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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생물이니까 - 선생님도 몰랐던 미래 읽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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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생물들은 어떻게 달라질까? 우리는 왜 생물 다양성을 지켜야 할까? 오랫동안 생물은 다양하게 분류되고 진화되어 왔다. 그러면서 새롭게 생기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했다. 그런데 지난 몇 년간 눈에 띄게 많은 생물종이 사라졌다.
저자 소개
줄리 라르동 (지은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저널리즘 대학 교육 센터에서 저널리스트 학위를 받고 라디오 프랑스와 프랑스 AFP통신에서 기자 생활을 했습니다. 어린이 신문 <알베르>를 창간하고 현대 사회의 주요 이슈를 이해하는 미래 세상 시리즈를 썼습니다.
곽지원 (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하고 통·번역사로 활동 중입니다. 프랑스어에 능통하여 프랑스어로 코딩 수업을 듣기도 합니다. 《선생님도 몰랐던 미래의 직업》 《안녕! 미래 도시》 《삐뚤어진 리더들의 전쟁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요한 콜롬비에 비베스 (그림)
건축을 전공해 건축가가 되었지만 그림에 대한 열정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좇아 전문 일러스트레이션 과정을 졸업하고 꾸준히 일러스트와 만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도서 《독감(La Grippe)》 《마법의 헤이즐넛(La noisette magique)》 등을 그렸습니다.
