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베레나 프리데리케 하젤 (지은이), 서지희 (옮긴이)

베레나 프리데리케 하젤 (지은이)
1978년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심리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이다. 그녀는 2018년 테오도어 볼프 상Theodor Wolff Prize(저널리스트 상) 후보에 올랐고 그해에 독일 기자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소설 『라세Lasse』를, 2018년에는 아동 도서 『우리는 대도시 출신의 순무Wir Ruben aus der Groß Stadt』를 출간했다.


서지희 (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해 왔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내 아이의 IQ를 높여주는 브레인 푸드》, 《알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똑똑한 심리학》,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그러니까, 친환경이 뭔가요?》, 《1일 1편 신박한 잡학사전 365》, 《와글와글 세계지리 속으로》, 《축구 역사를 빛낸 최고의 골》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