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코코노에 히비키 (지은이)
일본의 만화가. 효고현 출신. 3월 24일 출생. 취미는 독서와 산책. ‘토야마 씨의 공상사건’으로 제34회 소년 시리우스 신인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포션빨로 연명합니다!’의 코미컬라이즈 작가로 유명하며, 본 작품이 등단작이다.


박춘상 (옮긴이)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성대학교를 졸업했다. 마음에 깊이 남는 일본 소설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모리 히로시의 『모든 것이 F가 된다』, 『웃지 않는 수학자』, 『환혹 의 죽음과 용도』, 『여름의 레플리카』, 『수기 모형』을 비롯하여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날개 달린 어둠』, 『허구추리 강철인간 나나세』, 『에콜 드 파리 살인사건』 , 『뒷골목 테아트로』 , 『악당』, 『일곱 바다를 비추는 별』, 『법정의 마녀』등이 있다.


스키마 (그림)
원작 「포션빨로 연명합니다!」 표지 일러스트와 삽화를 담당.


FUNA (원작)
일본의 남성 라이트노벨 작가. 2월 24일 출생. 소설 투고 사이트《소설가가 되자》에서 ‘노후에 대비해 이세계에서 금화 8만 개를 모읍니다’로 데뷔하였다. 또 다른 작품으로는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