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세계 경제의 큰손 중국을 경영하라

정가 : 15,000 원

  • 작가명 : 조나단 외첼  ( 역자 : 황지현

  • 출판사 : 더난출판

  • 출간일 : 2005-02-15

  • ISBN : 9788984052963 / 8984052965

  • 쪽 수 : 390

  • 형 태 : 153*225

  • 카테고리: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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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맥킨지 중국 경제 전문가가 말하는 세계 경제, 한국 경제
“중국의 승자가 세계의 승자다!”

19세기의 ‘팍스 브리태니커Pax Britanica’, 20세기의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에 이어, 21세기에는 중국의 시대가 될 것이라는 ‘팍스 시니카Pax Sinica’라는 전망이 전 세계적으로 공공연하게 거론되고 있다. 팍스 시니카란 경제적인 측면에서 ‘중국에 의한, 중국을 위한, 중국 중심의 위상을 강화하려는 대외경제 정책 기조’를 말한다. 중국이 ‘사회주의 시장경제’를 표방하며 본격적인 개혁 개방 정책을 전개한 후 연평균 9퍼센트 이상의 성장을 거듭한 중국 경제의 성장 속도에 비추어볼 때 이는 그리 놀랄 만한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로 지난 수년간 중국 전문가들은 세계가 중국의 발 아래에 놓일 것이라고 예측해왔으며, 2004년은 이 전망이 현실로 드러나는 첫 해라고 평가했다. 《세계 경제의 큰손 중국을 경영하라》는 이처럼 급속하게 성장하는 대륙, 중국에서 투자에 성공하려면 시장을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그 전략을 제시한다.


>>세계 최고의 컨설팅사 맥킨지가 말하는 성공적인 대중국 투자를 위한 전략!

《세계 경제의 큰손 중국을 경영하라》는 맥킨지 중국 사무소의 상하이 책임자로 15년이 넘게 중국 경제를 분석해온 맥킨지 중국 경제통 조나단 외첼 박사가 중국의 경제 현상을 이끄는 동력과, 중국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요소에 대해 전망한 중국 투자전략 리포트다. 저자는 반도체, 에너지, 철강, 자동차, 소매업 등 중국의 핵심 산업을 선별해 산업별 동향과 전략적 위치를 상세하게 분석하고, 미래에는 어떤 부문에서 변화가 발생하며 경쟁우위에 서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간 축적한 모든 지식을 기술한다.
또한 노키아, 까르푸, LVMH 등 중국에 조기 진출하여 현지화에 성공한 다국적 기업들의 최고 경영진과 인터뷰한 내용을 수록해 그들의 중국 투자의 성공 요인과 사업 경험담, 중국시장의 특성, 중국인의 사업 관행 등을 들려준다. 특히 제7장에서 저자가 그동안 선도적 중국 기업과 다국적 기업의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제시한 성공적인 대중국 투자와 제휴를 위한 제언은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이야말로 현재 중국에서 비즈니스와 투자를 실행하고 있거나, 향후 고려하고 있는 기업체의 CEO나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맥킨지 서울사무소에서 중국의 부상이 한국 경제와 기업에게 가져다주는 기회 요인과 위협 요인을 진단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한 감수자의 글은 국내 기업들이 중국 투자를 계획할 때 유용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최고의 컨설팅사 맥킨지가 거대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을 컨설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중국 진출을 꿈꾸는 기업체의 CEO나 중간관리자들, 산업계와 금융계의 분석가들이 중국 산업의 현황과 내일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할 것이다.


>>중국의 승자가 진정한 글로벌 베스트다!

중국은 지난 10년간 세계 경제 성장의 30퍼센트를 주도해왔으며, 현재 세계 2위의 국내총생산 국가로 부상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3.3퍼센트 늘어난 606억 달러의 외자가 중국으로 몰려드는 등 전 세계 외국인 직접투자의 절반 가까이를 중국이 빨아들이고 있다. 중국은 세계의 공장은 물론 13억 명의 소비자를 가진 세계 최대의 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 기업들이 중국을 사회주의 국가나 다국적 기업의 생산기지로만 인식한다면 엄청난 비즈니스 기회를 잃게 될 것이며, 중국 시장의 진입을 미룬다면 한국 경제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바야흐로 전 세계는 중국으로, 중국은 전 세계를 향해 무섭게 달려가고 있다.
중국은 급변하고 있고, 중국에 대한 ‘기회’와 ‘위협’의 논의는 계속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중국이 ‘기회’냐 ‘위협’이냐에 대한 논의보다는 중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기회를 포착하고 위협에 대비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중국의 부상이 가져다주는 기회와 위협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한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목차

감수자의 말_ 중국의 기회와 위협에 도전하라!

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_ 중국의 승자가 진정한 글로벌 베스트다!



제1장 피할 수 없는 중국의 변화

시장경제로의 이행 / WTO 가입과 중국의 미래



제2장 첨단기술이 가져올 혁명

중국 가전제품업체의 세계화 / CEO 인터뷰 : 컴퓨터업계의 거인, 레전드 / 반도체 디자인 부문의 가능성 / CEO 인터뷰 : 중국의 고속 성장 붐에 편승한 코닝



제3장 핵심 산업의 쟁점

중국 자동차산업의 조정 / 거대한 중국 철강산업의 재편 / 떠오르는 중국 물류산업 / CEO 인터뷰 : 아시아 해운의 승자, 오리엔트 오버시즈



제4장 에너지 산업의 활성화

가스 대전 / CEO 인터뷰 : BP의 에너지 부문에 대한 투자 / 석유화학산업의 재편 / CEO 인터뷰 : 바위처럼 견고한 사업을 구축한 BHPB / 석탄산업의 정비



제5장 소매업의 재건

가솔린과 자동차 연료 소매사업 / CEO 인터뷰 : LVMH, 명품 시장의 정의 / 중국 백화점의 구출



제6장 서비스의 근대화

중국 펀드산업의 성장 / CEO 인터뷰 : 포트만 홀딩스의 커뮤니티 창조 / 미디어산업의 변모



제7장 중국 투자의 성공 조건

WTO 가입 후의 중국 투자 / 제휴 기업의 구조조정



제8장 맺음말



옮긴이의 말_ 중국의 성장은 지속될 것인가

저자 소개

조나단 외첼

저자|조나단 외첼Jonathan R. Woetzel

맥킨지 중국 사무소 디렉터. 맥킨지 중국(Greater China) 사무소는 베이징, 상하이, 홍콩, 타이베이 등 네 개의 사무소로 구성되어 범중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과 중국 현지 기업의 전략․조직․운영 등 핵심 이슈에 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중국의 경제 개방China’s Economic Opening to the Outside World≫의 저자이기도 한 외첼 박사는 지난 15년간 선도적인 중국 기업과 다국적 기업이 중국에서 전략을 개발하고 조직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다. 특히 화학, 에너지, 철강, 소매업, 보건, 부동산 등 중국의 산업 전 분야에서 외국 기업이 성공하는 요인에 대해서 풍부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다.



감수자|맥킨지 서울사무소

1926년 창립된 세계적 컨설팅사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 & Company는 전 세계 44개국에 82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6천여 명의 컨설턴트가 근무하고 있다. 현재 포춘 선정 5백대 기업 중 절반 이상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1991년 출범한 맥킨지 서울사무소는 금융, 자동차, 중공업, 소비재, 전자제품, 통신, 화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는 물론 정부부처와 교육 기관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제반 비즈니스 이슈에 관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국내 선도 기업들이 업계 글로벌 챔피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옮긴이|황지현

부산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국제 관계, 특히 “미국과 중국이 국제 정치에 미치는 영향”과 “동아시아 국가들이 국제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했으며, 현재 정치․경제․금융 분야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미국 시대의 종말≫, ≪2005년 세계대전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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