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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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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그림책 시리즈 118권. ‘오빠 생각’은 1925년 <어린이>에 발표된 최순애 작가의 동시이다. 언제 불러도 그리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노랫말로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온 ‘오빠 생각’을 김동성 작가의 그림으로 펴냈다.

책 소개

파랑새 그림책 시리즈 118권. ‘오빠 생각’은 1925년 &lt;어린이&gt;에 발표된 최순애 작가의 동시이다. 언제 불러도 그리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노랫말로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온 ‘오빠 생각’을 김동성 작가의 그림으로 펴냈다. 오빠를 기다리는 누이의 소중한 마음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에 담은 이 그림책은 언제 보아도 깊고 따스한 울림을 전해 준다.<BR> <BR> &lt;엄마 마중&gt;으로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으면서 그림 작가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 주었던 김동성 작가는 화사한 색채와 섬세한 터치로 따뜻함을 더해 한국적인 정서와 아련함을 표현하며 그림책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꽃물처럼 번지는 그리움의 마음을 소중히 담아낸 &lt;오빠 생각&gt;은 오늘의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감동을 안겨 줄 것이다.


목차

저자 소개

김동성 (그림)
부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동양화의 전통에 현대적 감수성이 더해진 그림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빼어난 연출과 서정미가 돋보이는 그림책 『엄마 마중』으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책과 노니는 집』 『메아리』 『간송 선생님이 다시 찾은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비나리 달이네 집』 『삼촌과 함께 자전거 여행』 등에 그림을 그렸다.


최순애 (글)
1914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1998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1925년 《어린이》에 동시 〈오빠 생각〉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원수, 윤석중, 서덕출 등과 함께 ‘기쁨사’의 동인으로 활동하다가 이원수 선생님과 결혼하며 우리나라 1호 문인 부부로 평생을 함께했습니다. 1938년부터 〈그림자〉〈느림보 기차〉〈봄날〉〈이불〉 등을 발표하며 열 편의 아름다운 동시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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