시간

13장 학부모회의

14장 독사와의 대화

15장 살얼음판 위에서

16장 아빠의 새 가족

17장 불편한 만남 1

18장 불편한 만남 2

19장 나한테 빚진 거 있잖아

20장 후고 아저씨의 응징

21장 넌 진짜 똔또야

22장 막다른 길

23장 뒤돌아보지 마

24장 조슈아 란다우어입니다

25장 언제 말하려고 했어?

26장 친구끼리 그런 짓은 안 해

27장 태어나서, 실패만 하다가, 죽다

28장 우리가 잘될 일은 없어

29장 리키와 샤이엔

30장 우리 착한 친구들

31장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저자 소개

토마스 파이벨 (지은이)
‘아동·청소년과 컴퓨터’를 주제로 한 미디어 칼럼과 강연으로 유명한 독일의 저널리스트. 베를린에서 아동·청소년 미디어 사무소를 운영하면서 라디오와 TV 프로그램 작업 및 다수의 아동·청소년 도서를 집필했다. 청소년들의 소셜네트워크 중독을 다룬 청소년소설 『‘좋아요’를 눌러줘!』로 2014 라이프치히 독자상을 수상했고, 아동·청소년 독서 장려 및 전자 매체의 올바른 사용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독일 도서관&정보협회(BID)로부터 카를 프로이스커 메달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좋아요’를 눌러줘!』 『블랙 메일』 『백업―해커 스릴러』 『‘스파이랜드 섬』 『페이스북과 네트워크』 등이 있다.


최지수 (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유엔제이 번역회사 소속 도서 전문 번역가이자 서울고등법원 등에서 법정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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