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에너지위기, 어디까지 왔나?

정가 : 12,000 원

  • 작가명 : 이완 맥레쉬  ( 역자 : 박미용

  • 출판사 : 내인생의책

  • 출간일 : 2012-03-09

  • ISBN : 9788991813595 / 8991813593

  • 쪽 수 : 92

  • 형 태 : 153*208

  • 카테고리: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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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더잘 시리즈 07 - 에너지 위기, 어디까지 왔나?

지구 온난화,
전쟁과 테러,
같은 해 네 번이나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이 모든 것이 에너지 위기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에너지 위기, 제목부터 구태의연하다고? 하지만 너무나도 익숙한 에너지 위기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에너지 위기는 알 수 없는 먼 훗날에나 닥칠, 개인의 일상과 아무 상관없는 것이 아니다.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기온, 느닷없이 몰아치는 폭설, 같은 해 네 번이나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뉴스에서 연일 보도되는 이 모든 것은 에너지 위기에서 비롯되었다. 기축 에너지인 석유는 유용한 자원이지만,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기온을 상승시키고, 해수면을 높이는 주범이다. 화석 연료 매장량이 바닥을 드러낼수록 환경은 오염되고, 지구는 더욱 빈번하게 이상 기후에 시달릴 것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경고한다.
이미 에너지 위기는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1980년대 세계 1위 반도체 기업이던 일본 도시바가 요즘 투자하는 곳이 어디인지 아는가? 바로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다. 에너지 위기를 알면 이러한 재계의 흐름 역시 새로운 눈으로 살펴볼 수 있다. 왜 도시바가 반도체를 버리고 태양광 에너지에 투자할까? 현재의 화석 연료 기반의 사회는 지속될 수 없기 때문에 세계 각국은 대체 에너지 개발에 열을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대체 에너지 가운데 태양광을 이용한 발전은 ‘2040년이 되면 세계 전기 수요의 4분의 1 이상을 충당할(p.84)’ 정도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산업이다. 이렇듯 에너지 위기는 사회 속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결정들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다.
무심결에 지나쳤던 에너지 위기를 청소년들이 새롭게 배우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감추고 있는 경제, 정치, 사회의 결을 더 가까이 들여다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목차

옮긴이의 말

머리글



1. 에너지의 혜택을 누리는 사람은 누구일까

2. 좋은 그러나 나쁜 이웃, 재생 불가능 에너지

3. 써도 써도 끝이 없는 재생 에너지

4. 에너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갈까

5. 진짜 에너지 위기란?

6. 어떻게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을까

7. 미래의 에너지는?

8. 위기를 피할 수 있을까



한눈에 보는 에너지 역사

에너지 관련 단체

용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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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이완 맥레쉬

지은이 이완 맥레쉬(Ewan McLeish)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전 환경교육위원회 디렉터였으며 현재 교육 관련 강연과 저술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과학과 환경에 관한 책을 20권 이상 썼고, 쓴 책으로는 《Spread of Deserts》 《Earthquakes》 《Rainforests》 《The Pros and Cons of Nuclear Power》등이 있습니다.



옮긴이 박미용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과학동아 기자로 활동했고, 현재 사이언스타임즈의 객원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오랫동안 과학전문 기자로 일하면서 쌓아 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일반인 들에게 과학을 알기 쉽게 전하는 데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서로는 《북극과 남극》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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