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김하늘 (지은이)
실패의 두려운 마음과 남들과의 비교 속에서 결정을 망설일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안 해보면 남는 건 후회고 해보면 실패든 성공이든 경험은 남습니다. 경험에 두려워하지 않고자 합니다.


신로사 (지은이)
지극히 평범한 여자가 더없이 특별한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꿈꾸며 고민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떤 걸 원하고 열망하는지. 글쓰기 역시 그 꿈과 고민의 일부입니다.


안동균 (지은이)
세상에는 3가지의 길이 있다고 합니다. 내가 가고 싶은 길, 내가 가야 할 길, 내가 가고 있는 길. 그 어느 길이든 그 끝은 아무도 모르기에 오늘도 천천히 걸어가 봅니다.


유혜인 (지은이)
삶의 정오를 마주한 마흔의 몽상가. 항상 몽상으로 그쳤던 일들을 이제 하나씩 해보려고 합니다. 새가 알을 깨고 나오듯 천천히, 그러나 담대하게.


이지현 (지은이)
이야기 쓰기. 좋아하는 동시에 저를 가장 두렵게 하는 일입니다. 그만 둘 수 없으니, 조금씩 나아가는 길뿐이겠지요. 제 이야기와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개 숙입니다.


홍수인 (지은이)
언제나 가장 좋은 선택은 내 스스로가 결정한 선택이라는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더 자유롭고 자율적인 삶을 위해 오늘도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